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을 회피하기 위해 가짜 단식하다 들켜버리자 갑자기 링거를 빼버리고 일어난 리짜이밍. 재판을 늦추기 위해 가덕도에서 김진성을 대기시킨 찢재명 일당. 정청래는 주군 리짜이밍이 피습을 당했는데도 태연하게 김진성이 경찰에게 포박되는 근처에서 여유를 부리면서 서있었다, 왜? 리짜이밍이 누워있는 머리 뒤로 피가 흥건히 흐르는데 걱정이 안되었나????
심하네..국감이 무슨 큰일이나? 그리고 국회의원이 무슨 벼슬이냐? 국회의원은 국민의 머슴이다..왜냐면 국회의원이 100프로 지지를 받으면서 당선되섰냐? 늘 방탄만 하려고 국민의 안위는 별관심도 없어보이던데 제발 국민.국민의대표.이따위 이야기들도 하지마라...국민을 생각해라..특정인을 지키는 국회의원들은 그냥 집에서 쉬어라..전문성도 없고 심지어 무식하기까지한 정치인들 그냥 물려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