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whojo4548 "왜 하필 "성남시" 입니까?"에서, "왜 하필"이라는 단어가 들어 갑니까?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 "지방색"이라는 것이 나오고, "상도". "라도" 하면서 싸움이 일어나는 것 입니다. "성남시"에는 전 국 각지 사람들이 다 모여 살 텐데~~ 그럼, "hewho jo"당신 생각에는 어느 지역 학생이 저런 것을 생각해 내야 축하를 해 줄 것입니까? 혹시, "당신이 사는 동네"에서 나오지 않았다고, 질투 하는 겁니까? 에라! 이 "밴댕이 속알머리"를 가진 인간아!
훌륭한 사례네요. 어떤 문제를 인식하고 관찰과 연구, 실험을 통해 해결책을 찾는 과정을 직접 경험한 아이들은 앞으로도 살아가면서 당면하게될 여러가지 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혼자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라도 여럿이 함께 풀어 나갈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겠지요. 우리나라의 교육이 이런 방식으로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경험을 해본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훨씬 능동적으로 변화하고 성장해 나갈 겁니다. 무조건 머리에 때려박는 식의 교육은 나중으로 갈수록 한계를 드러냅니다.
무게를 줄여 얼마나 담았는지 잘 알 수 있게 하고 무지개선을 실선과 점선으로 그어 밥양을 알 수 있게 한다. 참으로 간단한 아이디어인데 이런 해결책을 만들기 위해 쏟은 학생들의 노력과 지도선생님의 애정, 도와준 전문가들의 노하우. 이런게 쌓여 만든 훌륭한 결과물이네요. 발명은 먼곳에 있지 않고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있다는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학생들 장합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