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우리집이 가난하다며 바람난 남편한테 이혼하라는 시모..말하지 않았던 친정재산을 알려주니 게거품을 무는 두 모자ㅋ[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그렇게부자집딸이그런놈한태 시집을가나요 본인잘못이지요

상견례자리에서 시부모 남자의 인성 다드러났는데 뭣때문에결혼까지했대요 콩깎지좀 제발벗고 이성적으로판단하고 냉철하게생각했어야줘 아닌건아닌거예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손절잘하셨습니다 잊고지내다보면 돌고돌다가 쪼매 늦게왔을뿐 좋은인연 만나게될겁니다 힘내세요

천박한집하고사람들하고는 첨부터 안울리은 사연자이라서 그런겁니다 이런경우는 이혼잘했다고봄니다 앞으로는다잊고 행복하시고 꽃길만있기을바람니다

사연들마다 본인들이 외모와 재력 괜찮아 연애하다가 결혼후엔 원수가 되어 이혼하면서 남들에겐 충고 하는지 자본주의 세상에서 돈은 많을수록 좋고 외모도 잘생기고 예쁠수록 좋으며 학벌 직업까지 갗추면 잘보이위해 애쓰다가 불륜 배신 도박 시댁과의 불화 기타등등 한평생 잘살아보겠다고 결혼해서 결국 원수되어 이혼 그냥 연애만 하고 살다가 세상과 이별을 해야

문제가 많은데도 결혼 진행하요 결혼하기전 시아버지

상견례때 시부모 남편 인성개판인거 들어났는데 친정부모는 허락했는지 콩깍지 씌였네

멍청한시부모 남편 지들같이 돈있다고자랑질하고 떠벌리고 유세떠니 꼴값하네 이혼잘했구요 좋운분만나 행복가정이루시고 예쁜아기낳고 행복하세요

아이규야.쓴이도 참 웃고프네요.저런 인성을 가진 사람들과 상견네 하고 듣고 있어니 참 안따깝네요.그것도 결혼까지 한다고 겁도 없는 사람이네 듣다듣다 화가 치미네 머리는 두었다 어디에 쓰나 생각 좀 하고 행동하지 참 안따깝네요.그 아까운 젊음을 낭비하다니 우습네요.

상견례 자리에서 시부는 중고차 팔려고 혈안이 되어있고 시모는 말하는것이 졸부띠 팍팍내고 남친은 자기부모가 중요한 상견례 자리에서 실수하는 것도 모르고 밥만 열심히 먹고 있고 쓰니는 마음이 불편했고~~ 귀가 후 쓰니 모친이 결혼 다시 생각해 보자 하셨고 중요한 것은 큰 사업을 하시는 쓰니 부친께서는 사람보시는 눈이 어쩜 그렇게 없을 수 있는지 의아하네요 상견례자리에서 결혼 없던 일로 충분히 할 수 있었을텐데 좀 안타깝네요 이혼 후 쓰니님이 하시는 헤어샵을 잘 운영하시면서 잘 사신다하니 다행이네요

남자가 말을 잘하는게 아닌 그만큼 많은 여자와 놀아야 할수있는 말재주 입니다 그걸 여성들은 좋은남자라고 착각을 해서 결혼을 하죠 다행히 이혼으로 가서 다행 아이가 없서 천만다행입니다

뺨따귀 때릴때 속이 훌련했습니다

🌿👍🌿 good 👍🌿 어서오세요 최고채널님 썰티비 좋아요 누르고 예쁜목소리 사연잘듣겠니다 이웃님 편한밤되세요 🍻🦑💌

자칭 똑똑하고 능력있다는 사연자 참 어이상실 뇌는 어디다 두고 있나 한심스럽다 남자에 미쳐 아무것도 안보이는 불쌍한여자 답이없다 생가된다

상견례 때부터 어쩐지 위태위태 하더니 쓰니 전 남편은 기본 인성부터 아니었어요 시댁 가족 모두가 상식이하 였슴에도 결혼한 쓰니도 잘못한거죠 결혼전 먼가 쎄함 파혼만이 살길이죠

맞벌이 하고 아내가 바쁘면 남자도 가정일을 도와주며 알콩달콩 살 생각을 해야지, 그저 대접만 받으며 살려는 가부장적인 모습을 하면 어느 여자가 좋아할까요? 이런 기본적인 문제에서부터 여자는 크게 실망을 하게되죠.

남자가너무난잡하게보험설게사를했네

상견례때 끝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