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사연] 돈 못버는 며느리 필요없다길래 친정에 와있었더니, 내 가게 오픈 소식에 곧장 찾아온 남편, 친정아빠의 한마디에 남편이 그자리에서 굳어버리는데ㅋㅋ 

사연자님 모든순서위에 쓰니님의 산후조리가제일 먼저입니다 꼭명심하시고 조리 푹. 잘하셔야됩니다

주먹을 부르는 남편과 시엄니네요!

처가의 돈에 눈이 먼 쓰레기 남편과 이혼 짱

쓰니 남편 반납 쪽내세요 남편하는꼴보니처가집재산넘보는남자 이혼 이혼이정답

속보인다 속보여ㅠ 그러게 있을때 잘하라는말도 모르나? 왕속물임 아무리 돈이 좋아도 그렇게 속보이는언행을 할까? 그리고 니랑합치면 누구? 좋으라고 앞으로도 나타나지마요

남편아 아낄께 따로잇지 아내생일인데 참못낫다 돈욕심만 가득해가지고 처가돈이 당신돈인가요 거지근성 이혼이답이지요

이혼이 넘 늦었네요 자기자식 둘 낳은 아내한데 저런 취급하다니 진즉에 이혼이 답

얌생이같은 남편ㄴ 그런 인간과는 이혼이 정답!!!

허허참너무기가막혀헛웃음이다나오네이런싸가지없는집구석이아직있다니그애미.에그아들이네요 그런자를믿고자식을둘 나을때까지사셨나요우찌바보는아닌갔고차안타깝네요전시댁들은거지건성이속속들이배인인간탈을쓴양아치보다못한악마들이군요자기후손들을낳아준며느리를그리괄씨하다니전남편놈은돈의노예군요어찌남의사돈댁돈을눈독들이고안돼니까애미랑짜고부인을버리다니하늘도용서못할마른하늘에벼락맞아뒤지노이군요 시련의 세월은지나갓어니부디힘네시어사랑하는애기들과친정부모님.오빠랑항상건강하시고복많이받😅😅😅으시고행복하세요

잘들었구요 우리사연자님 의후리지아 꽃잎보다더연하디연한 어여쁜마음닮은배우자님 꼭 만나시길빌께요😮

저런거랑 애는 뭐하러 둘이나 낳았을까 서글퍼라

가게를 내기전에 쓰레기먼저 처분 해야지

남편 독백을 장편 대 서사시로 하네 ㅋㅋㅋ 세상에 이런경우가 가능?

어느집 서방하고 똑갔은 집안도 있내차라리 결혼을 안했더라면 마음이라도 편할걸 이제라도 이원하고 편하게 돈벌며사세요

쓰니의 남편은 오빠가 부를때는 매제인데 왜 매부라구 부르네

여동생의 남편한테 매부 ? 매제 입니다

돈이 그렇게 좋으면 결혼을 하지 말고 돈이나 벌고 살지 왜 결혼해서 여자인생 불쌍하게 만드냐 저딴게 배우자라니 버림받아도 싸지

거지근성에욕심많은너구리사절해.

애엄마가 답답하고 맹하군

그런새끼랑 계속 살았다는게 이해가 안된다.. 미친건가???

읽는데 답답함은 뭐지

그딴놈도 신랑이라고 직접말해보래. 친정부모님 한테 직접적으로 가게차려달라고

애가태어나쓰면그애가꺼서처가집봉양하나묘자기네집에봉양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