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딸이랑 엄마 태도에 기함합니다.. 어떻게 본인 아빠, 남편때문에 자식 죽은 유가족에게 저런 태도를 대할 수 있는지.. 다 알면서 어떻게 저럴 수 있죠. 와 지금은 사장 태도 보고 있는데, 사장도 역시 태도가 사람이 아니네요.. 미쳤다 가족 전체가 미쳤다 사람인가 .
이거 화성시 공무원들이 문제 있는 거 맞음. 씨랜드 당시에도 군수가 연관되어 있었고 건축 허가를 불허하던 공무원을 협박하고 깡패도 동원했었다고 함. 상부에서 압박도 했고 불허했던 공무원은 사건 직후 이 사실을 대외에 알렸다가 내부고발자라고 찍히고 명퇴. 군수 놈은 사임 후에도 잘 살면서 지역 유지 행세하고 있으니 박씨도 별반 다르지 않을 거라 봄. 한 대 패고 싶다고 말하는 폼만 봐도 건달 데리고 다니면서 협박하고 다닐 듯
@zzuo lee 잘 모르시면 좀 가만히 계세요 애초에 처음 건축 허가해줄 때부터 잡음이 많았어요 담당 여공무원이 안전상 문제가 있는 건물이라고 허가 안 해주자 윗선에서 압력 들어오고 깡패 같은 남자들이 찾아와서 험악한 분위기 조성하고 그래도 허가 안 해주자 그 공무원 다른 자리로 발령 냈어요 적법한 절차로 허가난 거 아닙니다
난 너무 마음이 아픈게.. 박씨딸은 장성해서 저렇게 대들고 따지고 병신같은 아빠편을 드는데... 자식 잃은 아버지들은 자기 자식 죽인 살인자새끼 딸년한테 욕을 듣고 있네..너무 마음이 안좋다... 너무..... 화성시 뭐하냐..도대체.. 저기 세무조사해서 그동안 불법으로 번 돈들 환수해라 그리고 계획한 추모공원 빨리 만들어라. 내가 낸 세금으로 빨리 좋게 만들어라!!
친구들 따라서 모르고 한번 갔었는데 다녀오고나서 알게되어 소름이 돋았습니다. 알았으면 절대 안갔을텐데...지금까지 후회하고 있습니다. 카페는 주차할 곳이 없을 정도로 사람 바글바글 했습니다...제발 모두가 알도록 입구에 추모비라도 세워주세요!!! 아이들 태워죽인 카페주인 매일 돈 쓸어담고 있습니다.
정말 마음이 많이 아프셨을거 같아요. 그저 이야기를 듣기만해도 마음이 무겁고 눈물이 흐르는데 유족들은 얼마나 아직까지도 마음이 아플지.... 저도 어릴때 기억은 없는데 이상하게 뉴스에서 본 저 사건만 기억에 또렷하게 나네요. 지금 생각하면 저와같은 또래의 친구들이라고 생각하니
힘내세요.. 씨랜드 참사와 그 이후의 방향을 볼 때마다 저도 분통이 터지는데 유가족분들은 얼마나 더할 시 . ㅠㅜ 뉴스에서 아는 이름이 나올 때 충격은 또 어떠셨을지 ㅠㅜㅠㅜ 부디 아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책임있는 자들은 양심이란게 없는데 그냥 평생 지옥같이 살다가 지옥갔으면 좋겠습니다.
방송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아이들 생각에 가슴이 미여집니다..희생자를 기리고 추모 할 위령비를 마련해주세요. 제대로 관리,감독하지 않은 무책임한 어른들 때문에, 꽃 같은 아이들이 희생되었어요. 박씨란 분. 가족들. 어떻게 사람이 그럴수있나요.? 하늘의 천벌이 두렵지않나요.
화성시 추모비 약속 지켜주십시오. 두아이에 아빠로서 보면서도 피눈물 나는데 겪은 부모님의 심정은 오죽할까 세상 좋아졌다더니 저런 천벌 받을 사람들이 떳떳하게 살아가는것 자체가 너무 이해 하기힘드네요. 제발 얼굴들고 다니지마세요. 식물원 카페 가족분들 얼굴들고 다닐 자격없습니다.
가해자들의 태도를보니 충분히 이런 사고를 칠 인격들이란게 확인되네요. 딸년이나 부인도 똑같이 저질 인격이네요.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굶어죽지 않는한 이런 짓을 하진않죠. 수많은 아이들이 불타 죽었는데..어쩜 이리도 뻔뻔하다못해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들일수 있을가요? 고객들이 이용하지 말아야죠. 당신네 가족들끼리 모여서 불법건물이나 카페에서 수련회하세요..
