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심각하게 유해할지 모를 이상한 물을 계속 마시게 하고.. 정신도 이상한게 분명한데.. 신고를 해 보든지, 가족들 동의하에 정신병원에 보내보든지 다른 방법을 좀만 더 찾아보시지.. 그 엄마에게 아이넷을 두고 혼자만 나오신게 너무 불안하고 위험해보임 ㅠ 애들 우짤겨.. 전부는 아니더라도 힘 닿는데까지 기를 쓰고 어떻게 해서든 몇명이라도 같이 데리고 나왔어야지.. 큰 일이 안났으니 다행이지 순식간에 정신 훽 돌아버려서 뭔 짓이라도 했으면 ..어후
에휴 ㅉㅉ 이런 글을 싸지르는 너도 잘못이다. 검경수사권 조정으로 수사관 한 명당 50~200개 사건 맡고 있다. 저 사건도 50~200개 중 하나겠지. 게다가 경찰서 코로나까지 걸렸으니 더 지체되는건 당연한거지. 지금 재네들도 사건은 밀려있고 인력은 부족하니 저런 말 하는거야. 일하기 싫어서 안 하는게 아니고 ㅉㅉ
법이 진짜 개 같다. 매번 사이비종교로 사망사고, 사기, 가족붕괴, 아동학대등이 이루어져도 종교만 들어가면 처벌 불가. 모든 종교는 사이비다. 종교로 인한 사건사고는 종교인들 끼리 법을 만들어 지키고 처벌해라. 가정법원은 어미가 저런데, 아이들을 어미한테 두는게 맞냐? 진짜 썩은 법~
아들셋 그리고 첫째 아이는 자폐까지.. 전부인이 정신적으로 많이 약해져 있는 상태에서 그 종교집단이 말하는 “종말” 이라는 두려움이 그녀를 집어 삼켜버린 것 같네요. 엄마가 불쌍해 거길 같이 따라갔던 아이들이 그저 불쌍.. 아이들 엄마도 좀 빨리 빠져나와야 할텐데.. 저 종교 만든 놈부터 어떻게 못하나;; 아휴
@@N.2357-g1o 동성애에 대한것을 알아야한다면 넘쳐나는 인터넷의 변별되지않은정보에서 찾아보는것보다 정화된 학교교육에서 배우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동성애교육에 집중한다는것은 전체학교교육에서 그비율을 따져볼때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아닐가 생각합니다. 동성애만 중점적으로 가르치거나 종교수업만 중점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잘못된것이지요. 저 단체의 수장이 가스라이팅을 통해 타인을 의 교육권과 알권이 신체적자유마저 통제하는것은 힘없는아이들이 어떻게 자랄지 정말 큰 문제입니다.
저런 사이비 종교의 교주와 그 세력들을 그냥 놔두다니, 마음이 약한 사람들을 꾀여서 아이들까지 학대하다니...저런 집단이 늘어나면 가정파괴 뿐만 아니라 사회와 나라의 혼돈이 유발될 것이 뻔하다. 당연히 구속수사해야 합니다. 사이비와 온전한 종교단체는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구별 가능합니다.
