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인간이 사회 악의 축이 되어가고 있네… 인간이 태어나서 100년도 못 살고 떠나는게 대부분인데 아무리 사회가 험악해도 적어도 자기 가족한테는 피해를 주지마세요… 요즘 뉴스보면 젊은부부들이 경제가 넉넉치 않아 애를 낳자마자 죽여서 냉장고에 몇년씩 보관하는 뉴스를 심심치 않게 접하는데 그 태어난지 며칠도 안된 아무것도 모르는 애기들이 무슨 죄입니까..?? 아무리 사회가 험악하고 비정상적으로 흘러가도 가족은 본인 스스로의 핏줄이고 그 누구도 대체할수 없는 조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