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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가 실속없이 대외적으로 나대면서 오지랖 넓은 짓을 하면서 지저분한 짓까지 하고 다녔군요. 그런 마누라를 지켜보며 자식들 때문에 조용히 산 시부께서 암투병까지 하며 산 삶이 안타깝습니다. 자식들 앞에서 수치스러움도 모르는 시모의 노후 삶은 자업자득이니 동정도 필요없는 불쌍함 그 자체네요. 쓴이님의 진심어린 효심을 시부께서도 인정해주셔 참~~~ 마음이 좋습니다. 그런데 미국에서 장남은 안왔나요???
저런 여자도 마누라라고 애들 엄마라고 속 끓이며 살아오신 시아버님 암이 왜 걸리셨는지 알겠네요 밖으로 나돌며 남들한테나 잘하고 다니면서 정작 남편에겐 남보다 못하게 하고 살았으니 아버님의 속이 오죽 하셨을까요 진즉에 이혼을 하시지 그랬으면 암도 재발하지 않고 오래 사셨을것을 정말 맘이 아프네요 평생 살아온 마누라보다 얼마 같이 살지도않은 며느님에게 보험금을 남겼으니 안봐도 다 알겠네요 자지가 한 짓은 생각도 않고 누구탓을 하는지ㅉㅉㅉ
ㅎㅎ 아주 역대급 시모 사연 잘 들었습니다 그래서 구독 중이고요 못 들은 사연 정주행 중입니다 중간중간 감동사연도 있네요~~~^^❤ 다 듣고 싶은 욕심에 불토가 될것입니다 너무 매력적인 음성이십니다 가끔 다른 채널의 못된 시모 음성이 들리면 썰티비님의 목소리로 이입되서 들려요 이 정도면 광팬 맞지요?!!!❤❤❤❤❤❤
평생 헌시하며 살아온 남 이 암에걸리자병 간호도 안하고 신경도 안쓰고돌이다니기만한시모 천벌을 받을짐승 만도 못한인간 해도해도 너무 허네 시아버지가불쌍 하고 않타까워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네요 그래놓코 뻔뻔하게 지남편 병간호도 안한 주제에 생명 보험금 을 탐하고 욕심내다니 저승사자님은 머하시는지 이런 인가안잡아고 에 휴
울 시모와 사례가 비슷하네요. 울 시모는 암걸린 시부를 두고 외국으로까지 가지야 않았지만 시부를 잘 돌보지 않고 자식들이 돌봤는데 우리 시부는 많이 앓지도 않고 약 3주 앓다가 돌아 가셨는데 그 짧은 3주간 동안 시부에게 갖은 구박을 하셨었죠. 근데 자식들이 효녀효자라 그런지 시모에게 여전히 잘 하는 것 보면 솔직히 좀 이해가 되지는 않네요. 참복이 많은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남편 덕으로 먹고 살아온 세월은 보상 받은거 아닌가 합니다 어이 시모분 당신은 천년만년 살아요 멀지않아 죽어요 그래도 남편은 자식들 배응 받으며 세상 떠나는 것이 되었지만 당신은 뭔가요 아마 당신이 죽읉때 아무도 없다고 보여 지네요 쓸쓸히 혼자 가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에잇 인간 같지도 않는 여자였네
유류분 청구 소송하면 되는데 . 원래 받을 금액의 1/2~1/3을 받는다고 함. 배우자1.5, 자식은 각자 1씩이니 3명의 자식 분량은 3임. 그러니 시모분량은 1.5/4.5=임. 유류소송한다 해도 의 1/2 또는 1/3 밖에 되지 않고 소송비도 들고 바람피운 과거 때문에 자식들 앞에서 면도 서지 않으니 포기한 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