이 방송 아니였음 저도 몰랐을뻔했네요... 아니 진짜 사람맞나? 멀리있는것도 아니고 바로 그장소를 주차장으로 쓰고 옆에서 뻔뻔히 카페를 연다니요? 아니 진짜 너무 충격적이여서 말도 안나옴. 지금이 90년대 인가? 왜 똑같은 일이 되풀이 되는거 처럼 보이는건지 모르겠고, 유족들을 위한 대책이 여전히 없는것도 너무 충격적이고, 수련원 대표라는 건 너무 뻔뻔히 살아있는것도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옴.
여기 알만한 사람들은 알거에요 제발 여기 가지좀 마세요.... 어떻게 애들을 죽음으로 매몰았던 장본인이 사고가난 자리에 똑같이 장사를하고있는지 도저히 상식으로는 이해가가지않습니다. 부탁이에요 제발 가지마세요. 본인은 어떻게든 먹고살아야하지 않냐고 떠들지만 우습지도 않네요... 저 멀리 떠나서 조용히 살아야 맞는거지요...평생 죄책감 느끼면서 한평생 보내야하는게 맞는거죠... 그 사고 애들 제 또래 그 시절 제 친구들일겁니다. 도저히 용서가 안되네요...
추모공원 조성하고, 추모비세워서, 그때 참사가 왜, 무엇때문인지 자세히 설명하는 현판세우고, 옆의식물원이 씨랜드 전대표와 딸이 운영하고 있으며 불법증축한후에 허가를 받겠다고한다라는 자세한 설명글도 크게써놓았으면한다. 추모공원 길안내에도 씨랜드참사추모공원이라 표지판하고, 시에서 적극적으로 가꾸어서 많은사람들이 추모공원에 가서 영원히 잊지않도록 그렇게 했으면좋겠다
씨랜드 사건은 부모님들께 너무나도 맘 아픈 일이지만 잃어지지 않아야 할 역사가 되었습니다. 추모공원이 생겨서 아이들의 안전에 대한 각성이 낮아지지않길 바랍니다. 그리고 유가족분들이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재단을 운영하며 다신 이런일이 생기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계십니다. 지금과 미래의 아이들을 위해.. 추모공원이 꼭 생기면 좋겠습니다.
악마가 따로 없다 하늘도 무심하시지... 피해자들이 살아있다면 나와 비슷한 나이일텐데 만약 자기 자식이 죽었으면 저런 행동과 말이 나올까? 딸한테 넘기기식으로 핑계되면 다 된다고 생각하는건지 진짜 자신의 죄를 아직까지 깨닫지 못했다는 자체가 어이없고 분명 자긴 억울하다고 행동하고 다닐 거 같음 계속해서 장사를 해왔다는 건 상식적으로 이해불가 그리고 저기서 가해자 딸은 도대체 저기서 뭐가 억울하다고 피해자분들께 소리를 지르는건지... 딱 봐도 피해자 부모님 기준으로 자식뻘로 보이는 나이일텐데 자기 부모가 당했다고 한다면 저렇게 행동할 수 있을까? 정말 당당하게 행동하는 자체가 너무 화가난다 제발 정신차리고 자기 부모님 죄를 좀 깨닫길...
국민청원에 동의하고 왔습니다 아이키우는 엄마 라는것만으로도 그사건 꼬꼬무에서 접하고 나서 오열했는데 당사자들은 오죽할까요 너무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씨랜드 운영했던 아버지나 식물원카페 운영하는 자식이나 뭐가 그리 당당한지 분노를 참을수 없네요 추모비하나없이 주차장으로 쓰고있는 저 공간을 하루빨리 추모를 할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졌음 하네요 아이들의 영혼을 달랠수있게 찾아가고 싶어요 악마의탈을쓴 저카페는 널리널리 알려져서 발도 디딛지않았음 합니다
딸년이란애도 참...생각이없다...피해자 자녀분들이 건강하게자랐으면 본인보다 언니.오빠였을껀데...부모를 먼저 보낸 자식은 고아이고 남편을 먼저 보낸이는 미망인이라하고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에게는 표현을 하는 단어가없다 할정도로 그 슬픔이 가늠이 안되는거다 시팍 이래서 씨가좋아야하는구나 씨가 저따위니까 열매도 저따위지
살인자 딸의 태도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네요... 저 태도에서 모든 것이 드러나는군요. 자기들의 잘못으로 자식을 잃은 부모에게 어떻게 저런 태도를 보일 수 있을까요... 살인자와 그 부인, 딸의 모습은 악마가 따로 없는 듯.... 정말 조금도 죄책감이나 미안한 마음은 없는 거네요. 정말 정말 천벌 받을 겁니다.
