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이 형은 왜 휴대폰 무선충전에 집착하시는지~ 차량에 기본 탑재된 무선충전기는 발열이 심해서 대부분 안쓰더라구요~ 발열심하고, 충전도 느리고, 그리고 공간만 차지해서 그 공간을 수납공간으로 사용합니더. 저역시도 무선충전 기능을 off시켜서 수납공간으로 활용합니다. 별도의 맥세이프 충전기를 사용하구요~
23:35 후드 쪽 파팅은 닫힐 때 충격, 그리고 닫히는 순간 아래쪽으로 더 붙기 때문에 다른 쪽 파팅보다 갭을 더 많이 주는 게 일반적이고 그러다보니 보통 사람의 시선으로 위에서 바라보기 때문에 약간 앞쪽으로 빼서 갭이 두꺼워 보이지 않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쪽 모서리 쪽은 단차가 조금 발생할 수 밖에 없는 디자인인 듯. 다른 쪽 갭단차보면 굉장히 정교하게 맞춰져 있는 걸로 봐서 저 부분은 단차를 못 맞춘게 아니라 디자인상 어쩔 수 없는 부분임.
@@haha-lv8jb그런데 금일 카라반과 상대 1톤 트럭이랑 접촉 사고로 검색중에 달구지 글 검색중에 문의 쪽지 드립니다. 일단 부딛힌줄은 모르고 주차장에 도착하여 보니 한뼘 정도 카라반 죄측 측면이 움푹 들어가 있더군요.ㅠㅜ 그런데 여러 글을 보다보니 차선 변경한게 저이다보니 제가 가해자가 될 것 같은데 아직 경찰에 사고 접수는 안한 상태입니다. 이걸 잘잘못 따지지 말고 스트레스 안받고 그냥 넘어가는게 나을지.. 아님 혹시 상대 트럭이 신고접수 할수도 있으니 경찰에 저도 사고 접수를 하는게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서로 신고 후 과실여부 단계로 넘어갔을 경우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 너무 난감합니다. 출고사 맡겨야하는지.. 아님 거리가 멀어도 유로카라반이 수리를 잘해준다는데 그쪽에 맡겨야 하는지..미수선 처리로 타야하는지..너무 고민이 됩니다.ㅜㅜ 2:15 ㅛㅎ효ㅛ훃ㅎ훃ㅎㅎ그런데 금일 카라반과 상대 1톤 트럭이랑 접촉 사고로 검색중에 달구지 글 검색중에 문의 쪽지 드립니다. 일단 부딛힌줄은 모르고 주차장에 도착하여 보니 한뼘 정도 카라반 죄측 측면이 움푹 들어가 있더군요.ㅠㅜ 그런데 여러 글을 보다보니 차선 변경한게 저이다보니 제가 가해자가 될 것 같은데 아직 경찰에 사고 접수는 안한 상태입니다. 이걸 잘잘못 따지지 말고 스트레스 안받고 그냥 넘어가는게 나을지.. 아님 혹시 상대 트럭이 신고접수 할수도 있으니 경찰에 저도 사고 접수를 하는게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서로 신고 후 과실여부 단계로 넘어갔을 경우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 너무 난감합니다. 출고사 맡겨야하는지.. 아님 거리가 멀어도 유로카라반이 수리를 잘해준다는데 그쪽에 맡겨야 하는지..미수선 처리로 타야하는지..너무 고민이 됩니다.ㅜㅜ그런데 금일 카라반과 상대 1톤 트럭이랑 접촉 사고로 검색중에 달구지 글 검색중에 문의 쪽지 드립니다. 일단 부딛힌줄은 모르고 주차장에 도착하여 보니 한뼘 정도 카라반 죄측 측면이 움푹 들어가 있더군요.ㅠㅜ 그런데 여러 글을 보다보니 차선 변경한게 저이다보니 제가 가해자가 될 것 같은데 아직 경찰에 사고 접수는 안한 상태입니다. 이걸 잘잘못 따지지 말고 스트레스 안받고 그냥 넘어가는게 나을지.. 아님 혹시 상대 트럭이 신고접수 할수도 있으니 경찰에 저도 사고 접수를 하는게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서로 신고 후 과실여부 단계로 넘어갔을 경우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 너무 난감합니다. 출고사 맡겨야하는지.. 아님 거리가 멀어도 유로카라반이 수리를 잘해준다는데 그쪽에 맡겨야 하는지..미수선 처리로 타야하는지..너무 고민이 됩니다.ㅜㅜ그런데 금일 카라반과 상대 1톤 트럭이랑 접촉 사고로 검색중에 달구지 글 검색중에 문의 쪽지 드립니다. 일단 부딛힌줄은 모르고 주차장에 도착하여 보니 한뼘 정도 카라반 죄측 측면이 움푹 들어가 있더군요.ㅠㅜ 그런데 여러 글을 보다보니 차선 변경한게 저이다보니 제가 가해자가 될 것 같은데 아직 경찰에 사고 접수는 안한 상태입니다. 이걸 잘잘못 따지지 말고 스트레스 안받고 그냥 넘어가는게 나을지.. 