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염)시누이 결혼식에 축의금 30만원 했다고 내 한복을 찢은 시엄마..그때 옆에있던 남편의 복수가 터지고 "김양숙씨 엄마고 뭐고 손절합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시어머니가아니고 악독한여자는 상대하지말고 가족끼리 행복하게사셔요 남편분이 마음이 찡합니다 아내분이 많은사랑주셔요

남편분 어린시절에 너무가슴아프게 살았네요. 사람같지도. 않은 그여자랑은 손절하고 남편 아들 하고 행복하세요.

정말잘했읍니다 그런악한새엄마나그여동생언제가지옥길로갈겁니다잘때어버렸네요정말심은대로거둬넸네요쓰레기들

남편분이 아내를 잘만난것이 천만다행이네 남편많이 사랑해주세요

불상한남편만이사랑해주세요

외롭고 힘들게 자란 남편의 따스한 날개가 되어 그 사람을 훨훨 날게하세요 그래서 같이 행복하세요. 복은 지은 사람에게, 벌도 지은 사람에게로 되돌아갑니다

선과악은 분명히 있습니다 선하게 삶을 살아온 사람은 선의열매가 악하게 살아온 사람은 악한 삶이 끝까지 따라다니죠 그런데 본인들은 자신이 악한이간인줄 모른다는거예요 모녀가 똑 같아요 세상도 착한 아들 본인딸처럼 키웟으면 그런 결과가 왜 나왔겠어요 글쓴니 할도리는 최선 한것 같네요 남편 한테 잘 하고 행복 하세요 시부도 똑같어요 어린 아들 계모에게 학대받은거 눈치 채쓸텐데 방치하고 다 죗값받은거예요~,

야 진짜 개뻔뻔하네요 진짜 뭐 이런 계모가 다 있나요 상대하지 마세요 인간이 아닌 것들이네요 지들 한 짓거린 1도 생각 안 하고 짐승만도 못 한 쓰레기들 남편분이 그나마 현명한 아내분을 만나서 다행입니다.. 그것들하곤 연을 끊는게 당연한 겁니다. 거래처 손님 만나는데 참..어이가 없네요 거지근성인 모녀 듣는 내가 더 빡치네요 ㅠ 개만도 못한 것들입니다. 마음고생하고 살아온 남편에게 현명한 아내.등대같은 아내가 되어 꽃길만 걸으세요~~^^

남번분 정말 딱하네요 얼마나 외롭고 고통 의 유년시절 청소년 시절 마음아프네요 그리고 계모와 의붓 여동생 악마중 최악의 악마 염치가 말이 안나오네요 조금의 도움도 주지마세요

못된시모는 지딸한테 부양 받으라하고 시아버지는 요양원에 모시고 요양비나 보내주세요 미운 시아버지라도 남편을 낳아준분이니 최소한의 도리만이라도 하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아무리 의붓 아들이라도 기본적인것은 해줘야하는데 친딸만 위하고 아들은 나몰라라 해놓구 이제와서 내가너를 어떻게 키웠는데라니 뻔뻔한 입을 한대 처주고 싶네요 다 본인이 뿌린대로 거두는법이죠.

가엽게 자란남편 제마음이 아프네요 좋은아내 만나서다행이에요 두분 아기와 행복하세요

잘했네요~지자식귀하며~재혼해서얻은자식도~귀하게키어서야지~한치앞을못보는미련한새엄마였네요~끊어버리세요~그래서~자식키운부모는~맘을잘쓰고살아야지요~만나야~아픈상처만들쳐지니~외면하시고~착한아내와~아들과~행복한가정으로사세요~착하고~성실한아내를만난것으로감사하며지내시길바랍니다~^^

죽기전에 죄 다받고 가야해 요즘은 벌도 살아서 받는답니다 부모 노릇도 하지않고 부모 대접만 바라니 이제야 편안한 삶 살아요 세식구 좋은일만 생기고요

저것들은 천벌을 받은거예요.일말의 동정심도 보이지말고 쓰니 가족만 생각하세요.여기서 젤 나쁜건 시아버지네요.두번다시 저것들 만나지마세요.

가족도아녜요 손절하고 다신 보지말아요 시아버지도 사람아녜요 저런인간이랑 재혼해서 사람 골머리아프게하네요 남편 상처많은사람이니 보듬고 안아주세요 가여워요 지혜로운 아내이니 충분히 그러시리라 생각합니다 이젠 행복하시기만 하시기 바랍니다.

남편의어린시절이너무가슴이아프네요.앞으로행복한날만가득하길응원할께요.홧팅....

