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늘은 제가 구세주를 만난 날 같습니다 신부님의 명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많은 것들을 비유하시면서 일상에서 우리에게 있을 수 있었던 일들이라 공감하는 부분도 많았고 고쳐야 할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또한 자아를 칭찬해 주고 싶은 부분도 찾았습니다 내 자아를 공감하고 칭찬해 주어야 한다는 것 가슴에 남습니다! 제 가슴이 따뜻하고 얼굴에 미소가 감돕니다 신부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좋으신 하느님께 영광 드리며, 신부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먼저 이렇게 훌륭한 신부님 을 보내 주신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신부님 정말 꼭 필요한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에 와닿아 저의 지금 모습을 성찰 할수잇는 좋은 말씀 잘들었읍니다. 신부님 은 하느님께서 정말로 참 지혜로 꽉 채워 주셨어요, 늘 좋은 말씀 듣고 신자로써 조금더 하느님께 가까이 가는 시간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영육 간에 건강 하시길 기도합니다.
신부님 저는 릿다입니다~~ 오늘 강의는 결정하는 것. 정말 사소하고 평범하지만, 늘~ 매 순간~ 하루에도 깨어 있는 시간은 소소하게 계속 결정을 해야 하는 순간이 연속입니다~ 강의 듣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결정하기~ 하기 싫은일 미루지 않기~ 중요한 일은 주님께 기도하며 결정하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