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하늘 나라는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과 같다." 영적으로 깨어있지 못한 수많은 세속에서 겪는 모든 상황 보다 더 거듭나는 영적인 삶을 위하여 진정한 사명을 가지고 가장 근본적인 영원한 방향을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세상의 모든 것을 이해할수 있기에 오늘 새볔길 위에서 환하게 비추는 달빛과 별들이 너무나 예쁘게 빛추는 마음에 오래토록 영원히 변치않기를 주 하느님과 외아들이신 예수님.성모님께 시린 이 마음을 말씀으로 기쁨과 감사와 사랑을 드리옵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
영적으로 깨어있지 못한 존재를 짐승이라고 합니다. 성령을 따라가면 우리도 광야 (고통스런 체험으로 인해 견뎌냈어야 하는 긍정성이 많을 때 사랑하는 자녀에게 허락 하시는)의 생활을 시작하도록 만들어 줍니다. : 신앙인의 상처(고통스런 체험)에 대해 생각해보며, 고귀한 디딤돌(상처)을 걸림돌로 잘못 알고 던져 버리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가르침은 눈에 보이는 좋은것을 포기하라고 가르치고 있다. 신앙도 간증을 통한 다단계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세속적욕망을 충족시키는 종교활동을 해서는 안됩니다. 현대 과학의 노예가 되면 더욱 극대화되면 인간내면의 탐욕 가능성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 현세적 방법과 근본적인 방향에 대립에서 ~~ 신앙인은 영원을 구원을 확장시키고 키워야 합니다. 오늘강론은 참으로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인기있는 사제는 세상과 결탁하는 것입니다~~ 겸손신부님 하느님 사랑 성령의 힘 다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