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우리부부 거지취급하던 형님부부가 50만 원으로 조카를 키워달라는데 "우리 애 부탁해. 50이면 충분하지?" /노후/사연/오디오북/인생이야기 

꿈에도 이런 시모만날까 걱정됩니다 연끈는 것만이 답입니다 악귀시모 닮아서 형놈도 시모와 똑같네요 효부 며느리른 괴롭히는 악마일 뿐 남편만 생각 하시고 공주 잘 키우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효부 며느님 복많이 받으셔요 이런 악마들과는 연끊으세요 그 에미에 그아들놈 입니다 모두다 버리세요 도울 가치도 없는 것들 입니다 내가 오십줄테니 니가 키워라 하세요 착한 사연자분 앞날은 꽃길만 걸으세요

시어머니와 맏 아들, 그리고 형님인지 나발인지 모두가 미친 인간쓰레기 입니다. 잘 하셨습니다. 이제부터는 행복하게 사세요.

이런 예의도 없는 개망니니 시모가 있다니 사돈께는 예의를 깍듯이 갖추어야하고 대접해야 한답니다 누가 며느리 친정어머니께 여편네라고 하나요? 상놈집 딸도 그런 언행을 하지 않는답니다 이런 망나니 시모한테 배울것은 하니도 없을듯 하니다

속터져서.듣기갑갑하네요.고아가어때서..남편도그렇네.둘이나와.그냥.맞벌이하면서.투룸이라도얻어.나오지.개고생하네

저런 미친시모랑산 쓰니도 참 대단하네요. 들으면서 속이 천불나는데 형제간이고 뭐고

개호구?에서 마지막에 그나마 정신차리셨네요 ㅋㅋ

뭐 고따구 시아주버님이다잇는지..,철면피가따로없네요 조카 잘 보내셧어요

쓰님 대단하신분이네요 어떻게 그어렵고 힘든시집살이 했어요 정신말아먹고 똥만머리안에있는 시모xxx 욕이절로나오네 시모자기잘못 반성않하고 계속지랄하며 쫓아내시고 딸과 행복하게사요 쓰님 잘했어요 화이팅

넘 착하셔서 속상해 죽겠는데 부자되셔서 넘 좋음 :)

여기서.더나가면.이혼한다고.재산분할한다고하세요.조카키운보람.없읍니다.

시어미는 푼수 큰아들 떠받들더니 죽을때까지 작은며느리 짐일세 늙으면 눈치가있어야 대우받지 멍청한짖 하지말고 현명하시길

태세가 전환 됬네요😅😅😅

아무지원도안해준부모를.시집살이.왜했나요.안산다고..나와서.남편이좋다하면.마나면서.지내죠

시모한테 너무 잘하지마세요 조카와 시모 내보내세요 빚졌어요

시숙이 더 이상하네? 뭐 저런 염치도없고 개념도없고!양심은 더 없고!!!

속도 좋으시네요. 끔직하네연끈으세요 절대로 봐주지 마세요 시어머니도 연끈으세 본인이 혼자키우든가

참 사연듣다보니 속터지내요~ 현명하게 처신하세요 상식없는 인간들을 사람대접해주니 그런일 당하고 사시죠! 시어머님 못 모신다고 먼저 큰형님한테 연락해서 말하고 남편하고 딸아이랑 따로사시지! 답답하시내~~ 상식을 모르는 인간들은 지들이당해봐야 앗 뜨거워하는거에요

