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레슨)'이클립스 소나기' 이렇게 부르라고!!! 

춘천/선릉/온라인 보컬 레슨 및 방송, 공연, 작업 등 문의: 카카오톡 exelsis 단보/단칸방보컬선생 블로그: blog.naver.com/pelics2002 단칸방보컬선생 인스타그램: instagram.com/singleroomvocal_official 단보의 개인 인스타그램: instagram.com/singleroomvocal 오늘은 선릉 단칸방보컬선생에서 촬영한 실제 레슨 영상입니다. 이클립스 - 소나기 전체적으로 높지는 않으나 간간히 2옥타브 라, 시플랫 같은 고음이 있고, 뭔가 내가 부르면 원곡 보컬 같은 깊은 소리가 잘 안나지 않나요? 곡에 적용해야 하는 발성적인 포인트들을 짚으면서 가창을 완성해 보았습니다! 재미있는 콘텐츠들을 많이 만들어 보겠습니다. 평소 발성/노래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의견 남겨주시면 제작에 참고하겠습니다. 좋댓구알은 사랑입니다.

어떻게할거야?ㅋㅋㅋ 넘 잼나요 콕콕집어서 잘 가르쳐주시니깐 보면서도 오~~ 따라배우게 되네요

소나기 처음부터 끝까지 레슨해주신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이거 진짜 좋은 팁들 많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꿀팁레슨 해주시네요! 유튜브 오래해주세요 ~!

이분 진짜 잘 가르쳐주신다

9월에 축가예정인데 너무감사해요.

선생님 갑자기 어떻게 제 알고리즘에 나타나셨나요. 이번주 토욜 축가인데... 선곡 해놓고도 막막했는디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축가 부르기 전날까지 도움 받아서 멋지게 해내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꿀팁들을 이렇게 풀어주셔도 되나요ㄷㄷㄷㄷ? 바로 구독 박았습니다

와.... 단어 하나 하나가 발성의 도움이 필요하네요 대단한 가르침이십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우와이~~ 좋다‘!!

뭔가 제가 레슨받고있는느낌이네요 너무 좋아유

우와.. 이게 된다구...ㅎㅎ

구독을 안할수가 없네..

와..이렇게 레슨을 하시는구나... 학원다녀야 하나요..

노래 배운 적 없는 30대 입니다.. 곧 친구 결혼식이 있는데 '소나기' 축가를 부탁받아 코인노래방에서 연습 중입니다.. 영상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두 가지 정도 궁금한게 있습니다.. 노래를 서서하면 복압이나 음정이나 호흡이 앉아서 할 때보다 많이 불안정해 집니다. 계속 서서 하는 방법 뿐이겠죠..? 그리고 영상을 보니 안튀는 소리를 찾으라 하셨는데.. 제가 자주 튀게? 소리를 내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땐 어떤 것을 주로 연습하면 될까요?

유투버분 톤이 얇고 가벼운 편에 속하는데도 부르시는게 원곡 저음 느낌이 나네요. 일반인은 물론 로이킴, 이홍기, 임한별같은 가수분 커버 들어봐도 엄청 잘하고 듣기도 좋지만 그 특유의 느낌은 안나던데 ㄷㄷ

직접 방문 레슨 말고 녹음본 보낸걸로도 가능한건가요~?

이 학생 3옥타브 뚫리면 꼭 알려주세요.. 저랑 비슷한 것 같아서요

이 학생분은 발음을 소화할 피지컬이 안되는거 같아보인다고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이 학생은 횡격막이 잘 작동되도록 운동도 병행하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만약 제가 저런 상태의 학생을 이 방식으로 지도하면 암걸릴거 같아요.ㅠㅠ

서울은 없나요...레슨

썸넬보고 장효진샘인줄😂알고 들어왔네요

길부터 만들어줘야 될듯

틀린말씀 하나도없는데 어쩔수가 없는건가요? 그럼? 발음을 딱딱하게 발성에 안좋게 목에 안좋게 성대에 안좋게 하는게 당연히 듣기에는 훨씬 힘쌔고 좋거든요 손승연 씨처럼 완전 그냥 엣지한 사운드( 손승연님은 아예 그게 본인 고음 비법이라고도 하더라구요 아예 대놓고 목잡아버리는 그걸 태초의 아기소리라고 하면서) 지금 레슨받으시는 분도 그리고 평범한 일반인들도 당연히 그렇게 내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당연히 그게 더 듣기 좋기 때문 이거든요 사람이 말할 때도 발성적으로 말하는게 아니라 딱딱하게 말하는것도 그게 더 듣기 좋기 떄문이고 보컬트레이너분들은 많이 들어서 좋은 발성의 소리 그런발음을 최대한 발성적으로 좋게 낼수 있는 소리로 바꿔서 목의 조임없이, 외부근 개입없이 내는게 좋겠지만 일반인들 100명중 99.99명은 딱딱하게 내면서 갈라지지거나 너무 조여서 듣기 나쁜것만 아니라면 그걸 훨씬 선호하는거 같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쩔수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