나쁜 인간 나쁜계모 에휴

쓰니님 진짜 맘아프네요 쓰니님 남편분이 진짜 착하신거예요 저 정도면 머리크면 저것들 두동강 냈을거예요 인연 끊으세요 시부도 똑같아요 용돈도 끊으시고 인연끊어요 연락한다구 머하러 봐요 돈은 왜줘요 그러니 호구죠 인연끊으세요 지금처럼

남편분이 사랑많고 똑똑한 아내를 잘 얻었네요.. 상처있는 남편을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아내분이 감사합니다. 저런것보면 재혼은 심사숙고해서 선택해야 합니다. 저러니 아직도 사회적으로 계모에 대한 편견이 나쁘지요.. 모녀가 악질이네요. 식장일이 그남자 인생을 구했군요ㅎ..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눈물이나네요. 성공하세요

부부가 서로 얼마나 사랑하는지~그거면 됐잖아요? 예쁘게 잘 사세요

쓰니와 남편이 너무 착해서 이런 기막힌 사연의 주인공이 된 듯 하네요. 앞으로는 저따위 인간같지 않은 사람은 멀리하고 가족들과 행복하길 바랍니다.

뿌린대로 거둔다 인과응보 짐승도 지새끼만큼은 끔찍하게 여기거늘...

못된 시어머니 시누이 외면하고 남편하고 만 행복하게 사시기바랍니다.

이건 악마죠 인간이 어떻게 이렇게 할수 있는지 넘 가슴아픈 얘기네요 절대 보지도 만나지도 마요

드라마같은 사연 인간세상에 더군다나 미우나 고우나 모의인연으로 만낱으면 잘해주지 인생이 다 그런것 배푼대로 잘돌려 받아서 속이후련해요 행봌하십시요

계모라는 인간들은 왜그리 독한건지 자기도 자식이 있으면서 그죄 지기딸이 받는데 쓰니 남편분과 좋은일만 사업도 번창하시고

참잘했어요.이제부터.자식과아내하고행복하세요.건강하고해복하세요

안타까운맘으로잘들었어요.가엾은남편분과끝까지넘치도록행복하세요

싸가지 새엄마와 동생, 진즉 손절 하셨어야지 ~ 쓰니가 참 가족을 만들어 주셨네요, 행복하게 ♡ 사시길 ~

악인은 언젠가 벌받는것을 자식가진부모는 복짓고살아야지요 잉과응보 통쾌합니다 두분 서로아끼면서 행복하게사세요

정말정말가족행복하시고 남편분앞날에늘행운이있으시길아주나쁜계모상종하시지 마셔요

남편이 어려서부터 새엄니에게 많은 아픔을 겪었네요 모든것 다 잊고 사랑하는 아내와 자녀와 행복하세요 하시는사업도 대박나시길요

정말 답답해서 못듣겠네요 진작에 인연끊고 살지 왜 질질 껄여다니는지 예초부터 남남으로 지내고 인연끊고 살았으면 그른 스트레스 안받고 살지요 나도 늙어서 금지옥염 키운 딸년도 13년전에 내가 사업망하고 딸집에 손녀보러 갔다가 설음당하고 아직도 인연끊고 삽니다

맘이 아픈 사연이네요

쓰니 남편이 정말 기댈곳 없이 외롭게 자랐군요. 못된 계모는 버릇 못 버리고 예식장에서 그렇게 난동을 부리다니, 에휴~

쓰니님 남편 진작에 이년끊고살지결혼 하면서완전돌아서서 쓰니부부아이와함깨 행복을찾아가야지 두번다시보지말고 사셰요

짠한 마음으로 들었네요! 길지 않은 인생을 악 하게살다 병들고 암걸리고 자식한테 버림받고 인생 말년 고독사로!! 쓴이님 가시밭, 돌작밭 다 지났으니 소중한 가족과 행복하게 사세요 ~~

남편의 가정사가 불행했어도 씩씩하고 명랑한 아내를 만나 따듯하게 자기의 가정을 꾸렸으니 정말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지난아품을 다잊을수 있도록 남편분을 많이 사랑하시고 행복한가정을 이루시길 바람입니다

사람은 사람의인정을마꼬자라서 그인덩을나누며서살아가지요 시어미 시누이는사람이아닌것같네요 더이상 역이지말고 쓴님 남편과 아들과 을건강하고행복하세요

사돈들과 하객들이 있는 자리에서 쓰니 머리채를 잡다니 시모 그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도 망각할 정도인데 쓰니 남편이 얼마나 새엄마때문에 고통을 받고 컸는지 알만하네요 쓰니님같은 남편을 사랑하고 가정을 소중히 여기는 좋은 아내를 만나 정말 다행이네요 남편이 지난 아픔이 점차적으로 희미해지도록 자녀와 함께 쓰니부부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요즘은 친부모도 다양한 인격 있는데? 계모 배다른 여동생 오죽 하거나요? 인연 끈어버리고 사세요 인연 이어 가도 관계 개선 절대 안좋아져요 ~

사연자님.끔직한일이네요.앞으로는행복한삶을살아가세요.ㅠㅠ.

