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책에 기록돼 있는 모든 하나님의 약속은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하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욕심을 내도 될까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는 변화 된다니 하나님의 사랑은 위대합니다. 그 사랑을 우리도 덧입어서 다른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어야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직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는데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 중에 "문제의 어두움을 밝힐 빛'을 가져야 하는데 그 빛은 어떻게 가질 수 있는 건가요? 그리고 그동안 설교에서 "하나님이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라고 들었는데 하나님이 문제 해결사가 아니라는 것은 아직도 좀 이해가 잘 안가는데 나에게 발생하는 문제를 나는 가만히 있고 하나님이 해결해 달라고 바라보고만 있을 게 아니라 하나님의 방식으로 대처하며 해결해 나가게 만든다는 그 뜻일까요? 이리저리 짜집기 하며 생각해 봐도 아직 이해가 덜 된 거 같아요. 마지막에 제 생각의 정리가 맞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