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사연] 만삭인 시누 힘들다며 신혼집에 대려와 안방이랑 내 침대까지 모조리 시누에게 줘버린 남편, 주는김에 나도 다 줘버리고 연끊고 왔습니다ㅋ 

시가인간들은 집 아들 명의로 해주곤 뭐 며느리한테 해준것 마냥 갑질을 해대는지... 며느리들도 내명의 아닌데 노예 마냥 끌려 다니지 마라.

시누 갑질에 시부모가 살라고 한 집도 팔고 다시 얻은 신혼집인데 그곳에 시누를 살게하다니 그것도 안방을요? 그러니 이혼을 당하지요

이놈의 썩을 남매들 싹다 치우기를 잘했네요 몸무거우면 남의집 안방 차지 해야되나요ㅡ

남의편하고 살겠어 요즘 똑똑한 여자들이

지 아들 집 줬지 며느리 줬어 놀고들 자빠졌네

아들에게 준 집이지 며느리에게 준 집은 아니고 . 남편괴 시누이가 너무도 판단력이 없네요 . 시누이는 어지간히 판단력도 없고 . 시부모도 매주 어떻해 직장 다니는 자삭들을 특히 아들내외를 오라 하는가?. 처음부터 시누이의 간섭은 잘라 버렸어야 했어요

즈그 시가나 내려가지 그리고 안방에 침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았나 남편아.....니 누이는 객이야 주인이 아니고

쓰니 남편 버려요 남편이란자가아내를식모처름부려먹을생걱허니 남편버려요 버려

잘했네. 배부른 시누이 안타까워서 한번 봐주면 더한일들이 계속생김.

시누가 남편애를 배었나보네. 안방침대을 내주다니...

잘들었습니다 ^^

애낳으면애까지봐주겠네.철닥서니업는.시누이와.남편놈.시모도.그집준이유있네.작당들했네

경우가 없는 며늘은 아니구만요 남편의 행동이 이혼을 결정짓게 된꼴이네요 인간들이 뭘 깨닮지를 못해요 시부모들은 아픈 시부 잘 보살펴 줫다고 고마워서 집을 준건데 남편생각은 시골집도 받았으니 시누이 한테 그정도는 해야 한다고 생각 하는 자체가 잘못된거죠 저러니 이혼 당하는겁니다 잘 했어요 글쓴니 글쓴니 앞날에 건행하시길요~,

이그 답답한 남편 결혼은 뭐하러 했을까 지 동생 치닥꺼리나 하고 살지 남의 인생까지 힘들게 만들었네요 쓴이 아기가 없어서 천만다행이었네여.

아들한테집줘놓고 며느리한테준것으로 착각하네요 여자는식구아닙니다 왜냐구요? 이혼하면남이잖아요 며느님들착각하지마세요

사연자도 정말 답이없네 멍청한건 자랑이 아닌데 어디까지 참을수 있는지 인내심테스트를 본인이 자처한거네 집받은것도 남편이고 여동생(시누)이 개짓거리하는것도 다 남편이랑 시누가 해결보는게 맞지 효도는 셀프라고 결혼하면 자기가정이 우선이고 형제가 개짓거리하면 쌍욕을 하던 매질을 하던 참교육을해줘야 맞지

이혼잘하셨어요!미친남편~

남의편들은왜하나같이주제를모르고날뛰다가팽당할까

이혼 참잘했이요 정상안인 남편 반품찰했어요. 미래는 고생길

자기들끼리 똘똘뭉쳐살면 되겠네

사연듣고보니, 시누가 정신 상태가 잘못되었네요.

불쌍할께따로있지

이혼해라 이혼해이런남편이랑살지말고용서는무슨용서하지마

한번 접어줬으면 적당히 해야지 집가지고 꼬장부리니까 이혼당하지ㅉㅉ

She should mind her own business 😮😮😮

간도 크다. 어떤 세상인데.다른사람 예기는 듣지도 않나?갑질하다가 골로 간 인생 얼마나 많은지......

작은 별님!!! 굿 모닝입니다.! ☕️🍀🧧

남편이 더 나쁜넘이네..

시누도. 그렇구 남편도 이상하구 쓰니두 그리썩 좋은 사람은 아니네 시부모 님이 제일좋은 인품을. 기지신것 같으네요, 사람들이 왜이리 이기적인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