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도 7년전!!!! 너무나 연약하고 죽을만큼 힘들었던 나의그때.... 남은 내돈 쪽쪽 빨아먹고 친언니처럼 다가와서 나를 짓밟았던 너를 잊지못한다!!! 니자식 그리고 너란인간이 불쌍해서 그냥 눈물훔치며 잊어버리고 잊어버리려고 노력많이하고 살아왔다!!! 들리는 소문에 니자식놈은 감옥가고 넌 아주 개작살 났다던데???? 남의 눈에 눈물나게하면 넌 그렇게 피눈물 흘리게 되는거란다!!!! 나이쳐드시고 지금은 꽃뱀짓하신다는 너란인간...... 마주치고 싶지않지만 참 멀리도살고있네 우리.... 부디 ..... 너란 인간이 죽기전에는 니가 한 죗값받길 바라고 바란다!!!!!!!! 3가랑 ㅁㅎㅌ사는 !!!!!!! ㅎㅇㅍ!!!!! 아직도 치가떨려!!!
신내림뿐만이 아닙니다. 어려운 세상에 사람들이 먹고살기 위해서 뭔가를 배워서 샵을 오픈하기로 할 때 너무 서두르지 말고 인증된 기관에서 기술전수를 받아야 합니다. 혼자만의 기술이라면서 큰 비용을 요구하고 확인되지도 않은 기술과 수업커리큘럽이 없는 곳에 가서 레시피를 배우고 기술을 배우는 것은 도리어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저도 유명한 유튜브근막교정전문가한테 눈탱이 심하게 맞았어요. 그럴듯한 말솜씨와 유튜브의 구독자수에 속았죠. 혼자만의 기술은 커리큘럼도 없고 끊임없이 돈만 요구됩니다. 결국 시간낭비, 돈낭비, 인생낭비죠. 모든 이에게 인정받는 기관이나 가게에서 기술전수를 받으시길 바라요. 기술전수는 기술전수가 안되더라도 약속한 시간만 채우면 법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어서 환불도 못받습니다. 남일 같지 않은 이야기였네요.
고발자도 장난아니네..? 첨에는 뭐 무당한테 속아가지고 돈 가져다준 피해자구나 했는데 뒤에보니까 뭐 신내림을 받아가지구 아무리 주변에서 부추겼다지만 내리지도 않은신 자기가 지어서 말해놓고 뭐에 홀렸다? 그냥 속으로 분위기에 휩쓸리고 속으로 쓴돈도 있고 이거 어쩃든 내림굿하면 돈벌수있으니까 그냥 내린거처럼 하자 하고 타협하고 연기했다는게 소름.. 내 눈에는 저 고발자나 고발자 속인 무당이나 그 무당 신내림해준 무당아빠? 걍 셋다 사기꾼같이 보임 무당 3000~3500받고 신내림해준다는데 무당아빠도 원래 애가 하도 빌어서 3분의 1가격 천만원에 해줬다는거보면 원래 이사람도 3000정도 받고 신내림한다는건데 에라이 나쁜놈들ㅋㅋㅋ
다큐에서 예전에 봤는데, 옛날에는 굿은 무당(신기유무는 상관없이 대를잇는경우가 많대요)이 주관하고 그 굿에 신을 담는 사람은 당골이라고 해서 신이 잘 들어오는 사람을 따로 세웠대요. 그래서 원래 무당들은 춤이랑 굿 절차같은걸 체계적으로 배운다고 하더라고요. 지금은 무당이 당골 역할을 같이 하기때문에 제대로 된 무당이 되려면 되게오랫동안 굿 할때 부르는 노래도 배우고 춤도 배워야되고 속세에 물들고 그러면 안된대요. 그래서 진짜 제대로 된 무당찾기가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제대로 그길을 가시는분들은 굳이 이런데나와서 광고하듯 안해도 모시는 신이있다면 옳바른 길로 같이 가신다고 봅니다 사람 욕심으로 사람이 움직이면 모시는신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서 굿같은걸 하면 덕을 못본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저기 많이 보러 다녀 봤는데 결론적으로 얻은 결론입니다
막상 일이 닥치면 먼가에 씌인것처럼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저도 격어봐서 압니다 저는 동창한테 사기신내림 받고 허주에 씌워져 엄청 고생하며 많이 좋아졌지만 지금도 솔직히 누르고 삽니다 물론 중간에 다시 천도제 지내서 그나마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사례자분 용기 잃지마시고 얼른 용한분 찾아가 굿당 치워야해요 그리고 일반인으로 사세요 용기내세요
용한 무당은 없지만, 만약 가더라도 내가 입 안 열었는데 안면 보자마자 모든 정보를 줄줄 읊는 수준의 무당이 아니면 볼 필요도 없고 의미도 없습니다(셜록홈즈 정도의 추리력이라 맞춘거라고 한다면 이빨 터는 게 재밌어서 복채 내줘도 안 아까움). 그게 아니면 그냥 카운셀링 받는다고 셈쳐야 합니다. 하지만 카운셀링은 직업상담사가 더 잘할 겁니다.
