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리뷰 스타일이 살짝 다름...잘 모르겠다 싶으면..추가 사진이나 영상으로 확인 시키고...ㅎㅎ led 헤드라이트 차이라던가..전반적으로 다른 리뷰어 들은 그냥 정석적이거나 아니면 그냥 과하게 오버하거나 둘중 하나 인데..차분하게..세부적으로 차이점을 말해주는게 좋은것 같음..일단 구독 박고 갑니다.
아반떼가 출발 할 듯했으나 출발안해서 실수로 가속페달을 밝은건 아닌지 그상태에서 1:52초경 띠링띠링소리가 주행중에 R단 놓을때 나는 소리 아닌지 그래서 저 순간은 기어중립상태로 관성주행중인건 아니었는지 1:59초경 띵소리는 D단으로 변경되면서 가속이 된건 아닌지 확인이 필요할 듯 합니다.
솔직히 차는 문제 없음 방향지시등도 마찬가지 운전 거지같이 하는 넘들이 바짝 붙여 댕기는게 문제라 봄 그리고 이차뿐만 아니라 이미 몇몇 차들이 방향지시등 아래에 있는데 방향지시등이 안보여 사고 났다는 들어 본적 없음 그리고 안보인다고 해서 뒤에 따라가 봤는데 의식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잘보였음 그리고 정체시 바짝 붙으면 이래나 저래나 똑같음 어차피 이때 차선 바꿀때 비켜줄 생각도 없자나ㅋ
운전 안해본 티... 방향지시등이 하단에 있으면 얼마나 위험해지는지 잘모르네.. 특히 다른차들도 짜증나고 방향지시등이 잘안보이면 다른차들과 사고날 확률이 커지겠지? 가까이붙어있는 정체시에는 큰문제고 멀리서 떨어져 봐도 하단에 방향지시등이 붙어 있는 애들은 한눈에 봐도 먼가 시선이 분산되는 느낌.. 명확하게 확 차선을 바꾼다는 느낌이 한두박자 늦게 인식된다는거..
@@tado1657 실제로 투싼을 보긴 했음? 높고 큰차(버스, 트럭등)가 진짜 겁나 바짝 붙은게 아니면 생각 보다 잘보임 그리고 사이드 미러 깜빡이는 장식임? 이게 안보이면 상대차의 운전 습관이 잘못된거지 그리고 깜빡이는 미리 켜두고 진입 하는거지 들어가면서 깜빡이를 키는게 아님 솔직히 정체 정체 하는데 정체시에 옆에서 바로 끼 들어오는거 뒷 깜빡이를 봄??? 보통은 뒷깜빡이 자체가 안보임 옆에서 오는데 위건 아래건 문제 없다는거 이땐 보통 사이드 깜빡이를 보거나 먼저 앞대가리 들이대는걸 보겠지
C필러에 알미늄인지 크롬라인인지 왜 늘여서 붙여놨니 참 흉하고 그게 설마 고급 프리미엄 이라고 생각하고 붙여놓은건 아니지 ㅎㅎ 깔끔하게 트이게 해야지 물으르듯 그리고 C필러 아래 삼각형으로 톡 튀어나오온것도 라운디으로 쳐내고 개방감을 더 좋게 하면될걸 ,, 스스로 더 값어치 없게 해요 해외차봐라 다 개방감있게 해놨지 ,, 설마 원가절감은 아니겠지 ? 크롬라인 없애고 프라스티으로 깔끔하게 그리고 그 아래 톡튀어오른 꼭지 쳐내고 개방감 확 주고 해라고 어이구 현대디자이너들은 마무리가 안된다 디테일 떨어지고 스스로 가치를 내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