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분) 한밤중 수근의 이름을 부른 정체불명의 목소리.. 등골 오싹하게 만들어주는 공포 썰 모음｜아는형님｜JTBC 220219 방송 외 

첫번째 춤추는 여자 보겠다고 카메라 사서 훔쳐보는게 더 무서움 😂😂😂

2:44 언제든 봐도 ㄹㅇ 웃김 ㅠㅠ 이 부분 내 웃음지뢰

1:00 김희철 서장훈 반응 없는거 봐 ㅋㅋㅋㅋㅋ

공포라디오나 공포썰 듣기전에는 몰랐는데 이수근이 어머님이 무당이라 그런지 뭔가 귀신에 대해서 말할때는 되게 무당처럼 얘기하네

3:38 솔직히 아는 형님 공포 썰 중 가장 임팩트 강했음.

27:56 경후니 귀여워 놀래키려다 남주 울릴까봐 본인이 더 놀람 ㅋㅋㅋ

옛날 토그쇼 예능에서 여름마다 납량특집 내줬었는데 ㅎㅎ

10:35 너무 신기하다.. 이승이 아니라 저승길이었나? 이런 일들을 사람들이 종종 겪는 거 보면 정말 이승과 저승의 시공간이 가끔은 허물어지나봐요.

역시 여름에 공포 제일 최고다

공포썰은 꾸준히 내주십쇼 감사합니다

매년 여름마다 특집햇음 좋겠다.

겨울에 자기전에 알고리즘으로 떠서 보니까 온몸에 소름이 쫙돋는다 😢 전기장판 켰는데도 춥다….. 너무 무서우엉 귀신 잘 보지도 않는데 왜인지 오늘은 꼭 보일것만 같음😢😢

김희철은 왜이리 무서운 얘기할때 맥을 끊는겨..이수근이 말한 공포괴담은 장산범인데

나무에 목을 매달아서 돌아가신분 얘기 자주 듣던 얘기 ㅎㅎ 어쨌든 너무 슬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우와.... 첫번째.... 그걸보겠다고 카메라 좋은거 사는게 더 이상함;;;;

태항호씨 얘기 너무 재미있네요

나두 !!!! 냉장고에서 얼음 만들어질때 소리가 밤에 갑자기 들릴때있음😂ㅋㅋㅋㅋ 진짜 깜놀

저때는 무서운얘기 잘하다가 뜬금없이 쓸데없는거 세트장에 갑툭튀시켜서 무서운 흐름깨는게 유행이였구나....

난 동생이랑 누나방에서 떠들고 있고 누나 머리감으러가서 마저 떠드는데 갑자기 뜬끔없이 누나가 노래 불러서 동생보고 누나 미친것같다하면서 웃는데 동생도 요즘 힘든가봄 이러는데 누나 나오자마자 노래 그만 부르라고 하니까 노래 부른적없다고 할때 소름돋았는데

8:59초에 얼음 만드는 정수기 안쓰는데 저는 갑자기 정수기 필터 돌아가는 소리에 놀라요

아형도 무서운 썰 되게 많았네

무서운이야기가 다들 많네

21:17 초 웃는걸 보아하니 개뻥입니다 ㅋㅋㅋㅋ

1:01 쌈자 욕했네 😅

B1a4 얘기 정말 완전 똑같은 일 친구랑 겪은 적 있어서 완전 공감 합니다

다들 이쁘다

태항호 너무 귀엽다

12:53

1:00 서장훈이랑 김희철 둘만 안놀라는게 더웃김ㅋㅋㅋ

아 조이님 저랑 똑같네 저걸 루시드 드림이라고 하는구나 저도 하도 잠을 자는걸 좋아해서 잠의 달인? 이 되었을때부터 가능했는데 진짜 똑같다 저도 어? 이게 말이되나? 라고 하게되면서 꿈을 인식하고 그때부터 조종이 가능합니다 저는 약간 영화처럼 제꿈을 보면서 개입은 안하고 다 본다음 어느시점으로 다시 돌아가서 개입해서 시나리오를 바꿔보고 그랬던 적이 있고 어쩌다가 잠이 깻을때 너무 재밌는 꿈이라 다시 바로 잠에 들면 이어서 꾸고 그랬네요. 와 근데 조이님 처럼 꿈에서 저랬으면은 진짜 개소름이였겠네요

1:01 오우!!! 씨박!!!