무당..뿐이겠나여 친한동생 어머니는 교회에서 권사 명찰 준다며 돈 요구해서 150만원 냈답니다 ㅡ.ㅡ 작은 교회인데 옆에있던 집사님이 웃으면서 차라도 사드려야지 겨우 그돈을 내냐고...그래서 기분이 않좋으셨데요 교회에 다니지 않은 지인 가족 죄다 꽃다발 들고 오라고 하고 와서 축하금도 내라고 했데요 무서워서 동네 교회도 못다니겠어여
어떤분한테 들었던 얘긴데 신내림을 받아야 할 사람이 자신을 찾아오면 굿을 하는게 아니라 기도를 같이 드린다고 합디다. 돈을 받지도 않고 음식을 차리는것도 아니고 그 사람이 신내림을 받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게 한다고 합디다. 진짜 제대로 신을 받는 무당이 다른 사람한테 신내림굿을 해주고 돈을 받는다면 신을 돈으로 팔아먹는거라서 굿 해주는 것들한테는 죽어서도 편하게 못죽게 할것이고 받는 사람은 불쌍하다고 벌은 안주고 떠나버린다고 합디다. 무속인분들 신내림을 돈받고 해준다구요? 당신이 모시는 신을 돈주고 팔아 먹는거라서 후손 대대로 누군가의 원한을 떠안고 갈거라고 합디다. 후손들이 신을 팔아먹은 당신때문에 대대손손 원한을 짊어지고 살게 하는마당에 지금 당장 너님의 돈 이 그렇게 중요한겁니까? 라고 합디다
저도 부모님 두분다 토속신앙 집안인데 엄마가 안받으셔서 집안에 안좋은일들 계속 겹치고 형제들중에 받아야한다 이런소리도 많이 듣고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굿을 너무 많이도 하시고. 점도 자주 봤는데 우환은 계속 됐었어요 . 제친구는 신 받아야한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그점사 봐준분이 저를보고 하시는말씀이 정말 이미 신이 다온 신가물은 돈주고 신내림굿을 하지 않아도 산에가서 물을 떠놓고 기도만으로도 신이 와있어서 하게된다고 하시면서 신내림굿받으라고 하면 듣지말라고 하시더라구요;;; 살면서 정말 다 힘들죠 즐거운일들도 많고 ,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멘탈을 잡지못하니까 우환이 왔다고 계속 해서 믿는거고 점도보러가는거고 정말 답답하셔서 볼순 있지만, 차라리 사주를보세요, 철학관가서 ..아니시면 내가 마음이가는 절에 정해놓고 다니세요. 그러면 좀 차분해지는거같아요 . 일도 잘풀리는거같고. 마음이 편해집니다
신내렸다고 하니 신내린건 줄 알았다가 아니고, 자기도 신내린 척하고 사기치는 법을 6개월안 배울려고 했던 거죠. 사기쳐서라도 월 5ㅡ6백 벌 욕심&자기도 잘 해서 다른 사람에게 신내림 굿 하면 단순에 3천은 쉽게 벌겠구나 하는 생각이 있었겠죠. 순전히 사기치는 연기수업받은거죠.
이미 저래 됐는데 그러기에~ 그전에 미리~ 왜 속아~ 라는 말은 도움안됨. 이해 안되면 하지마세요. 피해자 옹호하는건 아닌데 중립을 지키면 어때요? 엎질러진물 한명두명 입에 담으면 저거 나름 사람 하나 죽이는게 될 수도 있어요ㅋㅋ; 심신이 나약해진 상태에서 뭔들 못할까, 정신 차리는 사람도 있겠죠, 반면 저 사람은 지푸라기 잡았던 걸 수도 있어요.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힘듦이 다른건데 한심하다는듯 방구석에서 폰만 뚜딩기는 사람들이 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