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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쭈쭈 ᆢ맞습니다 에미 치마폭에 포옥 싸여 살아왔기에 에미가 주입시킨대로 잘난아들 멋진아들 최고 귀한사람ᆢ이따위 소리만 들어서 완전 세뇌되어서 인간다운 남자다운 정신이 형성되지 못했죠 그래서 배려심도 베푸는 이해 너그러움따위는 아예 없죠 자기가 지상최고의 인물인줄 알죠 치마폭이 문제인 거죠 그누므 치마폭땜에 남자다운 남자 씨가 말라갑니다!!!
결혼전부터 밑바닥을 보면서 친정 재산까지 공개하면서 굳이 결혼을 했네요??ㅉㅉㅉ 남자 보는눈도 참 후지네요 쥐뿔도 없으면서 외제차 뽑는거 부터가 기생하려고 했구만 2 년이나 참고 살았네요?그것도 바람안 폈으면 참고 살았으려나?무튼 이혼은 잘 했네요 화이팅 하시고 다음인연 만날때는 재산공개 안 했으면 좋겠네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을 인사과에 알린다고 하면 남편에게 소송없이 5천 받고 깔끔하게 손절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뭐 그래도 남편은 사연자 변호사 비용도 물었을 테니 거의 비슷할 것 같네요. 은 지금이라도 인사과에 보내면 둘 다 불이익 받을 겁니다. 남편의 행동거지를 보건대, 아내 수입에 빨대 꽂고 편하게 살려는 기생충근성이 지부모 닮아 똑같네요. 외제차 구입에 사내불륜이라! 미친ㄴ임. 게다가 그 까지 들러붙어 계속 뜯으려 하니 손절이 답이죠. 사연자가 참 알뜰하고 사리분별 잘하고 아닌 것에 대해서는 초장에 잘 선을 긋는 태도 보니 부자가 그냥 된 게 아니네요. 저런 하급 인성의 집구석에서 썩기에는 사연자가 너무 아깝지요. 액땜했으니 다음은 좋은 인연을 만날 겁니다. 응원합니다.
사람은 결국 자기 복그릇만큼 살게됩니다 제 복이 그것밖에 안되기에 자진해서 복덩이를 차버리게 되는 겁니다 남편놈도 시모 시누년도 인간답게 굴었으면 돈 잘벌고 경우바른 쓰니가 그냥 있었겠는가? 고마워만 하고 살아도 충분히 넉넉히 도움받으며 행복했을 것을.... 복이 그것뿐인 걸 어쩌랴! 쓰니 부모님 모시고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