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각자에게 이로울 수 있는 내용의 본질을 보지 못한 채 이와 같이 어설프게 유도된 앵글로 만든 프로그램에 그들이 의도한 바에 부합하는 대중의 반응이 있는 이상, 계속해서 가난한 서민, 극빈은 그 상태를 그대로 이어갈 것. 이것은 현상적으로 팩트. 그러나 마치 시청자(대중, 국민)를 이롭게 하고자(계몽하고자) 하는 모양새(만)를 표방하는 대표적 방송사에서 정작 그들을 위한, 그들을 이롭게 할 방송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팩트. 손가락질 할 대상을 만들어 준다고 해서 자본주의의 당연한(그리고 앞으로도 당연할) 사회현상을 바꾸거나 막지 못 한다는 것. 이것은 계몽이 아닌 세뇌로 봐야할 것이며 그 세뇌의 결과는 빈민을 더욱 빈하게, 분노는 더욱 강하게 할 것. 마지막 남게 되는 것은 손가락 하나와 뇌피셜적 정의감 뿐.
@@llIIlIll 미리 집을 산게 그럼 노력이 아니라 나라가 떡하니 준거야? 본인이 돈벌어서 본인이 대출받고 돈 모아서 미리 집을 산건 노력이 아니라 뭔데 ㅋㅋㅋ 차액을 본게 나쁜거야? 투자한건데? 뼈속까지 피해의식에 서민의식으로 차있네 ; 넌 뭐했어 그럼 지금까지 ㅋㅋㅋㅋ
@@syp2605 결과를 놓고봐라. 부동산 상승률 노무현 11프로 쥐명박 5프로 닭그네 2프로 문제인 14프로다. 민주당이 서민을 위하는 것 같냐? 아니면 서민을 위해주는 척만하는 것 같냐? 진짜 위해주는거라면 멍청하기 짝이 없는거지 결과만보면 그와중에 민주당 김의겸이랑 김의겸동생은 존나꿀빨고
대한민국에 널리 깔려있는 3억이하의 아파트는 안보여주고 굳이 시작부터 반포주공을 보여주면서 이 건물은 쓰레기다 근데 비싸다 이딴소리만 하고있음;;;아파트는 단순 콘크리트만 보는게 아니라 입지, 교통, 환경등의 인프라 그이후에 전망, 재건축이 더해진 가격인데 단순히 이집은 비싸다 왜나하면 투기꾼들 때문이다 라고함 당연히 입지조건에 따라서 수요가 정해질 수 밖에 없는데 떢볶이 아줌마 모셔와가지고 떡볶이 가격이 8배오를동안 아파트가격은 50배 올랐다는 소리만 하고있으니 국영방송 폐지하란 소리가 들리는거지
조사한들 죄값 받을거 같나요 죄가 있더라도 돈으로 무죄또는 벌금형 증거불충분 아님 집행유예 뻔한 스토리 아니겠어요 헬조선은 남밑에 일하는게 죄요 돈 없는게 유죄요 공무원들이 부패한 나라는 서민들에게는 희망이 없습니다 이미 현실이 되었고 70년 80년때 할아버지 세대가 땅 짒 사놓거나 한참 아파트 투기 할때 대출 받아 돈 불린 사람들 아닌 이상 잘살기는 힘들겁니다 서민들 지금 일자리 일거리 줄어 들고 있죠 돈 잘버는 사장 대기업 그리고 국회의원들 잘먹고 잘사니 뭐가 문제인지 개선 할 생각은 없고 자기들 밥 그릇 쌈 한다고 일도 제대로 하지도 않고 서민들 가정이 붕괴 되고 있는데 국민들 죽던지 살던지 생각도 없고 자기들 돈 생각만 하는거 같아 참 슬픕니다 위국인 노동자 인공지능이 서민들 청년들 일자리를 위협하는데 신경도 안씀 기업에서 돈 밀어주고 또 사업장 운영하는 의원들도 많을테고 임금 줄여서 돈 더 벌 생각만 하니 답이 없음 서민들은 돈 때문에 자살하거나 강도짓 하러 길거리로 나갈 날이 얼마남지 않았음
미국은 거의 완전경쟁 국가임에도 부동산 투기가 일어나지 않음. 미국식으로 하면 부동산 투기 단숨에 끝낼 수 있음. 한국의 부동산 정책 관련 관료 및 상위계층이 부동산으로 배를 불린 당사자들이기 때문에 이를 못 고치는 것임. 한국의 상황 전개로 볼 때 19세기 영국 빅토리안 자본주의로 가고 있음. 세계 어느나라를 봐도 한국처럼 무자비하고 탐욕적인 자본주의 국가 없음.
