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행동했을때 제일 창피한 행동은?? 현실에서 하기 힘든 애니속 행동 월드컵 

역시 현역이 디테일하게 더빙해주니까 확실히 와닿네요

일본 거주하고있는데 아래 적은 것들은 꽤나 실제로 사용하고있음 현실고증임 하아? 딥빡했을 때 쓰거나 말도안되는 이야기 들으면 씀, 어린 갸루들이 쓰면 무서움 어쩔수 없구만(쇼우가나이나) 한국말로 하면 좀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는데 실제로 꽤나 사용함 어쩔 수 없는 척 부탁들어주는 느낌으로 손세로로 해서 무리무리(불가능) 때때로 사용하는 표현임 어깨으쓱 때때로 사용하는 표현임 합장하면서 고멘 때때로 사용하는 표현임 가련한 여주인공 포즈 여성들이 전철역에서 기다릴 때 저자세 많이함 난다고레 뭐꼬 이거 같은 느낌임 손바닥 탁! 치기 때때로 사용하는 관용적인 표현임 자신을 이름으로 부르기 이게 존나 신기했는데 어린 여성부터 캬바캬바한 아줌마까지 자기이름으로 자기 부르는 사람들 있음 근데 일본어라 그런지 크게 거부감 없음

(양팔을 W자로 만들고 고개를 저으며) "정말 못 말린다니까~" "어쩔 수 없다니까~"

이 영상의 킬포는 더빙해주는 똘킹님이 다 너무 잘한다는 것이다ㅎㅎㅎㅎ

2:52 왜 더빙 잘하시는 거지ㅋㅋㅋㅋㅋㅋ

00:39 아 진짜 지금 24번 돌려봣내 개웃곀ㅋㅋ

이 영상을 보면서 제일 불쌍한 사람은 이 영상을 본 우리도 아니고 영상을 찍은 똘킹님도 아니다 진정한 불쌍한 사람은 이 영상을 편집한 사람이다. 우리랑 똘킹님은 중간에 끊을 수 있지만 편집자는 끊을 수가 없다

6:29 데헷은 아는 누나가 방송하면서 직접 써서 많이 봤고 나루토식 달리기는 학창시절 찐으로 한명씩 있었던.....

똘킹님의 연기와 반응 영상 짤이 합쳐져 너무 웃겨~. ㅋㅋㅋ정말 재밌게 보고가요~^^

13:54 친구가 있어야 중재를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6 나루토 달리기 너무 웃겼다 ㅋㅋㅋㅋㅋㅋ

4:46 강아지 커여운거봐 ㅋㅋㅋ

4:01 조건: 싸우려는 둘보다 자신이 강해야 한다

힘든 하루도 똘킹 월드컵 하나면 피로 뚝딱이지ㅋㅋㅋㅋㅋㅋ

진짜 생방으로 볼때 개웃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7:15 최고의 사랑의하트

형 말은 그렇게 하지만 너무 즐기는 거 아니냐구 ㅋㅋㅋㅋㅋㅋㅋ 더빙까지 해주니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4:46 강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드컵 하는거보다 끝나고 마무리부분 보는게 더 고통스러움 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

수상하게 더빙을 잘하는 똘킹

그런데 일본에서 실제로 많이 하는 행동들이 만화에 그려졌는데 우리 입장에서는 이상해 보이는게 믾긴 한듯ㅋㅋㅋ

1:10 합성 C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더빙 전문가…. 닉값을 포기할수 없었다랄까? 시바 존나 잘해

생방으로 보고 안올라오길래 아쉬웠는데 나이쓰!!

똘킹님이 대사 더빙하니까 한번에 와닿네

똘킹님 더빙하는게 제일 웃기다 ㅋㅋ

월드컵은 ㄹㅇ 구광님 입담 들으러 오는거지ㅋㅋㅋ

0:25 [에에, 똘킹쿤.... 난데다요!] // ^^ // 본인박제ㅋㅋ

3:45 중재 개꿀잼인데 의외로 서로 상대방 한테 화나 있어서 중간에서 말려도 안 때림

6:31 똘킹 캐로 저렇게 해놓은거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현실 싸움에서는 싸움 말리기는 무슨 구경하기 바쁘지ㅋㅋㅋㅋ

요즘 너무 재밌어요

ㅈㄹ하지마는 많이 쓰는데 웃기지마는 진짜 ㅋㅌㅋㅋㅋㅋㅋㅋㅋ

7:55 난 편집이 웃긴뎈ㅋㅋㅋㅋㅋ

월드컵좀 더해줘 꿀잼이란 말이야...

