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바현에서 16년 거주했습니다 일본말 할줄알면 한국인도 가능합니다 일단 대화자체가 안되면 불가능하다고 보시면됩니다 기본 만오천엔 부터 시작입니다 개인이 하는 여자들은 극소수이고 대부분 야쿠자들이 관리하는데 여자들이 위험할까봐 지킨다고 보시면되고 사고안치면 아무일 없습니다 댓글 대부분이 어디서 주워들은 말도안되는소리가 대부분이네요 역주변에 가면 저런 여자들많습니다
ㅋㅋㅋ간사이에도 텐노지에서 시텐노지로 이어진 길목에도 저렇게 서있는 여자들 있는데 신주쿠랑 차이점은 아줌마들이 서있음 딱봐도 50대 이상인 아줌마들이 한 10미터 간격으로 서있음 내 원룸이 시텐노지 역 근처에 있었는데 텐노지역 근처 이자카야에서 일함 새벽에 일 끝나면 막차 시간도 지나서 한정거장이라 걸어가는데 맨날 봄
@@user-mt3ip6it1c 매독에 걸린 적이 있으니 항체야 당연히 나오는데 항체도 언제까지나 유지하는 건 아니라서 몇 년 뒤에 사라짐. 항체 사라지고 나면 과거에 매독에 걸렸는지 아닌지 모름. 근데 매독은 깔끔하게 치료 되는데 밍기적 거리면 낭패 봄. 한국도 지금 매독 감염자가 7천명씩 나오고 있어서 본 영상이 남 이야기가 아님. 인구 비율로 따지면 한국이나 일본이나 거기서 거기임.
@@sugarfree97음 ,, 항체검사는 맞는 말씀이지만 병원에서 보통 1차적으로 선별검사 하는 것은 항체가 아니라 매독감염시 혈액에 생성되는 단백질을 검출하는 원리라서 이 단백질은 항체처럼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1차검사 할 때마다 양성으로 걸릴 수 밖에 없는 (?) 구조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ㅜㅜ
어허 한국에서 성매매하면 여성들한테 월 100만원씩 년단위로 나눠서 총 3천만원인가 성매매여성 인터뷰한거있는데 그렇게 받고있단다 그리고 지원금 받는데도 성매매하고있더라 이런 개꿀직업인데 왜 하지마?ㅋㅋㅋㅋ 여가부가 돈까지 지원해주고 다리 잠깐 벌리면 시간당 10만원이상 버는데 뭣하러 힘들게 일하냐?ㅋㅋ 나거한에선 매매해야지 ㅋㅋ
한국인 한명이 일본에서 파파라치하고 성관계를 맺었다가 한국법이 아닌 일본법으로 빵으로 보내버렸는데 한국 외교부에서는 우리쪽에서 벌을 집행할테니 넘겨달라했지만 어림없다고 안보냄 이거 구글에 좀만 검색하면 아마 나올꺼임 정확한 이야기는 모르는데 일본여행시 마사지사 호출부터 모든건 하지마셈 ㄹㅇ ㅈ됨
저기 서있는 애들은 소위 말하는 호스트 클럽에 물려있는 여자애들이 다수라서 돈이 필요한 애들이고, 호스트클럽의 자기가 좋아하는 호스트한테 돈 상납하기에는 벌이가 안되니까 저렇게 몸 파는 건데.. 문제는 피임기구를 잘 쓰던가 아님 청결을 잘 유지하던가 해야하는데 그게 아니라서 매독 임질 등등 각종 성병이 걸린 상태에서 매춘뛰는 애들이 많다. 심지어 하루에 한 두 탕 수준이 아니라 밑을 제대로 씻지도 않고 다시 거리로 나서는 애들도 꽤 있어서.. 첫경험 굳이 한다면 말리지야 않겠다만.. ㅋ 성병걸려서 여러가지로 골치아파질 바에는 그냥 안하는 게 낫다. 거기에 쟤들은 한국남에 대한 동경 뭐 그런 거 없고 오직 "돈"이라서 어떻게 공짜로 해보겠다 혹은 깎아보겠다고 설치면 저 여자애들 뒤에서 봐주고 있는 일본 건달들한테 많이 혼난다. ㅋ 말도 안통하는 동네가서 1대 100 쌈질 자신있으면 해도 되겠지만 그렇게 싸우고 나서 경찰에 잡히고 나면 일본 국내에서 문제 일으킨 경력 때문에 다음에 일본 입국시 입국 불허될 수도 있으니까 괜히 객기 부리지 말고..
세상에서 가장 합리적 거래가 바로 저런 성거래입니다. 인류 역사 이래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성매매를 중단한 적이 없어요. 결혼(성매매,성거래)을 할 목적으로 남자는 반드시 돈(경제력,학력,집안,정력,키....)을 증명해야 하며 동시에 여자는 거래할 상태(몸매,나이 등 세 가지만 증명하면 됨)만 보여주면 됩니다. 단 상호 거래 당사 간의 합의로. 낮에 이뤄지는 성매매(결혼)은 합법이고, 밤에 거래하는 성매매는 불법이다??? 남한 만이 세계 유일하게 모순에 걸렸음. 선진국들의 허용 범위 도표를 보면 남한(섬 나라)은 중동 이슬람 국가들과 일치함.
立ちんぼ ㄹㅇ 조심해라 야쿠자한테 협박 받아서 어쩔 수 없이 하는 애들도 있다 끌려가면 진짜 위험할 수도 있음 내 일본인 친구 말로는 장기 털린다더라 일본어 1도 모를 때 밤에 혼자 산책 갔다가 갑자기 손 잡고 호텔 안으로 끌고 가려고 해서 진짜 개 놀랐었는데 진심 호기심에라도 가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