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사연] 결혼을 앞둔 시누 축하파티 한다길래 온종일 시댁에서 음식하던 중 주방으로 들어온 시모의 한마디에 온가족이 발칵 뒤집어지는데 

그 말이 맞아요. 무당말 맹신하는 사람은 무당말을 믿는것도 있지만 그 보다 무당을 핑계삼아 지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사는 사람이란거....정말 ㅋ 미친 시월드 무사탈출 축하요

이거 전형적인 사기꾼 모자네요 지아들 능력이 부족해서 사고친고 회사 짜린걸 어디다 화풀이랍니까! 빨리 버리는게 답인데 호구짓을 했네요

작은별님 매일 잘보고있습니다 상상 건감하세요 감사합니다 🎉🎉🎉

그 시모 진짜 인성 고약하네 오죽함 딸한테 싸다구를 맞냐 아주 쌤통이다

초반 의 글을 읽고 쓰기는 처음이네요 무당 신봉하는 집안 처음부터 끝냈어야 하는데

멍청한 시모 같으니 지혼자만 똑똑한줄 알다니, 결국 지 팔자 지가 꽜네요.

콩가루 집안이네

세상이 점점 막장이네요 어떻게 엄마 뺨을 딸이 칠 수 있단 말인가? 말세다 말세야

속 다 빼고 사는 인간들..‘ 머리도 비고, 생각도 없는 인간들. 다시는 상종하지ㅡ말아요…😊

그시모저죽을날도모르는무당말대로돈뜨겨네 ㅁㅊ전남편

무조건 친정이 잘살아야 문제해결은 다친정이해

어리석은사람들 ㅋㅋㅋㅋ

쓰니 지옥 탈출 와&ok 👏👏👏

파혼당했다고 엄마 빰을쳐? 그 엄마에 그딸이군 이런 콩가루가 다 있나?

무당말 들어서 잘살것 같았으면 그 점괴 좋다는 남녀들이 왜 헤어지고 이혼하나..? 다~ 그냥 자기할탓이야...

사연드고보니 무당말만 듣고 처신하다 망한 사람이 또있네요.친구 따라서 강남 간다고 돈암동에 점보러 갔는데, 친구가 너도 온김에 점이나 보고가라하니 심심풀이 삼아서 봤는데, 점쟁이가 하는 말이 오래 못살겠다고 하니, 그런 말 듣고서 아무렇치 않게 넘어가는 사람이 어디있겠어요.기분이 엄청나빴지만 집에 돌아와 고민 끝에 혼자서 그 점집을 다시 찿아가서 해결책을 얻어왔는데 , 해결책이 없디는 말에, 그 날부터 달력에 동그라미를 해놓고, 가지고 있는 돈을 모두 써버렸다네요. 죽는 날이 다가와도 안죽자 점쟁이를 찿아가서 따지니, 점쟁이 하는 말이 그 돈을 다 써서 살았다고 했다네요.

전남편이 방패되준다는 건 뻥이야?

그점집 용 하네요 점쟁이 말따나 집구석 풍지박살낳는걸요

점집 맹신하는 사람들 보면 굿판으로 패가망신 하더라구요

창조를 이어가는 가정을 깼으니 죄를 먹고사는 사탄악마의 큰 성공!!!ㅠ😢 영적인 세계를 아는 사탄악마는 우리의 마음을 읽지는 못하지만 하나의 정보를 주며 맹신하게해 10개를 뺏어가 폭망하게 하는 일을 하는 것임.

어찌 며느리를 그렇게하대하나 요즘세상엔 시모보다 며느리가더우세한시대인거모르나 ?시모가갑질을하고 성질도 사납고 괴팍하고 완전 인성이쓰레기네요 며느리를 불러다 누가일을시키나요 본인이해야지 요즘젊은시모들 심정에털났구만 아들이혼당하고 지딸은파혼당하고 에고 착하게좀살지 성난말처럼 미쳐서날뛰다 똥통에푹빠져서 못헤어나오겠네 ㅜ

갑갑한 사연자 호구짖하다 결국이혼했네

☕️🧧🍀☘️🌻

사연자분을그럿케무시한거아닐까요

쌤통이다 ㅋㅎㅎ 시미노릇 제대로햇구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