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예비남편이 대기업에 다닌다며 그에 맞는 혼수를 하라는 시모..상견례장에서 엄마를 본 시모가 혼수는 필요없다며 결혼만 해달라는데ㅋ[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자기아들 사자들어가는 직업도 아닌데 뭐그리 잘났다고 갑질하며 남의재산 뜯어내려는 파렴치한을 어찌시어미로 모실수 이쓸까요. 그어미에 그자식 하수구에서 지렁이나찾으면 하네요. 감사합니다.

아들가지고 장사하려는 예비 시모와 예비남편 놈돈과재산에 눈이 멀어 사람이길포기한 짐승만도못한 돈벌레들 에휴

듣다보니 예비 시모나 아들이나 미친것맞네~

빈대시모보다 더 못난이 짓한 남편임. 그나마 친정빵빵치 못했다면 아찔합니다. 아들부모들 잘난아들 장사해서 목돈 챙긴들 며느리가 시모대접 해줄까요? 아들행복 말아먹지들 맙시다

아들을 주다니 며느리 들이면 시녀취급 할거면서 딸ㄹ 주는거지 첨 한심한 족속이네 이놈에 인간들아 정신차려라 으이그....그리고 구의원이 대단한지 모르겠네....

아들 앞길 돈으로 막는 시모? 아들도 그렇고ㆍㆍ 참나 3억이라니 ㆍㆍ 내 주위에 듣도 보도 못한 요구네요. 어찌 그런데로 결혼합니까? 시원한 의원님말씀이셨어요 잘하셨습니다.👏👏👏

요즘예비시모들 어떻케 걷모습만 보고 무시하고 갑질을 하는지 염불에는 생각없고 재밥에만 신경 을 쓰는 지 아주가관이네요 어리석고 멍청한인간아 예비남편도똑같은인간이네요 꼬시다 통쾌하네요 쓰니님힘내시고 행복하게사세요 응 원합니다

전남친 엄마 무례하고 상식이하 인거 같아요 파혼정말잘했어요 결혼하면 저런 시모때문에 이혼각

의원님 아무것도 아닌데 유세 떨고잇네 무슨 큰일 하셨남요 웃기는 인간들이네~ 입으로 떠들지말고 실행에 옮겨야지 그런데 시모들은 자기자식이 잘났다고생각할테지

이래서 사람 지켜봐야함 시모나 남친이나 본성을 들어내서 쓰니 인생을 구하셨네요

아들 길 막은 시모 파혼 잘 햇어요

쓰니님까딱잘 못했디간인생 망칠 뻔했네 빨리잘빠져나왔네요 힘내시고 행복하게사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천만다행 속내를 알아서 다행 입니다 파혼이 아닌 그냥 스쳐지나가는 인연 정도로 보이네요

쓰니님 파혼침잘 하셨습니다힘내시고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목소리의 썰티비님 ~ 늘 예쁜목소리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뒷바라지 한 돈도 돌려받아야지 아까운돈은 챙기셨야죠

아들을 돈주고 파는 빈대같은 예비시가와 예비남편..돈에 눈이 멀어 사람이길 포기했군요. 똑부러지고 지혜로운 엄마와 아빠가 옆에서 힘이 되어줘 천만 다행이네요. 상견례 장에서 월등한 경제력으로..고상한 품위로 굽신대는 그들을 잘 짓밟아 줬어요.

