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질없는 욕심을 부리는 자들은 살인자나, 강간범이나, 사기꾼이나, 도둑놈이나, 의원이나, 기업회장이나, 협회회장이나, 감독이나, 캬바레 가는 유부녀나, 도박장 가는 유부남이나 모조리 나중에 패가망신을 당하게 된다. 인생은 짧은데 그냥 자신을 위해서 잔머리 굴리지 말고 조용히 사는 것이 삶의 지혜다.
@@cp7767 월드컵 4강 신화는 우리나라에서나 통한다!! 외국에선 알아주지도 않고 우리가 띄워줘서 그동안 잘도우려먹었으니 그명성은 잊어버리고 그들은 모두퇴출해야한다!! 그들이 예전에는 홍명보를 밀어주고 이제는 뭐라고 하는것도 모순이다!!그명성으로 지금도 예능에 빨대꼿고 있다!! 일본은 3위했어도 그들은 이렇게 예우 안한다!! 3위도 못했는데 뭐가 그리대단한가?축구 판을 새로 짜야된다!!
@@bit0325 현실을 아세요 최강희가 국대감독 어거지로 맡았을 때도 욕 그리들 해놓고 배운 게 없어요? 현대가 농간에 당한 피해자지 공범이 아님 당신이라면 K리그 2연속 우승팀 놔두고 월드컵 1년 좀 남은 그것도 파벌이나 축협 문제로 시끄럽고 경기력도 구린 국대 맡겠음? 당신이 홍명보라고 생각해보셈
인맥축구로 욕을 그렇게 쳐먹어놓고 또 감독하고 싶을까~ 탐욕과 오기가 얼굴에 가득하다~ 손흥민 남들이 잘한다해서 뽑았다하고 마인츠에서 잘나가는 박주호 막판에 여론에 밀려 어쩔수없이 뽑아 월드컵에선 벤치에~ 폼다떨어진 모나코밥줘 개인훈련장까지 만들어 뽑고~ 월드컵 얼마안남기고 땅보러다니던 저게 감독인가 싶더만 결국 인맥축구로 월드컵참패로 말아먹고 또 감독한다고 기어나오네~ 참기가막힌다~!!
촛불은 특정 정치집단의 상징 아님? 지금은 정치적 성향을 떠나서 다 반대하는 입장인데.. 그리고 저렇게 한목소리 내는 사람들은 다 원래 아웃사이더고 누가 뭐라하던 자기 목소리 내던 사람들임. 정말 나왔으면 좋겠지만 이젠 더 이상 나올사람이 있을까..없다고 본다.. 신문선이 협회장 하는게 낫겠다. 재벌 스폰서는 따로 찾고~
몽규는 본인이 모지리인 것을 모르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 것이다. 정몽규협회장이 인기가 없고 욕을 먹으면 대표팀 감독을 모두가 납득 할 수 있는 감독 및 우리의 축구를 발전 시킬 수 있는 감독을 선임하여 국민들에게 축협에 대해 신뢰를 주고 희망을 줄 수 있어야 하는데 몽규는 무엇을 하고자 이렇게 감독 선임을 하는 것인지 보통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된다. 축구팬들을 너무 우롱하는 처사다. 이런 상태로 출전하여 어떤 결과를 얻고 싶은 것인지. "울산 11승6무5패"
명보야 적당히해라. 아무리 아닌척해도 위선은 결국 드러날수밖에 없고, 아무리 포장하려해도 썩은 냄새를 숨길수는 없다. 그동안 니가 살아온 걸 보면 당신이 얼마나 이기적인 사람이고 자신의 부와 명예를 위해 살아온 사람인지 능히 알수있고, 너의 변심이 이상할게 없는 지극히 너다운 결정이라는걸 알수있지. 대의로 포장된 철저한 사익추구는 이제 고만해라. 부끄러운줄 알아라.
92년도 아시안컵 본선 진출 실패의 원흉 성남 fc 대표로 있을때 운영 대참사 이런 신문선이 전문가??????? 몽규도 노답이지만 신문선도 대우그룹이 축협 지배했을때 축협에서 일했는데 현대가가 축협 지배하니 팽당해서 반 축협 색채를 가졌을뿐....... 그이상도 이이하도 아님
오랜만입니다. 신문선 위원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린 시절 저의 영웅이었던 홍명보는 축협의 개가되었고, 축협은 정몽규의 사조직이 되었습니다. 더 이상 그들은 변하지 않을겁니다. 누군가의 큰 희생, 누군가의 피눈물이 흘러야, 그때가 되어서야 그들이 사라질 구심점이 만들어질것 같습니다. 한국축구협회는 이제는 존재해선 안될 조직이 되었습니다. 기득권을 위해 달려드는 쥐떼들의 집합소가 되었습니다. 박주호, 김판곤, 신태용, 이장수 등등 능력있고 축구에 애정가진 사람들은 밖을 떠돌거나 협회로 부터 무시를 당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남은 부활의 뿌리마저 사라지지않도록 축협이 사라질 수 있도록 저도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