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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으로 모르는 척 하세요 그리고 한자리 달라고 해도 절대로 주지 말고 ,같이 사업 절대 하지 마세요 용서 받을 수 없는 사람이네요, 대학 나온 사람이 더 잘 하겠죠, 자존심도 없나 봐요 대학 나온 사람이 고졸한테 한 자리 달라는 게 그게 제정신예요? 거기에 꿍꿍이가 있는 거 같아요, 후회할 일은 만들지 마세요 인간성이 틀려 먹었어요 ,
좋은대학? 뭘 배우지 요즘 대학에선! 지성,감성,인성들은 빼고 학벌 지상주의에만 눈갈을 휘번득하며 다니나 보네. 헌데 신기한게, 좋은대학, 좋은 스펙 같은 사람들중 고개숙이며 사는 사람들 많던데, 그 사람들이 돈이없어, 사회적 지위가없어, 고개를 숙이며 살까? 아니겠지 겸손이란 놈하고 친하여서 그리들 낮은 자세로들 살고들 있는것이겠지. 참 못된 망아지 엉덩이에 뿔난다더니, 이런 개잡종 몇마리가 배움에 있어 깊은 사람들을 도매급으로 만들고 있네. 사연자분 절대 용서도,도움도 주지말길 바래요. 사람이란 본뒤 악하게 태어나진 않았죠. 모두가 본인의지대로 더러운 인성을 만들었을뿐. 자업자득이네요. 시부모님(특히 시모님)과의 사이 어렵게 하지않는걸 아는데, 부딪히지는 마시길. 세식구 행복들하시고, 사업이 반석위에 세워지길 고대합니다.
사과가 반성의 사과일까요? 저는 한번 아닌 인간은 영원히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지론이 단 한번도 틀린적이 없어서 제가 중3당시 IMF때 부모님이 친구분 빚보증 잘못 서주셨다가 집이 엄청 힘들었을때 집 잘산다고 까불거리고 남 무시하고 자기 아래로 보던놈 몇년전에보니 스쿠터 타고 노가다 다니더라구요. 인성이 그래서 그런지 하던거 마다 다 말아먹고 거지같이 살던데 저한테도 찾아와서 도와달라 어릴때일은 철이 없어서 그런거라 했는데 제가 그놈을 30대 중반에 봤을때도 그런 씨를 받아서 태어난 태생들은 어쩔수 없습니다. 지가 그리 자랑하던 부모님 돈 떨어먹고, 다 날려먹으면서 부모님 두분 병드셔도 병원도 제대로 안가더군요. 결국 본인 때문에 부모님이 가셨는데도 불구하고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닙니다. 필요없는 부품과 소모품은 바꿔쓰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