@@꼬부기-r6v 이 프로그램에 님과 같이 반응하기를 바라고 그렇게 프로그램을 설계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그들이 원하는 대로 그렇게 반응하는 게 님한테 도움이 되세요? 앞으로 구매하실 서울 아파트 값을 떨어뜨려 주나요? 손가락질 할 대상을 의도해 만들어 주고 그 결과를 이끌어내면 문제가 해결되고 실제 현상에 대한 실제 책임자가 확정되는 건가요? 그 초반에 나오는 한나라당 4선위원 그리고 그와 유사한 사람들이 올려 놓았군요? 수백조 원 규모의 수도권 아파트 시장을 말이죠, 그렇죠? 도대체 본 프로그램이 의도하는 저 앵글(시각)의 궁긍적 바라는 바가 뭘까요? 정치권 또 그것을 추종하여 이권을 찾아먹는 이들이 의도하는 대로 어리숙하게 따라 준다면 국민은 그냥 바보, 노리개에 지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우리 국민이 깨어있는 것만이 유일한 길이 아닐까요.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게 문제인 거 같습니다. 사실 서민 대부분은 허리띠 졸라메고 집 한 채 내 집 마련이 목표인 사람들이 많은데, 더 늦어지면 아예 집을 못사게 될거 같은 불안감이요. 합리적인 대출은 당연히 좋지만, 담보대출에 신용대출까지 빚을 내서 집을 사야할 거 같은 이런 분위기에 결국 서민들만 피를 볼까 걱정됩니다. 이런 와중에 정책자들이 투기를 하고 있으니..참..
부동산가격이 인플레이션상승율은 반영하는 것을 인플레이션헷지라고 한다..라는것이 아마 부동산학개론에 나와있는데, 지금 주택가격은 인플레이션상승률의 수배로 상승해있어서 원상복귀되어 떨어져도 여전히 인플레이션헷지 되는 상황임. 그러니 지금 사면 손해보는거지... 큰대출받은건 일해서 갚아야하니 집떠안은 하우스푸어가 되는거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서울에 말도 안되는 집 값이 사회의 여러 문제들로 연결된다 봄. 너무나 비싼 집 값에 젊은 사람들이 쉽사리 결혼을 할 수 없게 됐고, 한다 한들 결혼하고 신혼집 대출금 갚느라 빠듯한 생활에 아이도 한 명 이상 낳기 힘든 실정. 오히려 지방에서 사는 사람들이 이런 스트레스는 안 받고 잘 사는 듯..
A라는 물건의 실재 가격이 1,000원인데, 0번 사람은 이익을 위해 2,000원에 가격을 책정한다. 1번 사람은 B에서 1,000원을 빌려 2,000원에 A를 산다. 1,000원이 빚이므로 이를 다시 팔때, 3,000원에 팔아야 이득이 생긴다. 2번 사람은 B에서 2,000원을 빌려 A를 3,000원에 산다 .... N번째 사람은 B에서 N,000원을 빌려 A를 산다. 여기서 가장 큰 이익을 보는 사람은? 답: B B는 같은 물건에 대해 1, 2, ...N이라는 채무자를 만들어 냈다. N=10이라고 가정하면, B는 55 * 1,000 = 55,000원의 채권을 갖게된 셈이다. 물론, 앞에 A를 파는 사람이 빚을 갖는다면, B의 채권도 그 최종 채권량인 10,000이 될 것이다. 하지만, A=1,000원이라는 가격이 10번 매매를 통해 11,000원이 된 것이다. 이것이 문제인 이유는 누군가, 예를 들어 B는 엄청난 이득을 보았는데, 그 이득이 인플레를 통해서 나타났다는 것이다. 인플레는 사회 전체 구성원이 입는 피해이므로 B의 이득은 사회적 비용을 통해 유지 증가됨을 알 수 있다. 물론, B= Bank가 A=Apartment 가격의 90%까지 대출을 해주지는 않지만, 은행이 사회적 비용을 통해 수익을 얻는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 것 같다.
요즘 지어지는 아파트들은 층간 소음 없습니다. 원하는 인테리어로 벽 트고 발코니 트고 자유롭게 꾸밀 수도 있죠. 오히려 주택보다 관리는 쉬우면서 터전을 만들어나갈 수 있기 때문에 신축에 미친듯이 몰리는 것이죠. 지금 지어지는 아파트들은 최소 30년 후까지는 인기 많을겁니다.
?? 다세대주택은 집이 아닌가요? 3인가족 방2개 기준으로 대기업은 2-3년이면 집살돈 모으고 중소기업도 5-10년이면 집살돈 모아요. 맞벌이하면 기간은 절반으로 줄어요. 꼭 아파트에만 살아야하나요??? 다세대 살아도 사는데 아무문제없습니다. 일반적 회사에서 돈만 모앗을경우 저정도이고, 부업이나 자영업을 잘 일궈내면 더 좋은 집을 살수 잇구요. 재테크 공부해서 재테크도 꾸준히 하시면 비싼 아파트는 아니더라도 중저가형 아파트는 구입할수 잇어요. 대한민국 수도 서울 20평대 방2개 빌라가 1-2억 전후입니다. 최저시급으로 맘먹고 모으면 충분히 집 사고도 남음.
