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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두 모녀가 쓰니를 우습게 알도록 자뻑했네요 왜 아이를 잠깐이라도 봐줬는지 멍청 짓을 했으니 모녀가 그런 사람이라고 여기도록 쓰니가 만든 상황이네 다행히 사고가 없었던거 같은데 문제가생겼으면 홀라당 뒤집어 쓰는거죠 내문제 너의문제를 처음부터 분명히 해줬어야지 쯔쯔 남편이 문제를 해결해서 다행입니다
며느리 얻기전엔 어떻게 제사모셨데. 그리고 아들이나.며느나 똑같은 직장생활 하는데 아들과 며느리를 차별하는 시모 그렇게 하면 하던것도 하기실은 법인데 시모가 차~암 슬기롭지 못하군요!! 시누도 지엄마 닮아서 지혜롭지 못하고.얌치같은 행동 아주 못됬군요.며느리는 시모와 시누이 한테 휘둘리지 마세요!!
있고말고요 나는 신혼여행 다녀오니 아예 애들을 하나둘도 아니고 초1 초4 초5학년 셋이나 아예 우리 집에 들어앉아있고 대문밖에 대형트럭까지 애들 필요하다고 온갖 것 다 싣고왔더이다 피아노까지요 물론 즉시 거절 단호하게 기어이 애들우리집에 맡길 참이면 혼인신고 전이니까 이대로 그냥 헤어진다고 하고선 몸돌려 나가버렸죠 대문 나서 좀 걸어가니 남편이 쫓아나와 애들 데리고 다 돌아간대 그러니까 들어 와! 당신 의견도 묻지 않고 이건 분명 잘못된 일이야 그래서 쏴부쳤다 시끄러!..애들 불법전입까지 다 해놓고ᆢ그건 나도 몰랐다니까!...결국 그일행이 모두 원위치 한뒤에 집에 들어왔다....그리고 몇년이 지나도 나와 눈도 안마주치고 애들도 인사도 안했지 ㅎㅎ ᆢ그 조카들이 커서 시집장가 가더니 우리집에 와 이제야 외숙모 이해했고 ᆢ화해도 했다
마누라가 한달동안 놀러갔다 오는거 이해하는 남편이 있나요? 시모도 너무 자기 자식만 생각 하는 사람이네요~~~ 자기 자식은 자기가 어렸을때 부터 돌보아야지~~ 정말 저런 시누가 있는지 너무 어이 없네요~~~ 연 끊고 사세요~~~ 저런 엄마가 있는 어린 애들이 너무 불쌍하네요~~~ㅜㅜ
자기 자식 귀한 줄만 알지 남의 자식은 종ㄴ이라는 마인드의 시어머니. 자기 혈육을 제대로 책임지지 않으려고 하는 철 없는 시누이. 시매부는 시누이의 이런 민낯을 알려나 모르겠군요. 시누이의 시어머니에게도 사정 얘기를 해서, 똑같이 당하게끔 했어야 하는데 말이죠. 뭐... 됐습니다. 사연자 님 내외에게 제대로 엿 먹었고, 이제는 아기를 맡길 곳도 없으니, 보육기관에 보내든, 본인이 키우든, 친정 어머니께 맡기든 알아서 하겠죠. 시어머니나 시누 장례식 소식 들려오기 전까지는 시가와는 지금처럼 남남으로 지내세요.
어린 새끼들을 손아래 올캐에게 맡기고 한달이나 해외에서 살고 오겠다고 한 정신나간 시누에게 골탕 먹이고 연 끊은 일은 시원하네요 . 더구나 아가를 키우고 있으면 밤잠도 못자고 얼마나 힘이드느데 장난 꾸러기 사내아이들 어떻게 감당하라고 시어미도 며느리 어떻게 보고 자기 딸만 두둔 한데요? 남편이 판단력이 있고 사연자님을 중하게 여기고 조처를 잘 해서 감사한 일입니다 . 당연한 처사 이지만 그러 것도 못하는 쓰레기 남편도 많거든요 .그런 시모와 시누는 없는 걸로 생각하고 사는것이 상책입니다.
![(실화사연)우리집 근처로 이사온 시누가 애들 냅두고 해외여행을 간다며 한달만 봐달라는데..출국날 우리가 집에 없자 해외엔 못가고 돈만 날리는 시누[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