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 때보다 실전 때 기록이 더 잘 나왔습니다 ㅋㅋㅋ 북극곰과 메결 버프의 힘인가..? 극딜 쿨을 아주아주 칼 같이 돌리는 데에 집중 했습니다. 극딜 횟수 줄이다가 데카 갈리는 것보다 확실하게 in100 들면서 최적의 방법으로 높은 순위권에 드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전략은 만족스럽게 통한 것 같고 고생 끝났네요 ㅋㅋ 데카아웃 해서 in 100 못 들면 어떡하나 걱정이 많았습니다 ㅠㅠ
사실상 퍼클 대전이라기보다 타임어택 대전이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괜히 첫날에 오류 껴서 내놓았다가 싹다 말아먹을 바엔 이런 방법도 나쁘진 않다고 봐요. 보스 밸런스 패치도 여러 차례 한 뒤 진행한 이벤트라 모두가 처음 보는 보스로 시작한 건 아니지만 이거 나름대로 매력은 있었던 것 같아요.
메이플에 쁘띠리니지라는 이명이 괜히 붙은게 아님 늘 고래우대를 지향해왔음 MVP전용채널 만들려고 했었던 걸로 아예 대놓고 티를 내잖아 ㅋㅋㅋ 퍼클런식으로 내놓으면 어느정도 고스펙으로도 전섭최강급 스펙도 얼마든지 따잇이 가능하지만 테섭에 미리 공개해서 타임어택식으로 내놓으면 전섭최강급 스펙이 충분한 연습을 해버리는 순간 더 이상 비벼지지가 않음 6~7만이 초단위로 빌드를 깎고 아무리 완벽하게 준비를 해도 충분한 연습을 해온 10만 11만을 따잇하는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지 돈 쓴 대우를 그렇게 해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