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한테 뭐라하면 안돼지 자식들은 선택권이 없는데 자식들한테 따지는게 어이가 없네? 그리고 본인 가족관계증명서에 모르는 사람이 자식으로 30년동안 등록된걸 몰랐다는것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감? 30년동안 서류를 한번도 뗀적이 없다는건지? 당시 갓난애기들이었는데 애들한테 따진다는게 웃김 자식들도 피해자인데 피해자들끼리 양해를 구하고 빨리 정리를 해야지 그당시 본인은 어른이었는데 당시 갓난애들한테 따지는거보면 진짜 모지리가 맞네요 엄한 사람 잡네.ㅠ
Sns 찾아내서 학교 관계자 알아낸 제작진 대단해요 아무리 예전 일이긴해도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저딴짓을 하고 있는지 그것도 선생씩이나 한다는게 관행 좋아하신다 쌩판 남인 나도 소름이 돋는데 피해자들은... 부모가 자식 이용하먹는거나 같은짓인데 저 교사 저거 딱 예전 못된 돈이나 밝히던 그런 교사네 저렇게 살고싶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