미친시모도 쫒아내버려요 여직할만큼햇어요 정말고생만이핸네요

냉정하게.하세요.형제가아닌.윈수데.왜받아주나.확실하게.끝어야지

자기할일한다는데미국에서.키우지.돈오십가지고학원비정도.조카잘못하면.원망듣는다

멍청한짓하네요.시아주버니왔을때.허리아프다고.인상써고.해야지.잘해주면.또조카맡기겠죠.꾀좀부리시죠

시에미아시숙부부나싸가지얺내 연끈어새요

며느리 아주 잘했어요

꺼꾸로사는인생.속터지네.남편도.술에물탄듯.단호한처세력을.남편이해야지.호구둘다똑같은.호구네.누구탓.할까

시엄시 또모셔 참 효부나션네요

아휴 무식한 시모네 욕이나온다 분가만이 답이네요 자식차별 하는부모는 연끈으세요

속이시원해요

듣기만 해도 정말 짜증이 나네요~~어떻게 인간들이 이모양이구 시모는 또 왜 이모양인가요? 어서 시조카 보내세요.시모도 자꾸 이렇게 짜증나게 하면 방하나 얻어서 내보세요~~ 시모나 큰아들 내외나 다 짐승만도 못한지 듣기만 해도 울화통이 터집니다요~~

이시모 어이없네 지남편 밥상 누구보고하래 분가하세요

미쳤네 고생하셨어요 아주많이행복하세요 큰소리치구 사시구요

글쎄 남편만좋으면 따로나가살아야지 왜시집살이를해요 고아는 사람아닌가

엄마가 문제네요

못되처먹어서 큰며느리못대처먹어서그러지

아직도 이런 집구석이 있네요 둘째 며느님이 천사이시네요 형님과는 손절이 답이네요 고아가 무슨 죄인가요?고아가 되고싶어서 된것도아닌데 무식한 시엄시 옆에있으면 쥐어박고 싶네요🚪방구석에 처넣어🔑버리세요

시애비도 재받아다

그 미친 것들과 상종하지 마시고요! 시어머니에게도 더 이상 부당한 소리 듣지 마시고 딴소리 하시면 근처 허름한 원룸 얻어서 분가시켜 드리세요! 아니면 같은 방법으로 미국에 보내시던지??

그나마 남편은 부인 편“ 이네요 ㅋ

그리고 어린 싸가지에게는 전화 문자 전부 차단 하시기 바랍니다. 뭐 그런 어린 것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있나요??

아주 잘했네

오늘도 즐거운시간 반갑습니다 😂😂

시~부모님 이라 읽을때 귀에 너무 거슬려요 시자를 너무 강조하니

들으면 들을수록 시모와 큰집 사람들 못되먹었네요. 어쩌면 사람들이 그럴수가 있는지,

가만히 참고 사니 가마니로 보고 더 무시에 막말을 하죠..차별하는 노망난 악독시모한테 당당하게 할말은 똑부러지게 하면서 사세요..형님이란 사람한테 뒤통수를 호되게 맞아 봐야 정신을 차릴 듯요..남의 애는 돌봐 주고도 욕먹어요. 시모와 조카 함께 쫓아 내세요..현명한 결단에 박수..

고구마 먹은듯

시엄시는 객이다

사연자님 듣는동안 속은 터졌지만 그래도 잘참고 살았기에 늦은 복은있네요 할일다 잘했으니 앞으로 큰소리 치면 살아도 남편에게도 딸에게도 당당할것같아요 어쩜 시엄마되시는분 참나쁜 사람이다 그형님내외분들도

굿 얏호🎉❤하는

그래서 시금치 시래기 시청 이란것은 묵지도 가지도 말라는 야그가잇는디 50만원가지고 학원가고 시금치 사고허문 시청에는 안가도되지라

남의집 일같지않아서 경청했네요 시부모가 중심을 못잡고, 콩가루를 만든 집안에서 차지가 뭔 도리를 이렇게 하겠다고 ㅠ 쓰니가 무딘 사람이니 그세월 견뎠지 저는 손절했습니다

시어미니가봐라

무소유

내쫒으라니

네보네라. 시에미랑

시어머니두 그냥 따로 사시라고 하시지 저런 시엄니는 살아주는것도 아깝습니다

내용도 펙트도 없는글, 답답하고 길기만하네,,,한시간 돌려도!!!

개 짜증나는 얘기가 하나 더 있네...나갑니다

힘네세요

즐겁긴 개뿔! 뭔 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