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은행금고 비밀번호가, 시부가 과거 친정아빠에게 사업자금을 빌린 날짜인데, 이는 시부와 사연자만이 안다는 사실!!! 인데 시모와 남편은 왜 그 모양인지... 이젠 남남임. 변호사 상담해서 재산에 관한 법적 장치 잘해 놓으시고 사업체는 전문경영인을 쓰되, 말단직원으로라도 참여해서 운영노하우를 전수 받아야 함. 그런 다음 전문경영인은 고문으로 앉히고 사연자가 직접 운영해야 합니다. 절대 척을 지면 안됨. 끝까지 존중. 그리고 틈틈히 재산에 관한 도 하시고요. 그리고 재혼시엔 필수이니 명심 또 명심하시고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