까페를 차렸다구요? 저기 어린이집 아이들이 화마로 불에타서 죽은곳인데.......식물원을 차리고 웃음이 가득한 까페를 차려요.....화성시가 왜 그동안 저주받았는지 난 이제야 알겠다 ..저기는 까페가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추모공원이 들어서야 할 자리에요 에쵸티가 저 씨랜드 참사를 주제로 아이야 라는 노래를 작사작곡해 부르기도 했었죠
화성시는 도대체 뭐하는 곳인가. 시유지를 개인이 사용하도록 두는 것도 이해할 수가 없고, 추모공원을 만들지 않는 것도 이해할 수가 없다. 저 사람들도 뻔뻔하기가 하늘을 찌른다. 저런 뻔뻔함이니 그 옆에 또 불법 증축해서 자기들 배 불릴 생각 뿐이지. 유가족들 두번 죽이지 마라.
이제야 공론화되어서 시장급으로 이 사건이 알려졌지, 그 전까지는 그냥 일개 말단 공무원 A씨가 관리를 하다보니 그랬죠. 그럼 그 공무원 잘못이냐 하면 또 그건 아닙니다. 저기 국유지 무단사용했다고 군경을 투입시킬 수도 없는거고, 할 수 있는 건 그저 벌금 20만원 부과하고 끝 그 공무원도 저기 말고도 담당하는 업무가 많았으니 주기적으로 벌금 부과하는 것 말고는 딱히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우리 입장에서 할 수 있는 가장 베스트는, 이 사건을 더더욱 공론화하고 다시는 저런 영업못하게 손님들 발 끊기게 만들어줘야죠 그래서 빚더미에 나앉게 만들어야죠
가족 중에 정상인이 1인이 없네... 살인자 딸은 저 나이까지 건강히 커서 피해자 아버지를 공격하고 지랄을하고, 피해자 자식들은 이미 죽어 공격당하는 아버지를 막아줄 수가 없네요... 세상에... 인간이라면 양심이란게 있어야하는데 저것들은 양심이 없으니 충에 지나지 않습니다. 저런것들을 벌레만도 못하다하지요. 그래서 충이라하지요.
무능력한 화성시네요 저런 인간들한테 허가를 내주고 불법사유지도 사용해도 단속도 없고 억울하게 죽은 아이들만 불쌍하네요 더 멀리 퍼져 다시는 못하게 하던지 추모공원을 해주기로 했으면 해줘야지 시장 되려고 공략을 세웠울텐데 꼬꼬무 보고도 엄청 울었는데 실화탐사대를 보니 또 눈물 나네요 제작진들 고생 많으셨어요 하루빨리 아이들 원혼을 풀어줬으면 좋겠어요
그 아이들이 지금 살아있으면 저와 1~2살 차이밖에 안나는 또래 입니다. 이런 참사가 생기도록 원인을 제공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똑같은 불법을 저지르고도 큰소리 내는 저 가족에게 처벌이 필요합니다! 현재 국민 청원이 올라와 있어서 전 동의하였습니다! 함께 동의 부탁드려요!!
희생된 아이들이 살아있다면 20대 후반이나 서른살 정도의 청년으로 자라났을텐데... 아이들을 가슴에 묻은 시간동안 부모님들도 그만큼 수십년의 세월을 맞아오신 거네요 부모님들 가슴속엔 자식들이 영원한 어린이일텐데 추모공간이라도 좀 마련해놨으면 그나마 보고 싶을때마다 찾아올텐데요...
오늘 점심먹고 기분 전환겸 씨랜드 화재 참사 장소의 식물원에 갔습니다. 거기서 시간 보내면서 찍은 사진을 카톡 단톡방에 올렸고 뒤늦게 그 장소의 진실을 알게되었네요. 씨랜드 참사는 알고있었지만 그 장소가 참사현장인 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무지했던 제가 너무 싫네요. 희생자분들 너무 죄송합니다. 진짜 너무 죄송합니다.. 하늘에선 아프지 마시고 행복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