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오히려 영상촬영중이라 마음이 놓인 측면도 있죠! 앞차 급정거때문에 제동한것이기 때문에 시승차는 전혀 과실이 아닌데다 영상촬영중이니 블박이나 증거자료 걱정도 안해도 되니깐요~~~ 저거 블박영상이 없는 상황이었으면 급정거사유 증거확보를 못해 일부 과실책임이 생겼을 때 구상권 청구도 안될 수도 있었죠 ㅋㅋ
에우 무엇을 위하는 법인지 .... 가상현실 네비같은건 분명 운전자를 위한 편의사항임에도 국내법상 못들어 왔다고 하니 요즘 흔히 쓰는 능동형 라이트의 경우에도 기술이 나온지는 10년이 넘었음에도 이제서야 달리기 시작하고 과연 이게 운전자나 국민을 위한 법이 맞는지요 폭스바겐 반자율 주행의 경우도 운전자가 졸면 갓길로 이동시키는 게 있다고 하는데 이도 국내법상 빠졌다고 하는것 같더군요
기술 발전이 이렇게 천지개벽으로 되었네요. 1. 이런 좋은 차가 있어? 2. 이걸 방구석, 누워서 실감나게 감상 3. 안전 거리의 중요성을 다시 상기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불어 보험은 대물 10억!! (기본 1억인가 2억에서, 10억으로 높이는데, 단돈 1만 원만 추가하면 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