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탁구 경기 카메라 위치는 탁구대의 옆에서 하거나, 45도 옆에서 촬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야 탁구공의 빠른 속도도 느낄 수 있고, 양 선수들의 섬세한 움직임(두 선수들의 발 움직임도 포함)도 볼 수 있지요. 말하자면 "3 차원적인 입체감"이 들어나지요. 현재 보고있는 이런 카메라 각도로는 마치 "사진을 보는듯한 2차원 적"이며, 다른 쪽에 있는 선수의 발 움직임은 아예 보이질 않고, 또한 탁구 경기의 진면목을 100% 느낄수가 없어요. 그냥 적어 봤어요. 감사합니다.
여성 해설하시는 분은 신유빈 선수에 대해 과다한 애정이 표현이 되어 경기보는 재미가 반감됩니다. 해설자는 시청자에 대해 경기 전반에 대한 기술적인 문제 등에 대해 설명을 해주어야 하는데 그런면 보다는 마치 신유빈 선수 코치 입장에서 해설을 하는 것은 해설자로서의 기본이 안되어 있다고 할 수 있네요. 신유빈 선수가 보석 같은 존재라는 것은 저도 잘 아는데 다른 선수들도 중요합니다. 경기 내내 다른 선수에 대한 배려는 거의 없습니다. 왜 이렇게 자질이 부족한 분을 해설자로 세웠는지 모르겠네요.
부디 MBC sports 관계자가 읽었음 좋겠다! 탁구중계도 좀 재미있게 할 수 없나? 외국 중계보면 선수들의 플레이에 감탄사도 보내고 같이 흥분도 하고... 뭔가 현장의 재미를 전달하려 애쓰는게 보이는데 우리 중계는 그냥 차분~~ 스포츠 경기인데... 뭐 독서토론회 하나? 싶다 얼마전 프로리그 경기에 김정훈이 해설하니깐 진짜 잼나고 좋던데... 제발 부탁인데 탁구의 재미를 반감시키는 해설.. 듣고 싶지 않다! 함께 호흡하고 함께 즐기는 해설!! 그것이 지금 트렌드이며 탁구를 사랑하는 팬으로써 바람이다!
@@김세민-w8h 악플인가요? 두나무 프로리그를 비롯 그동안 방송보며 탁구해설 문제삼은 댓글들 아주 많습니다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지적한다면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못한다 말도 못하나요? 님은 스포츠보며 선수들에 한마디도 지적안하나요? 솔직히 내가 해도 이 해설만큼은 더 잘 할 자신있습니다 이 해설이 전문가다운 해설이라 생각하나요? 거의 소곤대듯 하는 말투에 말조차 거의 없습니다 39분 영상인데 해설 몇분이나 하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