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말하면 안되죠~ 지구라는 환경에 적응해서 진화해서 만들어진게 인간이고 동물인데요~ 그리고 지구도 처음에는 화성 처럼 저런 황량한 환경이였겠죠~ 숲이 있는 지역도 있었을테고~ 그렇게 인간이 지적 생명체가 되면서 점점 발전해 나간거죠~ 그래서 지금의 건물, 자동차, 비행기 등등등 이런게 만들어진거죠~ 그래서 인간이 살기에 쾌적한 환경이 아니라~ 지구라는 환경에 적응해서 진화한 인간이라는 표현이 맞겠네요!
지구 환경파괴, 다 망쳐놓고 회성에서 뭐라도 찾고 싶어 인간들이 발광이지만 내가 초등학교때도 화성화성 거리더만 내 나이 40대후반 아직도 화성에서 생명체 뭐하나 찾은게 없어 나오려면 진작에 나왔어야지 벌써 몇 수십년 동안 이러는거냐 가짠은 인간의 이기심, 있는 지구나 소중하게 살펴라 내가 볼땐 태양계에선.. 지구말고는 살만한곳이 없는거 같다
화성은 대기가 거의없어요 대기가 없다는건 태양에서 나오는 태양풍을 막아줄 우산이 없다는건데 직접적으로 다 맞는다고 봐야되고 생명체가 살수가 없다는걸 의미하죠 거기에 저기는 이산화탄소가 95프로입니다 숨조차 쉴수없는 조건이예요 그리고 평균온다가-80도 -140도까지 떨어집니다 사람이 살수가 없겠죠 그렇지않아도 중력영향으로 100킬로그램 남성이 가도 35킬로그램이 되는마당에 저런 악조건을 견딜수가없어요 그래서 화성이주 이런걸로 아이디어로 테라포밍 이런 보호막 시설 같은게 아이디어로 나오는겁니다 우리태양계에서 그래도 인류가 살만은 하다 라고 꼽는정도지 화성도 인간이 살기 좋거나 살만한 조건은 아닙니다
@@oplod24 제3자의 관점에서 감정이 존나게 실려있는거 같습니다ㅋㅋㅋ ㅈㄴ찐따같아보여요;; 인류는 스스로 지구에서의 멸망을 자초하며 가속화하고있다는 사실은 구글링 30초만 해봐도 관련 자료가 줄줄이 나오는데 굳이 근거를 저분한테 찾으시는 이유가..? 님이 찾아보실 생각도 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