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했던 하나뿐인 내편도 이거 뺨치는 막장인 게 평범한 회사원이었다가 부잣집에 엮이게된 여주가 사실은 그 부잣집 자동차 기사의 친딸인데다 아빠가 살인 누명까지 쓴 사람이었고 살해당한 피해자의 아내의 동생이랑 살인 누명쓴 여주 아빠 사이에서 애까지 낳은 내용이었음 여주 아빠 살인 누명은 벗긴 했지만 하나뿐인 내편부터가 정상이라는 틀을 벗어던진 막장 스토리여서 그런지 난 이거 아무렇지도 않은데?
I really love all the actors in this drama also all the songs played. they are all beautiful actors. Love you so much . I want more news coming from you wonderful ac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