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안녕하세요. 썰티비입니다. 저희 썰티비는 여러분들이 직접 보내주신 사연들을 제작해 매일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저희 썰티비를 무단 복사하시거나 재편집할경우에는 유튜브 저작권 신고 및 법적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썰티비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PYRIGHTⓒ 썰티비 ALL RIGHTS RESERVED
그러니 왜 남편 기 살린다고 거짓말을 하냐 그건 쓰니가 바보짓 했다. 그리고 왜 본인이 사장인거 말을 안해서 구박을 받아 에휴… 하긴 그랬으면 돈 뜯어먹을 긍리나 하겠지 ㅉㅉ 시어미는 아무리 집이 아들이 해준거라 알고 있어도 며느리도 같이 벌고 어쨌든 둘이 경제 공공체인데 집 사드리도록 동의했을 며느리한테도 어느 정도 고마운 마음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요즘 본인들 집 장만 하는것도 버거운 이 세상에 턱 하니 시부모에게 집 해드리는 자식들 드물다. 시어미는 결국 자기한테 진짜 아낌없이 잘 하던 며느리를 본인 발로 찼구만 자기 복을 자기가 찼어 ㅉㅉ
한 집안 큰 며느리로 정말 휼륭한 며느이자 한남편의 아네 엄마로서 존경 합니다 요즘 며느리한태 그것도 선물에 눈이먼 시모가 있네요 !나도 두아들 며느리를 본 시모인데 며느리도 친정에선 규한 딸인데 내집에 들어와 자식낳아 잘 키우며 남편 뒷바라라지 고마운 마움에 며느리들 생일이면 똑같이 가족끼리 식사 하라며 돈을 주는데 며느리가 더 열심이 사는 모습에 저도 더 잘 해줘야지 하는 마음으로 온가족이 행복하게 삽니다 잘못된 시모 사서 고생을 하네요 ! 사랑하는 남편을 낳아준 어머니 돌아가신후 후회 하지 마시고 용서 해주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
멋진부부네요.돈이많다는것은좋은것이고 ,장점이될수도 있지만 단점도 되더군요 돈이 없기에 베풀줄알고 사랑할수도 있고 전에돈을 많이 버는 부부를 보았는데 자녀들은 그런것만 을 보아서인지 가게에서 돈 달라고 떼쓰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그러는 아이가 좋은인성갖기는 쉽지않겠죠 저는돈은많이 없지만 그래도 부모생일이라고 축하파티도 해주는 것을보면 미안하고 고맙더라고요 분명 여기쓰신글의 주인공은 아마도 훌륭한 인성을가진 자녀로 성장해서 베풀고 주위사람에게 사랑받는 훌륭한자녀로 성장할것을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세상에 결혼해도 자신의 부모님도 아닌 분을 그렇게 이해와 배려로 모시고 사셨던 분은 많지 않을겁니다 아마 좋은 본보기가 될겁니다.두분 오래오래 행복하고 사랑하며 사시길 빌겠습니다. 화이팅^^
갈등에 모든 원인은 미련하고 아둔한 시모의 인성에서 비롯된 것이고 둘째며느리가 이혼까지 간것 또한 시모가 만든것이므로~~ 자식들과의 모든 상황 또한 자신이 만든 것이니~~ 자식들은 죄책감같지말고 시모를 당분간은 멀리서 지켜보면서 거리를 두고 살아가다가~~ 병들고 힘들어 돈도 못벌면 따로 지낼수있고 최소한의 부모 자식 관계로 유지하도록 멀지않은 곳에서 보살펴 드리면 자식의 도리는 될것입니다.😂 ㅡ나자신 또한 80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성장하여 분가한 자식을 대하는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대기업 다닌다는 둘째 며느리는 공부머리만 있고~~ 인성과 지혜는 전혀없어서 아둔한 시모와 그장단에 신세를 망처서 씁쓸 하군요.
문제는 남편이 똑똑 했으면 안 당했을 일이였고. 멍청한 남편 때문에~ 시집식구들이 잘못 되었으면 단호한 결정도 해주어야 했고~ 못난 시부모로 부터 큰아들은 책임감만 부여 하고 권한은 없는 무식한 부모로 부터 가스라이팅된 큰아들의 성장 과정이 결국엔 큰며느리의 짐이 되어서~ 개고생 했답니다ㆍ 그래서 인생 경험을 하면서 나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입지가 달라지기 시작되었답니다ㆍ 그래도 늘 풀리지 않은 숙제는 그들을 만나지 말아야 한다는것~ 무식한 인간들은 풀리지않음~
인간이란 타인 자기 며느리를 갖고서 가슴 의 상처를 주는것은 그 인간이 가슴속의 본 마음 이지요 인간사 인과응보의 법칙이 얼마나 무서운것을 아무리 노력을해도 타고낳은 인성은 수많은 전생을 경험하면서 DNA속에 숨겨저있지요 이 DNA를 변화시키려면 작은 선업의 씨앗을 많이 뿌리도록 해야는데 그런 인생의 진리를 모르니 할수없지요 만년 김학사
장현우 님은 마음도 넓고 어쩌면 자기 물질로 시어머니 집도 사 주고 지금 사는 집도 자기 돈으로 장만한 건데 왜 그런 말을 진작 안 했어요 지금은 숨기는게 다가 아니에요 내 보여야 돼요 그래야 사는 보람이 있는 거예요 요번 일은 큰며느리가 승리했어요 시어머니 작은 며느리 납작 엎드린 모습 통쾌 한 일이에요 행복하세요
속 좀은 시어머님께 반듯이 말씀 드려야 한다는 견해 입니다. 시어머님과 같은 여자는 고생을 좀 하셔야 하는 것 같아요? 물론 두 아들을 키우시느라 고생 하셨다는 것에는 이해가 됩니다 만, 무지한 시어머님 같은 분께는 사실 대로 이야기 해도, 알똥, 말똥 시어머님 같은 분은 체험을 통해서 느끼게 해야 할 것 입니다.
그래서 사람 봐가며 해야지! 모든걸 누리고 살면서도 물욕 때문에 은혜를 저버린 무지한 여자! 보이는거에만 눈이 돌아 진국인 진짜에 진면목을 몰라 복을 뻥차버리고 거지신세로 고생길이 열렸구나! 경제적 도움은 끊고 혼자 서게둬요! 고생더 해야해! 대기업 다닌다고 그렇게 쉽게 집을 사주나? 내재산 관리 잘해요! 영원한거 없어요! 꽉 쥐고 있어야 대우도 받는거다!! 믿을건 내 자신뿐! 돈에 대해선 누구도 믿지말고!! 사람 한순간 변하는거 겪었으니 조심해야 다시 안당하지! 남편도 돌아서면 남!!! 자식도 너무 돈으로 키우면 버리는거!! 자식독 결혼하면 남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