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연의 메디쌀롱] ‘10대 놀라운 뇌, 불안한 뇌, 아픈 뇌’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붕년 교수 & 신재연 아나운서) 

박사님~~ 아이들에 대한 연민, 감사, 수용을 인식할 수 있는 문을 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나고 용기가 생기네요!

저 이책 사서 다 읽었는데...여기서 또 뵙네요..교수님 말씀처럼 잘 지내볼려고 하는데...참 어렵네요ㅠㅠ 몸에서 사리가 하루에도 얼마나 나오는지... 지난번 강의에서 말씀하셨듯이 평생 손님이라고 생각하면서 다시한번 다짐해 봅니다~건강하세용♡♡♡♡♡

선생님 ADHD진단받은 중1아들과 사춘기를 겪고 있는 중2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예요 한부모로 혼자 키우는데 여간 힘드네요. 제가 인내하고 이야기 들어주는 것만으로 도움이 될까요? 사춘기 고비 언제까지 갈까요

정말 너무나 유익한 동영상을 만나서 감사합니다 두분이 우리나라 청소년이 건강하고 큰 사람이 될수 있도록 큰 힘이 되어주시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저는 심리치료사입니다 책 주문했어요 ㅎㅎ 정말 감사합니당~~~

오랜시간 맞벌이하다가 사춘기직전부터 일을 놓았습니다 아이와 갈등하면서 육아공부를 하는중에 교수님영상보고 여기까지 왔어요 정말 많이 도움됩니다 조금 늦었고 지난시간 반성되는 일들이 주마등처럼 깨달아지네요 .. 잠시 아이가 미웠던적도 원망한적도 있었는데 아이는 더 힘들었으리라 생각되니 참 미안하네요

김붕년 박사님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김붕년쌤책도 읽어 봐야겠어요~^^ 구독,좋아요~하고 갑니다~^^

사춘기에접어든사랑하는 아들을 어찌도와줘야하나 궁금해서 보고있는데 너무감사합니다

책 바로 주문하였습니다. 꼼꼼히 읽어보고 싶어요~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15살인데요 자주머리아프다고 합니다.중2여서 헉원시간이 길어지면서 더 심해졋습니다 시험대비하면서는 이삼일에 한번씩 아프다고 집에 옵니다

난 사춘기때 넘 힘들었거든 딱 저렇게 조절능력이 생긴다는게 정말 나중에는 부모도 불합리한것도 이해하게됨

존중과 수용, 연민의 눈으로 보아야 한다는 말씀이 와 닿네요. 무엇보다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이 말씀을 통해 전해져 경청하며 들을 수 있었어요. 감사한 마음에 댓글을 꼭 남기고 싶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귀한 말씀 새기고 꼭 실천해서 변화되는 가정을 만들어볼게요..

신아님 방송 여유있게 넘 잘한다 ^ㅇ^ 역시 아나운서 포스 ㄷㄷㄷ 갓재연 ㅅㅅㅅ

교수님 강의 찾아서 듣고 있습니다. 좀 일찍 지식을 알았으면 좋았을것을요..(고딩맘)

제목이 넘 가슴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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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붕년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내용이 좋을지라도 위에 분처럼 대기가 길어 다른 의사분한테 상처를 받으셨다니 공감갑니다. 좋은 것만 취해야겠네요.

연민,감사,수용..기억하고 실천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교수님의 따뜻한 강의 감사합니다!^^

단순히 사춘기로 여겨지는 10대에 대한 새롭고 따뜻한 시각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ㅠㅠ 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_

이론과 실생활은 너무 갭이 크죠 ㅎㅎ

아...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좋아요👍 58호

여자분 응~네~응~네 반복때문에집중 이안되요!!

많은걸 깨닫는 강의였습니다 고1아들에게 존중과 믿음을 주고 갖아야겠어요 이해를 못해주는 부모로인해 외롭고 힘들었을아들에게 미안하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전 그닥 교수님 좋게보지 않습니다. 작년 김붕년교수님 팀원중 한교수님께 진료를 받았습니다. 부모가 아이가 자폐인걸 인정했으면 저희는 더이상 해줄게없다..그냥 아이가 나중에 사회나가서 일할수 있게 직업학교나 보내라..그말 가슴 사무쳤습니다. 얼마나 가슴이 미어지던지..그런말을 듣고자 경남에서 그멀리 간거아니지 않을까요? 그래도 지금보다 조금 이라도 더 나아졌으면 하는 마음에 찾아갔는데..김붕년교수님 대기가 너무길어 김붕년교수팀원중 교수님 다음으로 잘한다기에 갔는데.. 돌아오는 답이..이런식이라니.. 그래서 전 교수님 포함..믿음이 가지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늗

조현병도 유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