국회의원 이면 큰일나근네 참두집다 교만은 망하는것인데 대기업이면 무엇이고 다들 겸손들 하세요

제속이 다 시원합니다 쓰니씨 똑부러진 성격 쓰니씨 남친이 제아무리 잘났다해도 변호사요 의사요 사립판단 못하는 남친엄마 잘 끝내줫오 쓰니씨 똥차버렸으니 벤츠옵니다 화이팅❤❤❤ 44:52

무엇이든지 적당한 마음을 갖지어야지 욕심부리다 팽당했네요😅😅😅

항상수고하시는 썰티비님반갑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즐거운 하루 행복한하루 복된 하루 되세요 오늘ㄷ 사이다사연 감사히잘듣고 가겠습니다늘건강 하시고 천복을 받으세요

아니 구의원이 무슨 대단한 벼슬인가? 그렇게 절절매게? 그리고 쓰니도 참 딱하네. 본인의 의사로 결혼하거나 말면 되지 쥐꼬리만한 부모의 재력과 지위를 이용해 파혼? 그 남자와 에미도 문제지만 스니네도 잘한거 없는거 같은데... 3억을 혼수로 해오라면 그 자리에서 잘랐어야지.

욕심이화을부르네요

동갑내기라면서 오빠라고 하는사연이라~

쓰니도 진작에 끝냈어야지?부모님힘을 빌려 끝내다니?쓰니도 썩 현명하지는 않네요 어쨌든 헤어졌네요 쓰니도 좀 어른이 되어 스스로 해결하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입니다

인생공부 한셈쳐버리시고 잊어버리세요 자식한테투자하면 반드시 성공이보장되남요? 자식본인의 노력이 더해진건데 왜그걸로 본인장사하려 드는지 당췌알수없는 모지리네요 6~70년대는 나이30이면 갈혼이라며 폐닭취급했지요 지금은 아니잖아요 지름길은놓치고 째끔둘러가면 어때서요 살다보면 참된인연은 또깍궁합니다 서두를필요 전혀없습니다 님께서는 무남독녀이면서도 반듯하게 성장하셨네요 앞으로펼처질 구만리나되는 인생여정에도 더욱더 힘차게즐겁게 쭉쭉쭈우욱 기분만땅 행복만땅 가끔은 긍정의힘도 믿어보시며 따따따불로 파이팅하시면 되겠습니다

구의원?ㅋㅋ 그게 뭐라고. 내동생 친구도 구의원 2선인데 걍 아직도 시의원들이나 다른 사람들 수발러 수준이드만ㅋㅋ

시모라는사람이어째그모양인지왜그렇게 아들장사하려하는지 아니다싶으면 때려쳐야죠. 그냥파혼이답이네요 왜그렇게뻣대. 파혼하세요 제발아니다싶으니까. 파혼해요

그 엄마보다 남친놈이 더 나쁜놈이네요 지엄마 맞춰주라는 넋빠진,놈

부모가 자식을 낳으면 아들이고 딸이고 다 소중하게 키우거늘 무슨 대기업 다닌다고 헛소리를 할까 지금이라도 시모야 능력되면 아들 3명정도 더 낳아키워서 대기업 단게하세요ㆍ아들장사 쏠쏠 하겠네

쓰니 남자친구 공부 뒷바라 지 할때 부터 그시모 알아 봤는데 그것도 받아 내고 파혼 했어야지 그돈은 왜 말도 안하고 그남자도 웃긴 다 지에미한테 뒷바라지한 얘기는 하지도 않고 지에미 하자는대로 하자는놈 알만 하네 파혼 당해도 싸네 쓰니 헛수고 했네 연애 오래 하고 헛세월 보 냈구만 그에미에 그아들 파 혼 잘했네

아들놈이나시모될x이나똑같네ㆍ너는결혼하면미친거다

시모의 너무 과한 아들 부심에서 나온 탐욕이 첫번째 문제이고 남자 역시 시모 욕심에 동조하는건 숨겨논 본성이 나온겁니다. 쓴이님도 3억이라는 어불성설의 말을 들었을때 자존심 자존감이 있다면 바로 엎어 버린다 했어야 합니다. 무개념의 시모가 어줍잖게 잘난척하다 꼴 좋게 나가 떨어진꼴 시원하고 고소합니다. 제발 적당히들 하고 살지 ㅉㅉ

구의원 파워가 저정도일까?