연예인들 사주가 무당이랑 똑같다더니.... 귀신도 보고 저런 현상 많이 겪는구나 ㅎㅎㅎ

무섭지만.. 젤 무서운게 빚이 많은데 돈없는거..........ㅜ

19: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나이때많이봄귀신을요~지금도중년나이대도가끔봄~귀신은무섭지않고요~~사람이무서워요~악한사람들요~착한척하는사람요~그게제일무서워요~

7:31 쿠팡이네

가위 눌린적 한 번도 없어서 가위 눌린 기분이 궁금하지만 겪어보고 싶진 않은 마음..ㅎ

09:10~ 레전드!

👍

사생팬 진짜 무섭다 ㄷㄷ 사생은 팬이 아니야 진짜ㅠㅠ

6:35 진짜 영리하다

예능은 참 웃기는게 맞는건 알겠는데 저렇게 공포관련된 얘기할때는 웃긴다고 맥 끊는거 안했으면...

아 나비 얘기 하신 이유 일리가 잇는데 나비는 떠돌아다니는 영혼들에게 저승길을 안내해주는 역할을 한대요

바뀐 들창코 귀신에 놀라버린 경훈씌

추성훈 이야기 개무섭네 ㄷㄷ

바로 이거즤 ~

29:23 이래서 토닥토닥 해주면 ㄹㅇ 땡큐지 죽기 전 뭐했던 양반이었을까 쓸데없이(?) 쓰윗하네

1:01 희철오빠는 안 무서운가봐 그 자세 그대로 있어..대박 개멋져❤❤

무서운건 옛날 신정환이 모텔인가 호텔에서 손자국인가 발자국이 갑자기 막찍히는게 대박이었다

글고 아는형 pd분들아 '긴 머리 로커 특집'해서 김경호형님 좀 섭외좀 해주셈. 김경호 혼자 출연도 좋고 아니면 김경호 박완규 김종서 김태원 이렇게도 좋고

그러게 요

???: 어떻게 지평좌표계를 고정하셨죠??

귀신이 지인이나 가족 목소리나 얼굴을 흉내내기도 한대요

휘영청 달빛아래 활을 허리에차고...(이순신)

24:53 이 부분 겁나 웃기네ㅋㅋ

22:13초에 크흠 소리 뭐지 ?…ㅋㅋㅋㅋ

사람이 역시 제일 무서워.

숙희야❤

죠이 루시드 드림 얘기는 뭐 다 알구 진단내리구~ ㅋㅋㅋㅋ

연예인들이 무당사주랑같다는 얘기가있던데 그래서 많이보나봐

2:12 ~14초까지 나온음악 제목아시는분 ㅠㅠ

아 ..다 진지하게 듣다가 오마이갈 화장실 이야기 듣고 디 허구구나 역시세상엔 귀신따윈 ;;;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19:14~19:17 희철이형 아린이 놀래키다가 되로 맞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26~21:31상민이형 장훈이형을 뒤에서 놀래킬려고 다가가서 놀래키자 장훈이형 무반응으로 깜짝이야 라고 말했네...;; 25:17~25:18 조용히 다가가서 경훈이형 놀래키기 ㄷㄷ;; 27:12~27:16 아 그 장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수형이 종국이형이 쓴 헬멧에 앉은 나방을 잡을려고 하다가 못잡았고 종국이형은 복수로 기린형 코에 앉은 나비를 손바닥으로 무섭게 잡을려고 하자 기린형은 그걸 맞고 넘어졌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 장면 생각하니까 ㅈㄴ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정작 본인은 나비를 엄청 싫어함....;; 27:56~28:01 집중하면서 놀래키기 ㄷㄷ;;; 아니 왜 정작 본인이 깜놀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48~29:50 재준이형:어......어.......나....? 듣다 보니 기분이 안 좋네 35:08~35:12 호동이형님이 정답인줄 알고 가다가 틀려서 어이없는 상태로 웃으면서 자리에 돌아갔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56 내가 아는 루시드는 메이플/이지투/펌프 밖에 모르는데 쩝

훈련병들이 연기를 잘하네

10:10 ㅋㅋㅋㅋㅋㅋㅋ

얘기듣고싶은데 중간에 끊는거 짜증나!

성훈이 형은 궈신이 물리력만 통하면 뚜까 팰거같단말이야

효민씨.스톱.계속 따라다녀요.귀신도 이쁜이는 좋아하나봐요.

