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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주의자 기생충 남편의 말로가 어떤 것인지 확인 시키는 시원한 사이다 사연 이군요 . 이혼한 마당에도 밥 사준다니 공짜로 먹는 것 좋아서 나와서 는 전처가 다시 합치고 싶어 그러는 줄 알고 씨부렁 대다가 .. 아이고 고소해라 ! 부자가 되는 것이 거저 되는 것 아니거든요 . 비상한 머리와 그리고 부지런함 또 빈틈 없는 생활 자세입니다 .위자료 대신 던져주고 간 것 주인이 따로 있었든 것입니다 사연님은 꼭 훌륭한 인격을 가진 진실한 남편 만나시도록 바라겠어요
올레 자기쾌에 자기가 함정에 빠지잖아요 언제든지 여차하면 도망칠 궁리부터 하는 남편놈 잘 킅냇어요 믿을 수 없는 부부가 어덯게 일생을 갔이 할수가 있나요? 남자는 여자에게 당하게 되어있어요 왜나고요? 여자는. 남자보다 머리가 한수 위거든요 산연자님이 대 승리 하셨어요 ❤
남편놈들 왜 꼭 사랑으로 여자를 안보고 상대의 돈을 보고 혼인을 하는지 답답한 일이네요 사랑없는 결혼은 오래가지 안습니다.남자들의 물난한 행동이 자랑이라고 지랄하는지 뻔뻔한 짓을 일삼는 쓰레기들 생각이나 말이나 쓰레기 소각장로 본내야할 물건이네요. 보여줄 거다보여 준다음 다시 살자고 빌면 그게 된다고 생각하나요 한심게 어리석네요. 뻥 잘 찾네요 ❤❤❤
마태복음(마) 13장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44.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treasure hidden in a field. When a man found it, he hid it again, and then in his joy went and sold all he had and bought that fie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