남자 친구가 더하네요 생각할것 없이 해어지세요 처가덕 볼 생각할놈 빨리 해여지세요

한창 꽃띠나이에. 뭘걱정 ㅡ저런악덕시모 안엮인게다행 ㅡ사람인성 안바뀌는데

대기업 사원은 무슨 황제니?

결혼전 헌신하지 맙시다 헌신짝되요

딸 모친께서 제일 잘하신 상견례입니다. 딸 자식에게 험한 세상살이 현장학습 제대로 시켰군요. 아직은 치기어린 젊은 시절 연애와 결혼에 대해 냉정한 가치판단을 가지도록하는 어른다운 교육 내용이군요. 사위 며느리 시댁 처가 서로 계산기만 두드리며 인간의 지성은 사라지고 정글의 법칙만 난무하는 천박한 세태에 부모 자식 모두 공통적 숙제이겠죠?

😊

이런일당하고도? 또,벌써 결혼ㆍ사랑타령이라니? 결혼이 숙명인여성이네요. 그냥,살다보면 자연스럽게 살아지는삶은 안되나봐요. 사람,잘알아보고 결정하셔야할듯, 제결혼에 부모가! 더러운 욕심부리는 말이 나오지않도록,결혼생활에1도 관여하지못도록 어른남자를 선택하시는게!

어이가 없네 ㅋ ㅋ ㅋ 대기업 다니는 남자가 3억이면 의사,검사, 판사면 10 억이냐? ㅋ

3억이면팔려가는것임 말이좋아시집이지 종살이할게뻔함

구의원이 대단한가? 내가격은 국회의원이나 구의원이나 똑같더라 아니 더 추잡하더라

😂요즘 아들직장 대기업 다니면 노골적3억 요구 에다 예비신랑도 같은 생각 ? 이게 미친것들 아니고 뮌가요? 귀한딸도 공부 잘가르켜 대등한 실력 인데 ? 아들 둔 예비 시모들요? 이런사연 듣고 반성 해야 대한민국 저출산 국가 면하것 지요? ㅇㅋ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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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원이 뭐 대단한 것이라고

그에미에 그자식이네! 오래 사귄다고 결혼하는거 아니다! 뒷바라지한 돈도 다 받아내야지! 그래서 남자 뒷바라지 하면 뒷퉁수 맞는다 자식 뒷바랒지도 제대로 안했으면서 혼수를 3억을 요구해?😮 엄마말이 맞지 10억짜리 집을 헤오며 요구하던지! 잘걷어 찼어요! 경우도 염치도 없는 집구석엔 안가야지! 그런 여자한테 뭔 어머니?😮 에미가 자식 인셍을 망치는구나!

구의원이 그렇게대단한가

예비남편에게 들어간 비용을 산정하여 청구하세요.

구의원 시의원 국회의원이라도 요즘은 존경받는 직업이 못 되고요 남녀가 만난다고 결혼을 다 하나요 혼자 잘나서 북치고 장구치는데 예비신랑되는 분이 안잡고 그냥 있는걸 보니 혼자 잘났네요 암튼 시집 잘 가세요.😂

시모가 저정도면 바로 손절해야지

이들 대기업 만들어 준것도 쓰님인데 시모는 감사 함도 모르고 약강강약한 야비한 사람 입니다 이런 시모는 사돈 등에 업고 허세 떨고 다닐것이 분명 합니다

남친쉑히도 틀렸네 바로 파혼각이지 먼

난 이사연자도 참 그러네 마지막까지 오빠가 뭐냐? 그리고 어머님이 뭐냐 그냥 아줌마지

자기부모가 결혼 얘기 꺼낸걸 들먹거린다고 표현 하는 여자가 남자에 환장해서는 착한여자 코스프레 오지네.못되먹은 여자같으니라고!

이런집들은 결혼시키지말고 아들 데리고평생 살아야할듯. 자식을 댓가바라고 낳아서 키우나요? 그럼 자기자식한테 바래야지, 왜남한테 난리인건지. 결혼해서 잘살기를 바라야지, 이혼못시켜서 안달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