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암 걸린 시모 똥 기저귀 갈아준 내게 손수 지은 한복 주고 전 재산 사회에 기부한 시모" 형님, 그 옷 입고 조카 결혼식가면~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ㅈ½

뿌린대로 거두는 법~~😅

적반하장 뻔뻔하고 경우없는 동서들😤😤 정말 착한 큰 아들 집안이 잘 살게 된 것이 너무 기쁩니다.

맞아요 아주 쌤통이다 지들도 힘들여 노력해서 번돈으로 인생을 살아봐야지 형은 대학에 못가도 동생을 위해 헌신해온 형님을 그리 맘아프게 상처주고 도대체 대학에서 뭘 배운거야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지켜야할 도리배려심 겸손함 따위는 아예 짲아볼수없는 최악의 바닥들 저런인간에게 형이라는 이르으로 더이상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 남편에 그 아내들 참 뻔뻔하고 파렴치한 벌레들이군요 건물 청소도 아무나 하는게 아닌데 그런 인성으로 잘 할지 뭐 그건 건물주가ㅈ현명하니 잘아서 대처하겄지요 나도 세입자 잘못들이가지고 방세 12개월분 띠이고도 이년이 뻔뻔하게 하수구 일부러 막혀놓고 주인인 나보고 집 구조가잘못돼서 지가 불편해 스트레스르받아 병원비가 몇천만원 들었가따고 나보고 물어내라하더군요 그럼 니 병원 이름하고 진단서 가지고 나랑 경찰서 가서 한번 따져보자 그랬더니 또 그말은 싹 감춰버리고 수돗물에 누가 독약을 넣어서 죽을뻔했다고 하면서 수돗물대신 생수값을 나보고 물어내라고 하더군 그래서ㅈ그럼 이년아 우리집수돗물 받아서 경찰서로가서 따져보자했더니 또 그말은 싹 감춰버리고 갑자기 아줌마 재산이 얼마나되요 이집 일련에 재산새가 얼마나 나오냐 물어보길래 내가 니미 ㅆ만큼 나온다 왜 내집가지고 무슨 사기를 친려고 이년아 법만 없으면 그냥 칼로 그년 혓바닥을 짤라버리고 싶더구만 처음엔 그냥 돈이없어서 방세를못낸다고해서 그냥눈가아준것이 화근이었습니다 요년이 우리집뿐만 아니라 돌아다니면서 사기를 쳤나봐요 아유 이년 생각하면 아직도 치가떨려요

본인도 만학을...파이팅

4😊😊😊ㅣ1

70먹고 글을 이렇게 밖에 못쓰나? 누군가에겐 같은 취급 받겠네.

내말이 이게 어데 70 처먹은 인간 말뽄새인가

맞아요.

인간쓰레기들에게 한번도 안당한 사람은 모를일이다

ㅂㅁ

대단해요. 멋져요

아 채상병 특검 거부한 윤석열?

​@@user-zz9oi4qz4x문재인 이재명 조국 니들은 확실히 이단교주 김일성 교주에게 빠진 것들 이나라 는 사회주의 공산주의 전체주의 로 가고있다 ..더이상 속지말라 알것냐??

맞아요.

ㄴㆍㅇㆍㅇ.ㅅ

❤

❤❤❤​@@user-mc9jq7wm6k

한복 짓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원단고르고 몸통 소매 깃 고름 치마 재단에 주름 밑단 정리 쉬운 곳이 없어요 떵기저귀 갈아줘야 될 만큼 병약한 몸으로 가당치도 않은 일이죠 양장 보다 몇십배 어려워요

K.

바보 내자식이 먼저 내식구가 먼저

@@user-si2qy8tg5c 맞아요. 내가 바보였지. 큰언니는 죽고, 언니 딸이 이모가 저들인데 잘해 준거 안다며, 이모인데 잘할려고 해요. 그런데 두째 언니란 인간은 아직도 욕심만 부리고, 암이 임파선으로 전이 됐단 소식듣고, 그래도 언니라고 전화해 위로하고, 걱정해 줬는데, 하는짓이 심술스럽고 꼴보기 싫어서, 몇달째 연락 끊고 있는데. 그인간이 지금 죽어도 가보고 싶지도 않는 인간이에요.

저도 바보중에 바보 였어요 친정식구 들 한테만 죽어라 했는데..다섯 형제 중 맏이라서..😢

@@sucho5852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고, 형제도 윗사람 언니가, 동생인데 베푸는 맘이 있어야 되는데, 욕심많은 우리 언니 인간들은, 나는 손위니까, 동생인데 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여서, 이제 나도 늙고보니, 그런 염치없는 인간들은 인연을 끊고 싶어요.

시모님께 효도하시는 사연자분 남편분과 함께 효도 하시고 건행 하세요 좋은 한복을 선물로 주신 어머님 사연자분 많이 행복 하셨겠네요

참 많이 배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읽고 잠깐인 인생을 허비하지 않아으면 합니다~저부터요~고맙습니다

ㅔ😢 15:20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