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안녕하세요. 썰티비입니다. 저희 썰티비는 여러분들이 직접 보내주신 사연들을 제작해 매일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저희 썰티비를 무단 복사하시거나 재편집할경우에는 유튜브 저작권 신고 및 법적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썰티비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PYRIGHTⓒ 썰티비 ALL RIGHTS RESERVED
처음부터 싹수가 노란집이이엇는데 남자가 얼마나좋으면 집까지 해오면서 결혼을햇나요 처음부터 아닌것은 끝까지 아닌것을 ᆢ 뒤늦게나마 깨닫고 이혼 하길 정말 잘햇네요 남의집 기둥뿌리는 빼내 오는게 아닙니다 그나마 정신차리고 이혼한건 박수 보냅니다 정말 잘햇어요 앞으로 행복하게 사시길 기생충 같은 남자 거를수 잇는 안목도 키우시길 원래 똥차가면 벤츠 온다고 하네요
쓰니님은 결혼전에 저런 상황이 여러번 있었는데도 결혼을 한 자체가 이해를 못하겠네요..남편의 결혼 전부터 남의 편인데..친정엄마도 이해 못하겠음..자기 딸을 결혼시키는데 저런 집에 보내다니..남편이 천만원갖고 결혼한다는데 그걸 집 사주면서 혼수까지하면서 자기딸을 결혼시키는 부모가 정상인지
처음부터 우툴 두툴 걸리는 게 많은 결혼, 결국은 이혼으로 해결이 났네요 . 뻔뻔하고 시시 건방 진 시누년, 결국은 사고치고 오빠 이혼시키고 집안을 거덜로 만들었네요 . 어릴 때 부터 시모가 가정 교육 잘 못 시킨 결과 입니다 .올바르게 잘잘 못을 가르치지 않고 이쁘다고만 오냐!노냐! 끼고만 있으니 나가서 돈 한 푼 벌 재간 도 없는 년이 그 큰 돈을 사기로 날리 다니 …. 남편 놈이 머저리 입니다 결혼 했으면 그래도 가장으로서 아내와 잘 살아 야 겠다는 마음 보다는 일일이 결혼 생활 이야기를 시댁가서 시시콜콜 일러 바치다니요 .덜 떨어진 놈 !. 아내가 해온 집 팔아서 시누년이 내 지른 똥 치우라는 거냐 ?. 이혼 잘 했어요 . 시누년은 식당에서 설거지 라도 해서 평생 빚 갚으라고 해야지 집 팔아서 도와주면 버릇 못 고칩니다 . 그리고 “연하 결혼” 참 힘드는 것입니다 .가장으로서 믿을 만한 구석이 있어야 되는데 도리어 아내 치마 폭에서 땡강 부리려고 하거든요 .아내가 해온 집 팔아서 시누가 진 빚 갚자고 하는 것이 철딱서니 없는 땡깡아니고 무엇인가요? . 이런 일 반면 교사 삼아서 좋은 인연 만나도록 하세요 . 부모가 꺼림칙하게 여기는 결혼은 재고 할 필요가 있읍니다 . 오랜 삶의 경험으로 딸의 행복을 위해서 그러시니까요 . 건강 챙기고 행복하게 사세요 .
사연자가 참 좋은사람갔네. 염치라?했는데, 염치없는게 아니라, 그냥 날강도들이지. 칼만 안들었을뿐. 그리고 남편이란 18새키. 그리 지가족위해희생할거면 뭣하러 결혼하여, 남의 귀한딸 훔쳐와서 막장으로 몰아가! 이런것들은 잠자다가 불나서 한꺼번에 청소되어야해. 내가 넘 심했나?ㅋㅋㅋ.
80바라보는 내 충고다애쓰지 마라 일부러 가까이 하려고 수고할 것없다 억지로 잘하고 친하고자 노력할 것 없다는 말이다 헛수고 괜한 노력 쓸데없는 짓ᆢ 가까와질수록 문젯거리가 되고 자칫하면 남보다 못한 남이 되고만다 골칫거리만 더 생길 뿐이다 또하나 우린 가족이잖냐 이런 회유하는 감언이설에 말려들지 마라 꼭 안될 일 부당한 요구 황당무계한 요청할 때 쓰는 말이며 좋은 일엔 결코 쓰지 않는다 남편은 법으로 엮어진 관계 등돌리면 남이고 남녀 사이의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관곈란 거다 그러므로 적당한 거리가을 유지하되 예를 갖추면 되는 거다 또한 공동명의를 요구하는 사람은 시커면 꿍심을 감추고 있다 재산을 거저삼킬 도둑심보다 마지막으로 니가 이해하라는 남편? 한마디로 개자식이다 자기네 잘못된 걸 그냥 눈감아달라는 엿같은 요구다
대학 졸업 이후, 직업도 없이 집에서 빈둥대던 시누이는 투자 사기를 당해, 시아버님께 머리 잘릴 뻔했네요. 그 동안 백수에 사고나 치고 다니는 딸 때문에, 마음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셨을텐데... 아예 집안 뒤집어 엎어버리지 그러셨어요. 어쨌든, 시누이는 사연자 님에게 쓴소리를 듣고도, 정신을 못 차리더니 결국 오빠 이혼남 만들었고, 혼자 집안 기둥 다 뽑아먹었네요. 정신 바로 박힌 집안이면, 당장 시누이 맨 몸으로 내쫓아서라도, 투자 사기로 날려먹은 돈과 사채에 손을 댄 것까지 전부 본인 손으로 해결하라고 했을 겁니다. 그리고 시누이도 그렇게 가족들의 그늘 아래에서 안주하면서 나태하게 살면, 평생 본인의 힘으로 살아갈 수 없게 되겠죠. 오빠와 어머니가 그 사실을 깨닫고, 여동생, 딸과는 어느정도 거리를 둬야 하는데, 아직도 품 안의 내 동생, 내 자식 취급하는 것을 보니, 전 시누이는 사람 되기 글렀네요. 평생 가족들에게 의지만 하다, 결국에는 빈곤한 취약계층으로 전락해, 허드렛일로 겨우 먹고 살거나, 아니면, 매달 나랏돈을 받으면서 빠듯하게 생활하는 수급자 신세가 되고 싶은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