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에 띄우니까...본능적으로 해설을 그렇게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아니면, 카메라는 그 쪽으로 띄우질 말던가... 모든 상황을 아는 해설자가 안타까움을 이야기 해주는것 뿐이죠. 그리고 다년간 대표를 해준 서효원의 나이와 무릎연골이 걱정스러워 차라리 은퇴준비를 바랄 수도 있습니다. 사실 저도 서효원 선수 너무 좋아하지만...자칫 크게 부상 당할수 있는 시간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양하은 선수가 늦게라도 길게 짧게 줬는데~조금 빨리 시도했으면 경기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랐는데...그렇게 하지 않다가 밀리니까..늦게 시도 했네요. 늦었지만~ 두 선수다 수고 했고... 서효원 선수~무릎연골 강화운동은 별로 할게 없는걸로 아는데~부디 무릎조심하시길...❤
수비수가 양하은 선수의 약점을 잘 드러내는 듯. 수비수에 강한 스타일은 백에 강점인 스타일 보다는 강력한 포핸드 한방이 있는 스타일. 공이 느리게 오기때문에 어차피 안정된 백핸드는 크게 도움이 안되고 풋워크 좋고 강한 포핸드 한방있는 펜홀더가 오히려 수비수에 강한 경향. 그런데 양하은 선수는 백핸드에 강점이고 포핸드는 약하고 한방이 잘 안나오니 수비수를 뜷기 힘듬.
4월충남도지사배 탁구대회에 다녀왔습니다.코로나가 끝났는데도 참가선수가 매우적어 한산하기까지 하였습니다. 대한탁구협회는 책임지세요!! 대회 개최는 많은 탁구인이을 참가시키기 위해 부수도 만들고 경품도 제공하는 것입니다. 하위부수들이 대거 불참한이유입니다. 잘못된 부수가 찬물을 끼얹고 흥행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부수체계를 전면 백지화 하세요!!
아니 뭐 누가 올라가기 위해서는 어쩌구 저쩌구 하는 해설은 좀 편파적인거 아니냐 참나 웃기네 이거 후배 선수 올리기 위해서 드라이브 임팩트도 부족하고 파워도 없는 선수가 이겨야 되냐? 디펜스와 공격 모두 서효원이 우위에 있다 드라이브 힘 있다 서효원이 공격도 훨씬 더 위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