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전설의 동물: 아프리카에 구스타프 구스타프는 무려 300명의 사람들을 살상한 악어입니다. 현재 사살되었다고 하지만 연구 결과, 사살된 개체는 '다른 나일 악어'입니다. 심지어 계속 '성장' 중이라고 합니다. 목격된 크기는 6미터가 넘는다고 합니다. 목격한 사람들이 본 구스타프의 공통점은 다른 나일악어보다 더 크고 머리에는 눈에 보일정도로 큰 흉터가 있다고 합니다.
레클리스는 경마장에서 내논 경주마지만 영국산 서드블렛이 아닌 제주마 였습니다 그런대 서드블렛보다 덩치가 작고 나머지는 조선 기마대가 선호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세종때 개량을하고 명나라 황제가탐을내서 항상 금을주고 가져가고자 했던 오명마에 특징을 많이 가지고 있네요 어쩌면 마지막 오명마가 이릴런지...... 오명마는 세종의 명으로 개량한 말로 제주말에 몽고말,여진말 유럽과 아랍에 말까지 몇십년을 연구한 말로 머리 중앙과 발끝이 하얀 말로 조선초 여진이나 몽골을 비롯한 주변에 말과비교 불가에 말이였고 이괄에 난에서 북방을 지키는 기마군단이 이때 풍비 박살나며 병자호란때 서울로 진군하던 여진 선발대를 공격하고자 기마병을 내보냈으나 전멸한것으로 보아 오명마에 전력을 확보 하지도 못했으며 그나마 남은것은 남한산성에서 군량이 부족하자 도살하여 먹었다고 나오는것으로 보아 명맥이 끈어진것이로 보이는데 레클로스는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고 포탄소리레 날뛰지 않으니 조선전설에 명마 오명마가 이닐까 생각 되네요...
솔직히 인간이 제일 나쁘다 생각합니다. 우리 인간도 동물중 하나인데 뛰어난 지능을 가졌다고 무기를 만들고 공장을 만들어 죄없는 동물을 죽이고 서식지 파괴 까지 해놓고선 자기들이 동물이 아닌것 처럼 우리는 인간이지 동물이 아니다. 이러는게 저도 인간이지만 싫고 오히려 동물들이 불쌍해 보이네요. 저도 반성 해야 겠습니다.
전 세계에서 동일면적 가장 많은 호랑이가 살았던 대한민국... 산군이라 불리며 추앙까지 받던 호랑이... 척호갑사라는 호랑이를 잡는 부대가 창설될정도로 왕성한 땅이었지만 어째서인지 세계 최고의 식인호랑이는 없었다.... 이 미스테리는 수백년이 지난후에 밝혀지는데 호랑이는 떡을주면 안잡아먹었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아직도 시골장터에서는 찹쌀떡!~ 메밀~무욱!~ 하는 소리가 들리곤 한다. 하지만 그보다 더 무서운것이 있었으니!!!! 끝나지 않은 수수께끼.... 곶감! 과연 그는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