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구와구크롱이 저도 사실을 말한 거라ㅋ 이제와서보니 제가 저때 저리 급발진할 필요는 없었던 것 같은데 지금 님 생각 말하는 걸로 논리 따질 게 없다는 얘긴 지금봐도 그 자체로 웃긴 건 마찬가지네요 ㅇㅇ 생각안하고 얘기한다는 거랑 뭐가다름?ㅋ 좀 더 객관적으로 자신을 돌아보시길
습기가 없는 상태에서 최대 5분. 공기에 그만큼 열을 전달할 수 있는 입자들의 밀도가 적다라는 사실에 놀랍네요. 다만 열 전도도가 높은 금속이나 유리, 물 같은 물체에 직접적으로 접촉되거나, 바람 부는 환경이나 땀으로 인한 수분이라도 생기면 진짜 120도의 무서움을 체감하게 될 듯 합니다.
나도 그럴거 같음! 냉동실 실험용이랑 실제 지구 온도랑 여러 조건과 환경이 다름~ 그리고 살수 있다 라고 표현을 하면 안되지~ 영하 120도 냉동실에서 5~10분 지나면 뒈짐! 5~10분 까지는 버티긴 버티겠지만~ 15~20분, 30분~1시간 되면 얼어 죽음! 혈관이 좁아지고 혈류가 잘 안통해 심장마비로 먼저 뒈질듯! 그리고 호흡을 하면서 폐에 차가운 공기가 들어가면 폐가 망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