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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저런 시모같은 부류를 심심찮게 보는데 꼭 저런 꼴을 당하고 노후에 쓸쓸하게 홀로 보내더라구요. 단세포적인 생각에서 저런 무개념의 언행을 하지요. 남편 분의 옳고 곧은 의지가 쓴이님 가정을 유지하게 해주었고 칭찬합니다~^^ 남의 편인 남자들이 많거든요. 절연 잘 했고 절박하게 아쉬우면 먼저 사과하며 찾아 올 배움이 많고 품격있는 시모는 아닌거 같으니 손 내밀겁니다. 먼저 찾아가지 말고 행복하세요~^^
걱정하지 마세요 그냥 절연하고 사세요. 그리고 남편이 사연자님 몰래 시댁이랑 왕래하고 돈도 조금씩 쥐어줄수도 있다눈 가능성도 배재하지는 마시구요. 남편도 이미 사연자님의 배경을 아니까 저렇게까지 적극적으로 사연자분 편을 들어주는 걸수도 있구요. 뭐 암튼 남편이든 시댁이든 항상 예의 주시 하며 경계하며 본인의 것들을 잘 지키며 사세요. 빼앗기는거 한순간 입니다.
부모맘은 잘된 자식보다 어려운 자식한테 맘이 더 갑니다. 아픈 손가락이란 말도 있듯이~ 잘된자식은 잘살겠지로 끝나지만 힘든 자식은 항상 맘에 남아있고 가슴이 아플테니까요 전 다행이 비슷하게들 살아서 걱정해본적은 없지만 막내가 젤 어리니 뭣이든 막내를 주게 됩니다 부모는 어려운 자식을 항상 염려 하고 잘되길 바랄거 같은데 부모맘이라고 다같은것은 아니니~ 부모가 맘을 잘쓰야지 편가르기 하면 집안이 풍비박산 납니다 쓴이의 분노가 이해는 됩니다 시댁에 가라니 마라니 하는 소리는 격어 보지도 않고 건방진 소리 같아서 안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