오늘 반찬도 잘 봤어요. 비룡님이 쉬워 보이게 하시니까 그렇지, 잘못 하면 태울수도 있죠. 이 채널을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매번 사용 하는 식재를 정말 저렴 하게 구입 하시는것 같아요. 이번의 오징어 실채도 처음보는 상품. 그동네로 장보러 가고 싶어 집니다. 특히 요즘 밥상물가가 장난이 아니게 올라서... 그리고, 또 한가지 인상적 인것은, 요리만 잘해 가지 고는 성공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비룡님 처럼, 청산유수의 화술 과 귀엽고 발랄한 인상, 모나지 않은 성격이 혼합돼서 풍겨나오는 매력 이 구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아닌가? 아무튼 한번 보고나니 다음 콘텐츠도 보게 되더 라구요. 젊은 청년이 " 국민학교 " 라고 하니, 오히려 인상에 남아서 재미있네요. 다음 요리도 저렴하게 살수있는 식재료로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