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사연] 19평 우리집에 얹혀 살던 시누가 시집간다며 내게 아파트 사진을 보여주는데, 내가 보자마자 딱 한마디 하자 시댁이 발칵 뒤집혔습니다ㅋ 

무지막지 하게 아내와 새 언니를 함부로 대한 전 남편과 전 시누이~~ 인과 응보이군요 글쓴님께서 빠른 판단 잘 하셨군요 힒듬의 시간들 잊어버리고 여동생이랑 어머님과 함께 여행도 하시고 힐링도 하세요.!🤗🤗🤗💪🍀☘️🌻

남편놈이 모지리아닌지 탑답하고 울화통이터지네요시가에서처음에는잘해주더니얼굴에양가면을쓰고 남편이여동생한태만신경쓰고 쓰님을 가정부로생각하고 무시받고는못삽니다 남편놈참교육시키고 이혼잘하세요 응원합니다❤❤❤

참 저런 남편은~ 세상에서 제일 나쁜 놈이네

듣다 보니 열받네요 그남편 버려요 그런취급받으며, 요줌세상 사는 분도계시네요 ㅉ ㅉㅉ

아직도 저런 남편이 있네요 저 남편놈에게 가족은 누구인가 쓰니 하루빨리 정신차리고 그런놈하고 이혼하세요 더살면 영혼까지 갈아넣는거예요

너무 어리석네요

처음부터 동생딸기밭에 오빠데리고온게 계획적인게 아닌가싶네요 결혼후 본색을 드러내니 이사단이 났고 시누 꽃집 분점 차릴때 남편이 3억해줬으면 전에 빌린거 1억빼고 2억을 해주던지 아니면 분가를 하던지 해야지 그게 순서 아닌가요? 결혼한다고 본점 수익금 전부 다주고 집담보 대출까지받아서 집사줬다니 7억이상되는집을 그것도 상의 한마디없이 기만하고 무시해도 유분수지 시누신랑될놈이 사기꾼이었으면 7억짜리 아파트 살다 다 날려먹을뻔했네요 이혼 빨리한게 훈수였습니다

남의편 잘 버렸어요 행복하세요

마지막까지 답답하면

결혼했으면 부부가 중심이 돼야지 이건 뭐 떨거지들이 감놔라 배놔라. 3억 해줬다며

쓰니가 참멍청하다 그렇게 당하다니

진작 이혼하지요

단돈 십만원이라도 받거나 줄때 증서가있어야하고! 내마음같이란 어리석은 행태, 앞으론하지마시고 잘버렸음. 하늘이무심치않군요. 축하! 새로운인생!!

등신같은 사연은 듣는이들 속터져요

일억주고몃배을라져가냐

1등입니다 ~

오빠놈이나동생이나철면피네

멍청한 전 남편이었네요

내용중 거북한 멘트가 있으😢 사연자의 시댁이 못난건데 시짜를 싸잡아 폄하하진 마셈 시짜라고 다같진않으니.. 사연자에게 오빠나 남동생이 있다면 사연자의 친정도 누구에게는 시짜인것을..😢

답답한 쓰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