존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들이 보면 오열할 영상

8:29 강호동은 서장훈이 뭐만 말하면 테클을 거네ㅋㅋㅋ 둘의 케미 짱이다. 지난번 김시완 길용우 고아성이 게스트로 왔을때도 서장훈한테 '못생겼으면 가만히 있으라고좀ㅋㅋ 니가 시완이 맘을 어떻게아냐고'ㅋㅋㅋ 그랬더니 서장훈도 '강호동 너는 잘생겼냐? 마산 꽃미남 아주' ㅋㅋㅋ

0:54 어우 씨바

마지막 자각몽은 엄청위험한건데

역시 귀신은 있는 게 분명하다. 그리고 사람보다 힘도 세고 엄연히 다른 존재이고 오감 뿐만 아니라 공감각도 뛰어난 것이 분명하다. 그렇지 않으면 귀신인 거 알았는데도 모른 체 하고 그냥 지나가려고 했는데 어떻게 알았어 라고 말을 걸 수 있을 리가 없고 그렇게 많은 사람들한테 그렇게 자주 목격되고 목소리가 들릴 리가 없고 사람의 힘으로 들 수 없는 걸 그렇게 가볍게 들 수 있을 리가 없다. 우리 모두 괜히 귀신한테 원한 사거나 원수 질 짓 안 하게 조심하면서 살아야 된다. 잘못하면 큰일 난다.

9:52 본인 이야기 아닌데 .. 자기 얘기처럼 하네

핸드폰을 하고 얼굴이 없는데 어떻게 마주 본거야 ㅋㅋㅋ

왜 알았어ㅋㅋㅋ

아니 자유로 귀신 네이버에 검색했는데 개무서워 ㅠㅠㅠ

와 씨 한번도본적이 없어...나는

아니 진영 개잘생겼넼ㅋㅋㅋㅋ

20년전 예능에서 개그맨이 하는 공포 이야기가 더 무서움.. 이건 뭐 다 예상가능하고 신선하지 않잔아

1:00 김영철은 왜 아무짓도 안한 강호동에게 가발을 던진건지?! 이게 김영철의 인성인가?!

강아지도 안짓는거보면 진짜 악한존재었을듯

세상에 귀신이 어딨냐며 병원가보라는 사람들 다 어디갔음?

19:30 어릴때 유치원에서 캠프 간적이있었어요. 화장실을 갔다오려는데, 화장실을 나와보니 대려다준 선생님도 없고 아무도 없더라구요. 그때 엄마 찾으면서 울었는데, 저도 복도에있었어요. 늦은 밤이었구요... 대학생쯤 됬던 사람들이 3명정도 오더니 대리고 가더라구요. OT같은걸 하고있던거 같은데, 무대위로 대리고 가더라구요. 진행자가 반주에 맟춰 "어린아이가 엄마를 찾아 울고있어요~"하고 어린송아지 노래에 가사붙여 노래하더니... 어느순간에 교사가와서 대려가더라구요... 설마 저거 내예기는 하니겠지 하는생각.....하면서 소름

존 박 삐친거 봐..

연예인들도무서움을느꼈구나…나랑똑같네….

귀신얘기만나오면 그냥들으면되는데 맨날 기력이 나약해졌을때 피곤할때 이러네 그럼 그 당사자들은 뭐가됌

39:06 자각몽 부작용~

왜 계속 게스트말을 끊나요 ㅜㅜ...

와 태항호 이야기 개소름

할머니 봇짐이 그할머니 업이아닐까

잉 오마걸 얘기 저게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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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 안무서운건 머지 ㅋㅋㅋㅋ

김영철ㅎ 강호동한테 왜던지는거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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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구라도 잘치네 ㅋㅋㅋㅋㅋ 엘리베이터 속도가 고정인데 어떻게 갑자기 엄청 빠르게 올라올수가 있나.. 운행중인 엘리베이터의 속도를바꾸려면 세팅도바꿔줘야하고 모터도 바꿔줘야할수도 있음... 공단에 인증도 받아야하고 엄청 쉽지않은작업임.. 귀신이 그것을 빠르게 해준다...? 엔지니어의 피가흐름

이수근 아버지가 이수근 다리잡은썰이 ㅈㄴ소름돋음

이수근 장산범이 부른거아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