축구는 살인이다 더빙할때 빵터졌네 ㅋㅋㅋㅋ

6:23 내 친구 이것은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아니오 이것은 바람을 가르는 소리여 바람을 가르며!!!! 라고 하면서 뛰갔었는데

왜이리 잘하세유 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루토 달리기 나오는데 브금이 깨알같이 "나루토 브금"이얔ㅋㅋ 🤣🤣👍👍👍👍

보면서 하나씩 따라해보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음 왤케 좋앜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극혐하면서 왤케 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입 ㅈ된닼ㅋㅋㅋㅋ

아진짜 언제봐도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7:57 실제로 고백 상황에서 겪었다... 냅다 고백 받아서 잘 못 들었다고 다시 얘기해달라고 했더니, 이케 말하고 튀더라. 그 이후로 나 피해 다니더라ㅋㅋ

3:47 후훗 다메 이거는 유희 할아버지가 원탑인데 ㄹㅇ

진짜.. 하나하나가 열받는데.. 몇 몇개는 현실에서 다 본거 같아서 더 열받네

마지막 오이숏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lqkf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 아니야는 약간 달달한 분위기의 커플들이 가끔 하더라고요, 주변에 커플이 많아서 알아요, 해 본 적은 없고요, 왜인지 묻기만 해봐요

5:19 팔이 갈곳을 잃으면 자엽스럽게 저 자세가 나오는...

월드컵 너무 좋아 헤으응

외국에서 일본친구들이랑 대화하면서 느꼈는데 진짜 만화한편 본 느낌듭니다. 에에~~~음~~~모~~~이런말 자주씁니닼ㄱㅋ행동들도 그렇구요!!

1:06 흥칙뿡은 아니고 저러고 졸다가 잔적은 있음. 3:38 싸움 말릴 때 저러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 1vs1에서 1vs1vs1로 넘어감. 6:07 나루토 달리기는 모르겠고 달릴 때 슈슉 거리면서 효과음 넣는 놈은 본거 같음. 이것들 다 떠올리고 보니 괜히 항마력 딸려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어질어질하다 ㅋㅋㅋㅋㅋㅋ

똘킹님 잘하는거 보니까 평소에 자주쓰는거 아닐까?

2:35 네 그게 바로 접니다

왠만한걸 전부다 했던 김희철 그는 대체 ... 그저 빛인것인가 ㅋㅋㅋㅋ

6:06 와.. 영상보면서 중학교1학년때 화장실부터 반까지 나루토달리기한거 생각나서 존나 흑역사엿네 ㅋㅋ 하면서 보다가 명치 오목해졋다.. 후.. ㅋㅋㅋㅋㅋㅋㅋ

5:11에드워드 뺨 치는 연금술

9:17 축구선수중에 있습니다 즐라탄이라고 ㅋㅋㅋ

2:53 겁나 멋있을때

다른 아저씨가 했을 때 ㅋㅋㅋ 아 ㅋㅋㅋ 이거 똘킹이 해야 제 맛일텐데 했는데 하아 … 드디어 …

체육 시험 달리기 측정할때 나루토 달리기하는놈 있었는데 개웃기더라

대학교 룸메가 저것의 50퍼센트 이상을 제 앞에서 합니다. 주님 절 용서해주세요.

똘킹이 이걸 하길 얼마나 기대했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13:38 에 편집자덕에 편안~ 다른 스트리머들 트수새끼들이 저소리 하는거 믿는거 보고 뒷목잡고 쓰러질뻔했는데 여긴 개소리라고 딱 말해주네ㅋㅋㅋㅋㅋㅋ아 진짜 편안하다ㅋㅋㅋㅋㅋㅋ

에엣 똘킹쿤..!