너무나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염치도 없는 시모는 왜 찾아올까요. 양심은 어데다 두고 사는지 모르겠군요 . 아에~ 상종을 하지마세요 죽었다고 연락와도 가지마세요 . 사람대접 받을 위인들이 못되는거 같아요. 남편이 너무 가엾어서 가슴이 미여지는거 같아요 . 남이 이러는데 아내께서는 더 가슴아프겠지요. 좋은 아내를 만난건 천운이라 생각합니다 . 행복하세요

두분은 천생연분인것 같아요 시어머니 만행이 분노를 느끼게 하고 마음 아프네요 시어머니 돈은 왜 주나요 냉정하시고 착한 남편과 행복하게 사세요

남편이 쓰니를 참잘만낫네요~ 평생몸고생맘고생해온 남편이 쓰니같은 아내를 만남으로인해 상처가치유됫을꺼라 생각합니다~ㅠ차라리 없는것만도못한가족이란굴레에 처절하게살아온 남편의 맘이 사연듣는내내 사무치게 전해져오네요~ 고생많이하셧어요~ 인과응보란말은 이럴때 쓰는거죠~ 죄값은 꼭 받게되잇어요~ 폐암걸린 그여자가 꼭 깨닫고 세상하직햇슴좋겟네요~~ 행복하게사세요~~

팥쥐모녀의 비참한 말로는 인과응보 받은 거고 그 모녀의 악하고 뻔뻔한 본성은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을 듯 하네요.

에휴...짐승도 저것들보다는 낫겠네요. 부끄러움도 모르는 인간들... 평생인연끊고 절대로 돌아보지마세요. 땡전한푼 주지마시고 세가족 행복만 생각하며 사세요.

시아버님이 젤문제인것 같네요 그어떤난리에도 헤어지지않고 사시니 그계모가 끝까지 찾아오는것 같아요

단호히 끊지 못하면 그인간들 뒤치닥거리 도맡을 예정이네요 남편이 너무 무른사람이니 등골빼먹지 용돈은 무슨용돈을 부칩니까

계모 가 악마었네요 천벌을 받았네요 이제 모든걸 잊고 행복하게 잘 사세요

앞으로 건강하시고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피한방울 섞이지 않았는데 뭔 동생이고 어머님? 없는듯 살면 되지 왜 얽혀서 난리?

30십만원 줬다고 지랄한 누나도 있습니다..

어휴 악독하다 악독해..

50만원 줬다고 느그는 끝까지 멍청한짖하네 더당하고 살거라

마음이 먹먹해지네...

시집식구 인연다 끊고 자기가족만 챙기면서 행복하게 사세요.쓰님께서 남편을 항상 측은지심으로 감사안으면서 사세요.남편분이 그런 환경에서도 비뚤어지지 않고 반듯하게 하게 잘성장했네요.

그냥고소해 법 맞을 보여주어야하는데

시어머니가 아니고 계모! 그것도 악독한 시모!

항상 행복하게 건강하시고

그걸 시댁이라고 다녔어요? 그냥 무시하고 둘만 잘살면 되지 사람들이 줏대가 없네

아버지가 문제네 용돈에 왜 보내

화이팅

사연자님 지혜로움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내사랑속에 한발두발 오늘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눈물이 주루루 흐르네요 다 지나가라 그리고 진심을다해 열심히 달려왔으니 앞으로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대자대비하신 부처님전 🙏🙏🙏기도드립니다

미친 왜 오십만숸

그런 시모 보지도말고 돈주지도 말아요

인연을 끊고 살 일이네요 ㆍ인간 쓰레기들 하고 ㆍ내가 안 낳았어도 재혼을 했으면 차별하지 말고 자식을 키워야지 ᆢ완전히 콩쥐 엄마노릇 해놓고 무슨 개지랄인지 ㆍ결혼하자 마자 인연을 끊고 살았어야 되는데 ㆍ에휴 ㆍ샘통이네요 ㆍ암걸렸다니 ㆍ하늘에서 벌준것같네요 ㆍ계모들은 왜케 못되처먹었는지 ㆍ

계모도 계모지만 아버지가 한심한 인간이네요

사람은 누구나 다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다!!!