아님 혹시 상대 트럭이 신고접수 할수도 있으니 경찰에 저도 사고 접수를 하는게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서로 신고 후 과실여부 단계로 넘어갔을 경우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 너무 난감합니다. 출고사 맡겨야하는지.. 아님 거리가 멀어도 유로카라반이 수리를 잘해준다는데 그쪽에 맡겨야 하는지..미수선 처리로 타야하는지..너무 고민이 됩니다.ㅜㅜ 2:20 😮 2:20 2:20 😮😮 2:21 2:21 2:21 2:21 2:21 2:21 2:22 2:22 😮 2:22 2:24 2:24 😮 2:44 😮 2:45 2:45 2:45 😮 2:45 2:45 2:45 😮 2:46 2:46 2:46 2:46 2:46 2:46 2:46 2:48 😮 2:48 2:49 2:49 😮 2:49 2:49 2:49 2:49 2:49 😮 2:49 😮 2:49 3:02 3:03 3:04 3:04 3:06 3:06 3:06 3:06 😮 3:06 😮😮 3:06 😮 3:06 😮 3:06 3:06 😮 3:06 3:06 3:06 3:07 3:07 3:07 3:07 😮 3:08 3:08 😮😮😮😮😮 3:11 😮 3:11 3:11 3:11 3:11 3:11 3:11 3:11 3:11 3:12 3:12 3:12 3:14 😮 3:14 😮 3:14 😮😮 3:15 3:15 3:15 3:15 3:15 3:15 3:17 3:17 3:17 3:17 😮 3:18 3:18 3:18 3:18 😮😮😮😮😮😮 3:20 3:20 3:20 😮 3:20 😮 3:20 3:20 😮 3:21 3:21 😮 3:21 3:21 3:21 3:21 3:21 3:21 3:21 3:22
k9단종 확정인가요? 2018년 RJ살 때, G90과 엔진 미션 섀시를 공유하면서 옵션 비슷하게 맞추면 2~3000만원 저렴해서 구매후 만족하면서 타고 있는데... 지금은 g90은 완전 다른차가 됐네요. K9도 예전처럼 지금의 g90과 엔진 미션 섀시 공유하면서 옵션 비슷하게 풀체인지 나오면 좋겠네요... 하이브리드 차량이 나오면 더욱 좋겠고...
김한용 선생님 제발 현기좀 그만 빨아주셔요ㅜㅜ 얘들이 가격 한도끝도 없이 올려 놨습니다. 옵션 장난질도 끝없이 하구요. 귀족 노조란 말도 얘들때문에 나온거지요. 겉만 뻔지르르한 차는 세계1위 지요. 겉도 겉이지만 내실도 좀 다져주고 자국 소비자들을 좀 더 생각하는 회사였으면 합니다.
가격 얼마나 비싸졌다고.. 싼 차 타고 싶으면 경차나 준중형 사면될 것을 굳이 앞으로 기아의 플래그쉽세단될 k8보면서 크다, 비싸다 하는건 뭐지..? 저는 오히려 20대부터 독일차만 탔었다보니 저런 기능들 있는게 넘 신기하고 가격도 굉장히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sns가 눈높이을 높게 만들고 망쳐서 그렇지 그랜져, k8 이상 급들은 애초에 돈없는 사람이 사서 타라고 만든 차가 아닙니다.😅😅😅
내연기관 기준으로 차 한대를 구성하기 위해 약 2만여개의 부품이 필요함. 이 2만여개 부품 각각의 1차, 2차, 3차 협력사(하청업체)의 납품단가 동결하고, 하청업체는 물론 현기 본사에서도 다른 메이커보다 뒤쳐지건 말건 상관안하고 R&D 비용 지출 일절 안하고, 직원 급여 싹 다 동결시키면, 차값도 인상 없이 그대로 동결 가능할듯?ㅎㅎ 차 가격이 왜 올라야 하는지 모르겠고 아니꼽기만 하시죠? 한번 2만여개 부품의 납품단가를 모두 동결시키자고 국민 청원 한번 올려보세요ㅎㅎ
ㅎㅎK8 기존 버전이랑 달라진건 외관 말곤 거의 없어 보이는군요...소소하게 없어도 되는 기능 추가로 몇백만원 더 비싸게 팔고... 근데 K8 안전벨트 멈치(?)가 좀 이상하더라고요 운전석 뒷자석은 같은데 보조석은 다르게 만들었고 뒷자석 강운데는 멈치가 없고...빠진건지 ..
뒷좌석과 트렁크 짐이 쌓이면 하향등 높이가 높아집니다. 하향등이 마치 상향등처럼 되는거죠. 따라서 그에 따라 조사각도를 조절되도록 해야 한다는게 법규에 있는데요. 당연히 자동 조절이 돼야 하는데(안그러면 아무도 안하니까) 현대기아는 그걸 여지껏 수동으로 하도록 다이얼을 넣어뒀던 겁니다. 대부분 모르시더라구요. 그 정도로 법규를 허술하게 달성했다는겁니다.
웰컴은 좀 과한 느낌, 좌로 한 번, 우로 한 번씩 무빙치는 거만 좀 빼면 딱 맞을 듯 기아 디자인은 뭔가 립스틱이나 아이라인 그릴 때 누가 쳐서 쭈왁 그어 버린 듯한 디자인 근데 그 디자인이 참 맘에 들었는지 점점 패밀리 룩으로 물들이는 중 심플 이즈 베스트가 괜히 있는 말이 아님을 느낌, 심플하고 이쁘게 뽑기가 정말 어려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