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체리의 장난감을 망가트리고 어쩔 줄 몰라하는 진돗개 왕자 ㅋㅋ 

ㄹㅇ

사람이아니라강아지아님?

@@yejinpark7472 그러니까 강아지가 아니라 사람같다는 뜻.

왠만한 사람보다 낫네요

장난톤으로 말한거 같은데 삐진거 넘 귀엽네요

이재명보다 낫네요 ㅋ

한분은 윤석렬 한분은 이재명 가리키는거 같은데 두 분 철 좀 드세요. 이런데서까지 이러고 싶습니까?

@@jmh7742 순수하게 말한 걸 정치색을 입히시네요~ pc4119님이 그런 걸 왜 저까지 싸잡아 욕하시나요?

@@pc4119 순수하게 쓴 글에 이런 글 쓰지 마세요

@@pc4119 이긍 찌질이 납셨네

맛는말 이네요

그러니까요 ㅋㅋ 볼수록 신기함. 개의 탈을쓴 사람같을때가 종종있음. 행동이 사람같을때 재밌으면서도 신기함

왕자는 빈말이라도 혼내면 안되겠네요

귀여운 체리 너무 영리합니다 반려견 왕자와 공주 특히 왕자 너무 영리한 한국의 진돗개 너무 영리해요 진돗개의 수명을 넘어 사랑이 많은 주인과 함께 25년을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 정말 놀라워요 ~

아이가 애벌레를 징그럽거나 무섭다고 느끼는 것은 그렇게 배우거나 주위의 어른들이 그렇게 행동하는 것을 봤기 때문에 습득한 행동입니다. 저희 조카도 체리 만한 나이일 때 저의 아버지, 그러니까 할아버지의 텃밭에서 놀다가 지렁이를 보고 평소에 보던 생물과는 다름에 놀랐지만, 할아버지와 제가 지렁이는 아픈 땅을 치료해주는 착한 동물이라고 쓰다듬고 흙으로 다시 돌려 보내는 모습을 보고 나중에 다시 텃밭에서 놀다가 지렁이를 발견했는데 혼자 쓰담쓰담해주고 흙을 덮어주는 모습을 보았지요. 그런 아버지 때문에 저도 어려서부터 지렁이를 징그럽다 생각해 본 적 없었는데, 지금 군대 가 있는 조카도 지렁이나 곤충을 좋아하지요. 아이들도 애벌레는 무서워할 것이란 고정관념은 어른들의 생각이지요. 아마존 정글에 사는 아이들은 특정 애벌레를 보면 훌룡한 간식으로 생각하며 침을 흘릴 수도 있으니까요.

이현석님 휼륭한 가정에서 사셨군요 복이많으신분이시넹ᆢ

좀 오바네요. 처음보는 꾸물거리는건 누가봐도 징그럽고 무서운거죠. 무슨 미국식예절이에요? 그나라가 예의가 있던가요?

나비 되면 보자는 인사에 다 들어있는 듯요 ㅎㅎㅎ

아이가 애벌레를 무서워하는 건 새로운 것에 조심하는 본능임 우리는 저 과정을 다 겪고 학습이 된 상태고 아이는 아직 알아가는 과정이죠

@@user-xz1rq3wr5y 마님 인스타에 올라왔어요ㅠ

체리수박먹을때 왕자도먹고싶어하던데, 황태도 좋지만 수박 🍉 한조각만이라도 줬으면... 잠시 왕자마음 대변해 봤어요😂 왕자 찐팬으로서 한말씀❤

@@user-qu5gf9ug8s ㅋㅋㅋ평소 왕자의 동그란 눈이 게슴츠레하게 뜨고 초점 없어보이는 장면 보고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체리랑 열심히 놀아줘서 목이 마른듯~ 왕자 속마음: 음~수박 맛있겠다~♡ 결과물: 마른 황태라니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