어우 영상 난이도가 너무 높아여

초딩때 어떤여자애가 어이없거나 웃긴상황나올때 짱구에서 짱구가 이상한짓할때 애들이 넘어지는것마냥 넘어지더라

12:08 왼쪽은 때려달라는곳을 손가락으로 표시하는거임

6:08 나루토 달리기 찬구가 멀리서 저러고 와서 싸커킥 날림

밥먹으면서 보니 뭔가가 막 올라오네요

4:00 준비물: 빵빵한 근육

2:22 이거는 일본식 거절 표현방법이라 일본인이랑 대화할 때 실제로 사용함

나루토달리기는 체감속도 개빨라서 재밌음 ㅋㅋㅋ

아 진짜 1년 전 영상인데 보고 모니터 부셨잖아요 어케 할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똘킹 그는 -씹- 인가

싸우는 둘 사이에 끼는거 해봤는데 진짜 다굴이 치더라 어렸을 때라 피지컬 차이 많이나고 운동선수부라 다행이였지 평범했음 맞고 병원가는거였음 ㄹㅇ;;

0:30 여기 오른쪽은 "○○쿤은 잘못이 없다구!" 나오면 되려나..

14:21 정보) 저 황혼의 시간좌는 진짜로 승리했다 저 페북 페이지를 운영하던 놈 유튜브 커지다가 사건 터지고 나락 감

아무것도 아니야 꽤 자주 쓰게됨.. 기껏 말했는데 상대가 못들어서 뭐라고? 되물으면 내가 목소리도 작고 성격이 좀 소심해서 다시 말하기 좀 그래서 그냥 아무것도 아니라고 넘어감 특히 초딩때 애들 노는거 같이 놀고싶어서 말걸다가 위와 같은 상황이 꽤 있었지..

나루토 달리기 학창시절에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에서 좀 마르고 안경 끼고 체구 작은데 되게 빠르던 앤데 달리기 항상 저렇게 함 ㅋㅋㅋㅋㅋㅋㅋ

15: 10 오이 숏-토 미쳤냐고ㅋㅋㅋㅋ

8:47 저거 오른쪽 장난식으로는 몇 번 해 본 적 있는데

자꾸 다들리는데 너만들으라는듯이 한손으로 가리고 ~이다만 거리는 애가 있었는데 가리는게 손바닥이 아닌 손등으로 가리던 놈이라 더 무서웠다.

2:53 아니 개웃기네 ㅋㅋㅅㅋㄱㅋㄱㄱㅋ

도저히 끝까지 못보겠어요ㅋㅋㅋㅋ 하차합니다ㅋㅋㅋㅋㅋㅋ

나루토 달리기 초딩 시절 운동회 달리기에서 사용해서 1등 했었는데 지금 생각 해보면 추억

놀랍게도 전부 현실에서 본 것들이군요. 드립이 절반이상이긴 했지만.... 진짜도 있었죠....

아무것도아니야 저건 내가 자주쓰지 선생님들 수업할때 친구랑 이야기하고 걸리면.."아무것도 아닙니다 죄송합니다"라곸

근데 화난 둘 사이에 말리는건 진짜 말릴 떼는 두명이서 드가지 않나 한명씩 담당해서

너무 역겨워서 끝가지 보길 포기했습니다 .. .. 죄송합니다 똘킹님

고등학생때 친구들사이로 지나갈때 꼭 나루토 달리기하던 친구가 하나있었습니다. (중략) 지금은 만난지 10년 되어가는 제 인생친굽니다.

나루토 달리기... 하는 20살 남자 봤습니다.. ㅋㅋㅋ; 처음엔 저친구 뭐지.. 하다 여러번 보니 그냥 저런 친구구나~ 하게 되더라구요 ㅋㅋㅋ

어떤 녀석이 니코니코틴 이러면서 다니다가 쌤한테 죽을 뻔 했는데..ㅋㅋㅋ

편집자님 짤 어디서 주워오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똘킹박제

왜다 현실에서 봤을까

화난 둘사이에 중재하기는 알렉산더 카렐린이 된다면 간단하게 할듯 카렐린 피지컬이 워낙 괴물이여서

4:01 실제로도 만화 내용도 저러다 더블콤보맞고 주인공 하룻동안 기절해있는다

씹덕킹이 하는 월드컵? 썸네일부터 실실 웃으면서 들어왔다

와 마무리 1분은 나만 역할 수 없다 받아라 내 역겨움을! 뭐 이 수준이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