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이렇게 무더운데 스릴러라니요!!! 순천-부산 열차안에서 듣는 중인데요, 두 시간 가량 운행 시간 중 절반이 훅 지나갔네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어요 그런데, 여기서 이렇게 끝나기 있나요!!😭😢🥺 도대체 ‘그들’이 들려준 이야기가 뭘까요? 너무 궁금하네요 좋은 작품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작품은 첫 장면부터 소름 돋는 화면이 무더위를 잊고 영상속으로 깊이 빨려 들게 만드네요. 책갈피님에게서만 느낄수 있는 흡입력과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신혼의 단꿈에 젖은 부부에게 일어날 앞으로의 일들이 어떻게 전개될까 그 귀추가 주목되기도 합니다. 책갈피님의 목소리에 취해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소리 책갈피님! 안녕하세요? 읽어주시는 오디오북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근무할 때에는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들었고, 건강 상의 문제로 휴직중인 요즘은 힐링용으로 듣고 있어요. 이번 책도 매우 흥미롭네요. 영상으로도 제작된다고 하니 그것 또한 매우 기대가 되어요. 모든 내용을 소리 책갈피님의 목소리로 다 들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직접 읽고 결말을 확인하며 그 아쉬움을 달래볼까 하여 이벤트를 신청해 봅니다. 무더운 여름에 건강 잘 챙기시고요. 늘 응원합니다♥
요즘 인터넷에 유행하는 나폴리탄괴담과 비슷하게 시작하네요 낯선 이가 지켜야할 규칙들 그리고 어길시 닥치는 공포..엄청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계절마다 찾아오는 악령들이 자연이 어떻게 인간에게 복수하는지 비유적으로 다가오네요 무더운 여름 흥미진진한 공포 😱 결말이 궁금하네요😮 소리책갈피님의 차분하고 서늘한 목소리로 잘 들었습니다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 미스터리한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까 궁금해하며 천천히 빨려들 듯 집중하여 들었습니다. 해리와 사샤가 맞이하게되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극한의 공포스러운 기운이 전달되어 저도 함께 숨죽이고 이 무시무시한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하나 초조하게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낭독자님의 실감나는 연기력 덕분에 더 몰입하여 빠져들었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오싹한 시원함을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재미있는 낭독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voicebookmark 처음 댓글 썼는데 답해주셔서 감사해요. 😃 네, 저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어요. 우연히 소리나는 📚 을 빌견하곤 너무 행복해 하고 있답니다. 짧은 6개월, 그동안 저와 소리나는 책에겐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철새들이 따뜻한 곳을 찾아 계절마다 먼 여행을 하는것 처럼, 역시 우리도 to be continued .. 어색어색 ㅎㅎ
지난주에 악귀가 끝나서 진짜 아쉬워요.. 시즌2가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했어요^^ㅎㅎ 제가 유행에 둔해서 그런지 인기많고 유명한, 영화까지 제작될 스케일 큰 이 소설책을 몰랐네요. 500페이지라니 그 안에 얼마나 많은 스토리가 얽혀 있을지 기대됩니다. 지금 듣다가 이 부부와 이웃에게 흥미로움이 느껴져서 댓글 쓰고 있어요^^;; 아....왠지 경쟁율 놓을것 같은데, 그래도 기대 함 해보겠습니다!! 책갈피님, 구독자를 위해서 이런 이벤트를 준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청량감있는 일상 보내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