계모는 계모입니다 친엄마 가 될수없어요 착한계모도 있지만,,,

세상에 저런 악질인 사람이 있다니 듣는내내 가슴이 콱콱 막히네요. 앞으로는 더이상 당하지 마시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딸결혼식장사돈과손님들이모인자소에서어떠게미친짖을합니까,제정신이아니네요,인연끈고사는게정상이네요,아버지가약해서중간에서처리를못하니부인이미치고날뛰네요,앞으로행복하게사세요

너무 기가막힌 사연 두번이나 봣네요 아내복은 잇으니 행복하세요

쓴이님 그동안 얼마나 서러워 쓸까요 듣는 네네 내 막네 동생 생각나서 하염 없이 울었어요 그새엄마 그딸 년 천벌 받을꺼예요 마음 이 그렇에 고약 하니 반드시 벌 받을 겁니다 쓴이 가족하고 따뜻한 가정 이끌며 행복 하세요

이제는마음편하게행복하세요고생하셔네요

남편분과 이젠 행복하게 사세요 오래오래

좋은일만 생겼으면 합니다 두분서로 위하면서 행복하세요

수고하시내요. 사연 잘듣을께요.

폐암? 정말 천벌을 받았네~~ 고소하구만ㅋ

지나간 일 다 잊고 남편과 행복하게 사세요. 사람을 수단으로 여기는 인간들과는 상종하지 마시고..

오십만원은 왜 주나요 그렇게 하면 만나려고 하는 빌미를 제공하는 겁니다 인간도 아닌 것들 무 자르듯이 싹뚝 잘라야 합니다 시부란 인간이 계모보다 더 나쁜 인간입니다 본인 편하자고 어린 자식을 마음 한켠도 안주고 귀막고 눈감고 방치한 사람인데 모두 다 끊어내세요 괜한 악어 눈물에 속아 다시 그 똥짐 덮어 쓰지 마세요 😡😡😡

애기엄마 복박게서요 나는 84세할머니요 뒤도라보지말고 애기엄마가쥭만생각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남편분 그동안 정말고생많으셨어요 이제라도 착한 아내분 애기랑 행복하세요 죄를 지은사람은 죄값을 치려야지요 며느님 돈을왜줫어요 주지말지 못된 계모진짜 벌받아야되요 그래서 딸도벌받고있는거구요 그동안 남편분하고 고생했던거 다 있으시구 행복하세요 맘이많이아프내요

아버지가 남보다 못했네ㆍ 어릴때부터 기가 죽어서 ㅠ

참대단하네요.수고했어요행복할거에요

나의어린시절과매우비슷하네요이사연을듣다보니옛일이 주마등처럼지낳네요지금은60의나이되어재혼하람편과아주소소한행복을느끼며살고고있지요난친정멊다생각하고현재의가정을ㅈ키며열심살고있지요나쁜맘을가진사람드의끝은정말안좋더라고요^^

행복 분명 넘칠 거여요/~

❤❤❤ 행복 하세요; 짝짝짝❤❤❤

아버지한테 대학입학금을 갚았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계모도 계모지만 책임감없는 애비란놈이 제일 문제인것같음.

참꼬랍이네요

쓰니님 남편분 부모덕은 없어도 아내덕은있네요 남자들은 재혼하면 여자한데 빠져 아무갓도 모르는사람이 많아요 아버지란사람 아들하고는 대화가 있었어야지 무심한 아버지였네요 재홈남자들 똑똑지 못하지요 계모와 시누가 인성이 못돼어 천벌을 받았군요 이제 인연끈고 외로웠던 남편 사랑주면서 행복하서요 그간 고생했어요

돈이 없어도 자기 형편맞게 열심히 살면 끝은 있습니다 지금 자기 힘들다고 누구 한 사람 미워하고 희생하는거 다 핑계입니다 나 힘든걸 누군가에게 덤탱이하는거죠 부모,자식이라도 아닌건 아님니다

남편분 참 고생했어요.. 하지만 좋은 아내를.. 만났잖아요.. 새어머니가.. 기본적인 교복을 사주지.. 않아서.. 헌교복을 찿았던 그학생을.. 생각하니 .. 마음이 휑해요.. 그아주머니는 왜 .. 그 학생을 찿는지.. 끝까지 버리던지.. 사업도 잘되고.. 건행 하시고요..

돈이 썩었냐?50만원 개나 주지,개보다 못한 늙은 여자에게 왜 주냐? 폐암으로 고통 실컷받으며 지은 죄 뉘우치며 고독사하라고 해요.

얼마나 한이 맺혔을지....ㅠ 뿌린대로 거둔다고 계모라는 여자 절대로 좋게 끝나지 않을거에요.

시엄씨 인간도 아니네요. 그어미에 그딸. 이런사람 잘되는것 듣은본적 없읍니다. 다 인과 응보지요. 남편잘 보듬어주고 아들과 합께 행보하시길 바람니다.

아프셨겠지만 듣는 시청자로서도 통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