@@gracekim6858 악마는 사람들을 속이는 기만 전문가입니다.아이큐가 아마 천이 넘는다고도 하죠.사이비 교주들은 악마의 하수인으로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할때는 진실 반 거짓 반을 섞어서 말하기 때문에 우리들은 잘 분별할 수가 없습니다.그래서 처음에 뭔가 이상하다 싶을때 거부하고 돌아서야 깊게 빠져들지 않기때문에 하나님께서도 더러운 것은 처음부터 가까이 하지도 말라고 하셨습니다.고후 7:1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처음에 님에게 접근할때 친숙한 대화로 다가 갔을것입니다.아이들 양육문제나 건강문제 이슈가 될만한 사회문제..진심으로 통했을것이고 가족처럼 대해주고있구나라고 느끼게 해준 다음에 비정상적인 이야기를 했을때 그때 판단능력은 흔들립니다. 상식선에서 판단해도 될 이야기들을 이 상태에서 이야기하면 넘어가버리는데 그 사람은 정말 좋은사람이고 바른말만 하고 나와 내아이들을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있다고 믿고있기때문이죠.그 이후에 그 사람의 말은 진실이되어버립니다. 일반상식의 평범한 사람들이 어리석게도 백신을 대부분 맞는다해도 저같이 안맞은 사람들도 꽤 많다는것도 알아야합니다.공교육도 많이 잘못된거 사실이지만 분별해서 공부하면되고요.절대 선은 하나님,예수님밖에 없습니다.예수님께서 구름타고 다시오시는날을 성경말씀대로 믿고 기다려야죠 진실된 교회라면 가정을 회복시키지 절대 깨뜨리지 않습니다.정신바짝 차리십시요.크리에이션이란 사람은 자신의 정체도 숨기는 사악하고 대표적인 확실한 이단입니다.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마지막시대에는 제일먼저 사람 조심하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6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로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마가13장33절. 예수님께서 미혹된자들의 감긴 눈을 띄게 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남편이 집을 나가게 상황을 만들라고 세뇌를 시킵니다. 보통 사이비 종교인들이 가장먼저 세뇌하는게 가족과의 분리 남편과의 분리 입니다 . 이혼을 하게 만들어 위자료 받아서 자신들에게 바치게 만들고 탈탈 털리게 되면 갈곳도 없고 의지할곳도 없게 만들어서 오로지 자신들만 무조건 믿고 따르게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전 저 남편분 피해자라고 생각 안해요.. 저지경이 되도록 처음부터 각별히 가족에게 관심을 가지고 . 작은 변화가 있을때부터 귀찮아도 알아보고 차단하고 와이프 닥달하고 했어야하는데 자폐까지 있는 4형제 육아에 관심덜가지고 와이프 하는대로 편히 지내다가 . 막상 곪고나니 집을 먼저 나가버렸다?? 회피만 하다가 벌어진일입니다 . 남자들 아이들 많고 아픈아이있음 와이프에게 전가하고 종교고 그러려니 하고 내버려두다가 나중에서 난리치는거 .. 그리고 피해자인척 하는거. 그거 본인도 저지경이 될걸 알았으면서 귀찮아 방치한것이고 . 결국 나중에 모든 원인을 와이프에게 전가하고 본인만 피해자다 ? 저남편자체가 답답합니다 .. 가만보면 몰랔ㅅ다고 하지만. 모를수 없습니다 . 한집에서 살았는걸요 … 저 아이들은 무슨죄입니까??
저 남편이 혼자서 6명의 생계를 유지해야하는데 그럴려면 돈을 보통 벌어서는 유지가 안될껄요? 저 아는분도 다둥이 아빠인데 투잡에 알바까지 해서 그냥 돈버는 기계에요. 해바라기님도 직장생활 해봤다면 아시겠지만 6명 먹여살리는거 보통 일 아닙니다. 그리고 영상초반에 와이프 설득하고 다투다가 이혼절차 들어갔다라고 나오는데 닥달하지 않았다고 말씀하시는걸보면 영상을 안보셨나보네요. 그리고 영상 어디에도 저 남편분이 가족에게 관심도없고 나쁜 남편 나쁜 아빠라는 장면은 없습니다. 제가봤을땐 남편분 선하시네요 저 정도면 애들만 찾고 와이프는 정떨어져서 안찾을만한데 같이 찾잖아요. 그리고 애들한테 정없는 아빠가 어디있습니까? 그랬으면 저렇게 찾겠어요? 와이프가 사이비에 빠졌다는거 알아도 남편분 입장에서는 출근은 해야하고 돈은 벌어와야해요. 이런 실제상황 프로그램 댓글은 함부로 다시는거 아닙니다. 어떻네 저떻네 함부로 떠들어봐야 지금 아프고 힘이든거는 당사자들이지 우리같은 남들이 아니거든요. 가족들 한분한분 속사정을 우리가 감히 어찌 다 안다고 무책임한 댓글을 다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