@오잉 1-2억 짜리 집이요..?? 전세아니구요? 만약 있다고해도 판자같은 집 아니면 반지하겠네요 부동산업 하고있지만 10년 동안 가계들이 모은다고 해도 대부분 부부들은 대출이 남아있는상태죠 애도 생겼고 지출도 큰데 물가가 올랐으므로 중소기업 맞벌이 죽어라 하면 행복한가요? 아이를 키운다고 휴직한 부인 같이 일나가면 애봐주는 친엄마 용돈드리고 하면 남는돈 없어요 내주변 맞벌이들 10년동안 아직도 대출남아있고 전세사는 사람이 대다수인데 님이 말하는 논리라면 서울인구수 대비 5년 안에 다 집가졌습니다 .서울 살던 부모님들이 몇이나 지방으로 내려가나요? 신혼부부들 유입에 기존세대가 가진집들에 전세에는 누가사는겁니까?
왜 계속해서 아파트를 지어 댈까요? 왜 계속해서 아파트를 만들고 또 만들어도 아파트 값은 계속해서 오를까요? 요즘 아파트 올리는거 일도 아닙니다. 그런데도 아파트 값은 떨어지질 않죠 꼭 누군가 뒤에서 조정하고 있다는 느낌 안듭니까? 우리 대한민국은 노애의 나라 입니다. 닭장 같은 아파트에 사람들이 모여 산다면? 참 관리 하기쉽죠 한동에 몇동 몇호에 누가산다? 우편물 배달하기도 쉽고 각종 세금 납부 관리하기도 쉽죠 국토 면적도 좁고, 참 국민들 관리하기 쉬운 나라입니다. 우리는 그 잘나간다는 대기업의 물건을 사고 먹고 입고 타고 자식이 태어나면 그 물건 먹고 사고 인생을 그렇게 낭비 합니다. 그 기업에 취직해서 돈을 벌고 그 번돈으로 기업의 전자제품 자동차 집을 사는데 다시 돈을 씁니다 우리의 돈은 어디로 갑니까? 도대체? 전 그냥 국민들이 노애 갔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세계에서 노동시간 제일 많은 나라가 바로 우나나라 입니다. 평생 그렇게 집을 사기위해 더 좋은 차를 사기위해 노동을 합니다. 노동을 어디서 합니까? 바로 그 잘나간다는 기업입니다. 그 기업에서 일한 돈은 어디로 갑니까? 바로 은행 입니다 은행은 돈을 더 많이 보관 해주는 사람에게 집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회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사업을 하는 법인 에게 돈을 더 잘 빌려줍니다. 4대보험 노동자에게 은행은 돈을 얼마나 많이 빌려줍니까 평생 일한 만큼 월급에서 계산 해서 그 이상 만큼 빌려 줍니까? 절대 그럴일 없습니다. 대출 하고 사업하고 집사고 그 이자 값고, 다시 은행에 돈 넣고, 생각해보세요 돈은 더 많이 가진 자에게 돌아갈 뿐입니다. 우리가 아파트를 고집 할수록 재 개발 지역은 모두 아파트로 변하니다. 아파트만 있는 도시? 과연 행복할까요? 주택가 지역 정 가운데 아파트가 들어서는 세상입니다. 재 개발 해봐야 서민들은 더 더 더 힘들어 집니다. 최저임금 오르면 머합니까 물가도 오르는데 집갑 4천만원에 떡볶이 500원이 더 좋죠 최저임금 1만원에 몇십억이 더 좋습니까? 정치좀 똑바로 하세요 제발 대통령이 무슨 힘 있는 나라입니까? IMF이후 우리나라 물가는 겁도 없이 막 치솟 습니다. 왜일까요? IMF 라고 그 착한 국민들은 집에 있는 금 다 갔다 받쳤습니다. 참 고마운 국민들이죠? 말 잘 듣죠? 국민들은 정신없이 하루 하루 살아 갈때, 위에선 머 할까요? 정신 없이 살다 보니 집값은 언데 그렇게 올랐는지 물가는 언제 그렇게 올랐는지 농민은 곡식과 과일은 천원에 납품하는데 왜 우리가 사먹을땐 몇배나 하고 왜 개고생하고 살아갈까요? 왜 트럭운전사 들은 밤 낮없이 달리고 달리고 달려도 남는게 없을까요? 왜 그렇게 치열 하고 목숨걸고 운동하고 공부해도 희망은 보이지 않을 까요? 말로만 대책 대책 대책 몇십년째 대책만 이 나라는 그저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공무원도 국민들도 다 자기 밥그릇 챙기기 바쁜 나라입니다. 결국은 그렇군요 월급 적어도 너도 나도 나라를 위해 공무원 하겠다고 달려드는 나라 참......얼마나 희망이 없으면 자신이 없으면 할게 없으면 그러니 요즘 젊은 사람들이 결혼해서 애 참 잘나겠다. 가난하고 흙수저이면 결혼도 못하는 나라 머징~~~~~~~~~~? 백두산이나 폭팔해라 정은아 한방날려!!
국회의원들 월급 180에서 200만원으로 내리고 수행원도 1명이나 혼자서 댕기게하고, 자전거타거나 소형차 국가에서 빌려서 타고 댕기게 하고, 수행평가같은거로 평가해서 중간에 못하면 쫒겨 나고~ 그렇게 하면 국회의원들이 의원이 되어서 국민의 아까운 세금으로 배불러서 국민들 속 터지는 마음은 어느정도 해결 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