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사연] 시모 병수발은 나 혼자만 했는데, 석달만에 나타난 형님에게 통장을 몰빵해준 시모, 아주버님까지 내 앞에서 웃던 순간, 통장을 열자 대반전이 벌어지는데ㅋㅋㅋ 

덜된인간은 줘도줘도 다고다고 한답니다. 하나를 받으면 두개달라지요 착한둘째에게 복이왔네

시어머니 뒤늦게 깨우치셔서 다행입니다. 절대 자식에게 유산 물려주시면 안되죠. 그것도 첫째, 두째 차별하면서요. 뒤늦게 훌륭한 처사 참 잘하셨습니다. 효자, 효부는 따로 있으니까요^^♡ 두째 아드님 부부 화이팅입니다.♡

마음은 항상 천심 이여야 복을 받나보네요

동서 내외가 한 행동이 자승자박(自繩自縛)이네요.ㅎㅎㅎ 시아버지가 편찮을 때는 병실의 문턱이 닳도록 장남 내외가 들락거리다가, 시어머니가 입원했을 때는 코빼기도 안 보이니 현실을 자각한 거고요. 옆 환자의 간병인이 '장남 내외가 속물이다.'라고 언질할 정도니 말 다했죠.

시모가장남과차남을 차별하고장남만생각하드니.~ 시모가늣게라도 깨우처서다행이네요 착한끝은있다고하드니 작은아들부부 시모의큰관심복받으셨네요❤❤❤

편협한 부모들이 왜 이리 많구 왜 한자식만을 편애 하는지 솔직이 이해불가 저러면 속이 편할까

그깟 돈 더러워서 안받겠다. 역겨운 시모 유산 안받고 시모 안볼거 같은데...

시모 늦게나마 깨달아 다행이네요 쓰님과남편 그동안 마음고생많이했네요

아이구 쌤통이다 😂

말한마디에 천냥빚갚는다는데 그 말 뽑새로 사업잘되겟다 ~~~

참말로, 인생의 진리는, "공짜가 없다 " 인데, 참말로, 그 시모, 장남, 장남 노래하더니 나중에 정신이 들었나보네요. 장남 찾는 집치고 제대로된 장남 못봤어요.

흐흐흐 진정돌려까기의승자는 역시경륜가 시오마니짝짝 음흉한윗동서 제대로한방먹여주셨네요😅

남편 반드시 상담치료 받아야합니다. 좋다가도 불숙불숙 나와요.

일등으로 들어 온 오늘 저녁!🎉🎉

병수발을 왜 해 요양원으로 보내버리지

장남이면 다. 기둥인가 개뿔 기둥은 무슨 기둥. 사업 한다구 본가에서 돈만 지원해서 가는데 두고 두고 보시요 장남 사업 말아 먹구. 말것 같은데

시미맟동서하는대로하독나두고쓰니집으로가버리지뭐하려고병수발들도록두고가버리지왜뱡수발들려고하나요 쓰니동서연이간말종연앞으로천벌받을연이구먼 ㅎㅎ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