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물을 처음 접한 할머니의 반응 

뭔가 저 부끄럽나가

영상분위기가 뭔가 짠해서 평소 웃긴영상이랑 거리도 멀고 절로 마음이 숙연해지네;; 빨리 구독자 1억명 달성하시길 바랄게요!!

할머님이 용돈을 챙겨주시려한건 손주가 못나서가 아니라 그냥 손주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내가 나이를 먹어도 할머니한테는 그저 어린시절 재롱부렸던 그때 그시절의 손주닌깐요.... 그건 부모님의 마음도 마찬가지구요

우리 행운아🤣💖👍👍그레빠다~~~

맞아요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현재가 중요하지 나중에는 이미 늦었습니다. 후회하기 전에 사랑하는 가족과 좋은 시간을 보내세요.

재미로 볼라 들어왔다가

와 이 브이로그 드디어~!!

그레파님 쇼츠로만 보다가 이런모습보니까 새롭네요

영상 실력이 날이 갈 수록 상승하네용🥰🥰🥰🥰 멋지당

재밌게 잘보고있어요♥️

인간극장 같은

언제나 응원합니다!

그레빠님이 못나보여서 세배돈 주시려는게

진짜ㅠㅠ찐효자이신듯ㅠㅠㅠ광고팍팍넣어주세요!스킵안하고 볼게요ㅠ

감동적이네요 흑흑..

늦게 봤지만 구독 박고 갑니다. 응원할게요

효도하자 우리모두. 형 화이팅

앗 그라고 마지막에 나왔던 그림 싸이시절 봤었던 그림이네요 참... 그때는 갓 20살쫌 넘겼던 시절이였는대 그때 진짜 저 그림 처럼은 안될꺼야 라는 생각을했었는대 어느덧 시간이 흘러보니 나 또한..... 저 그림처럼 되어버렸더군요 이미 내가 등을 돌리고 업어주려할때 어머님은 하늘로 가셧죠......쩝

이런영상 너무 조하요 ㅠㅠㅠ

여자분은 넘 예쁘시고 남자분은 넘 유쾌하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